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10월2일.. 오전 1시 약간..넘어서..
세이버님과 버디로 대화를하다...
전화를 받고....
나갔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술에 쩔엇다는군요..
제여친의 친구들은
어쨋길래 이러냐고 - -;;
막 저를 - - 공구더군요 ...
그래서 일단..
술이깰때까지..
술깨는약 먹이고...
그냥... 밴치?에 앉아있엇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 알아보고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이제 지쳣다면서..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 볼꺼라고...
저도 미안하다고...
말을하고...
그냥 이대로 끝내자고햇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마지막이니까...
오늘 ...밤 같이있어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여관.. 가서...
그녀는 옆에서 술에 취해.. 자고있엇고..
전 옆에서 그냥 그런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고왓습니다..
후...
정말 마음에..드는 그녀엿는데..
미안하다는 말하나... 못해서..
이렇게까지...
하아...
이제 저도 다시.. 솔로부대.. 일원이된건가...요...
10월2일.. 오전 1시 약간..넘어서..
세이버님과 버디로 대화를하다...
전화를 받고....
나갔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술에 쩔엇다는군요..
제여친의 친구들은
어쨋길래 이러냐고 - -;;
막 저를 - - 공구더군요 ...
그래서 일단..
술이깰때까지..
술깨는약 먹이고...
그냥... 밴치?에 앉아있엇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 알아보고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이제 지쳣다면서..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 볼꺼라고...
저도 미안하다고...
말을하고...
그냥 이대로 끝내자고햇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마지막이니까...
오늘 ...밤 같이있어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여관.. 가서...
그녀는 옆에서 술에 취해.. 자고있엇고..
전 옆에서 그냥 그런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고왓습니다..
후...
정말 마음에..드는 그녀엿는데..
미안하다는 말하나... 못해서..
이렇게까지...
하아...
이제 저도 다시.. 솔로부대.. 일원이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