다른분들을 키가 작으시다고 고민이시죠..ㅎ
제가 이런고민을 늘어놓으면 참 복에겨운 소리한다하시겠죠..
님들 키한번 커보세요.
제키가 지금 189거든요.
진짜 버스에도 발뒤꿈치만 살짝들어도 닿구요...ㅠ
키크다고 아이들이 옆에붙어서 니 함일어서봐라 그러고 키재보자하면 진짜
짜증이나요.
그렇다고 신경질을 부릴려니깐 또 제가 이상해지는것같구요.
저는 제 키가 186? 아니면 184정도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ㅎ
진짜 더이상크면 안되는데. 어떡하죠.
이 일을 어떡하냔말이예요.
키를 줄이는방법은없겠죠..
제가 이런고민을 늘어놓으면 참 복에겨운 소리한다하시겠죠..
님들 키한번 커보세요.
제키가 지금 189거든요.
진짜 버스에도 발뒤꿈치만 살짝들어도 닿구요...ㅠ
키크다고 아이들이 옆에붙어서 니 함일어서봐라 그러고 키재보자하면 진짜
짜증이나요.
그렇다고 신경질을 부릴려니깐 또 제가 이상해지는것같구요.
저는 제 키가 186? 아니면 184정도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ㅎ
진짜 더이상크면 안되는데. 어떡하죠.
이 일을 어떡하냔말이예요.
키를 줄이는방법은없겠죠..
진짜 제소원은 님처럼 그렇게 키컸으면 좋겠네요...불편해도 상관없음..
오로지 키만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