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오늘은 금요일...우와....
4교시 긑내고 급식(밥먹으로)갔다. 우와...
제 키는 153cm 중1 키가 왜 그렇게 거지같을까.....우와.
제 친구들은 한명은 키카 170되고 한명은 160정도 되고 하여튼 제가 키가
제일 작아요(별명:돌프->영어로 난쟁이라나 --?)
급식안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면서 먹으준비를 햇다.
체육시간에 뗘서 더욱 식욕이 불타올랐다.
내앞에는 키가 제일큰 친구 170cm넘는 개가 잇었다.(매일 애들이랑 때림, ㅁㅣ남이라서)..
그녀석이 제 얼굴을 보더니 힐끔 웃으면서 얼굴을
손가락으로 휙 긋더군요 (물론 장난)
그래서 제가 급식판(쇠?로된것)가지고 등을 마구 쳤죠 -_-;(체어샷?비슷)
여기서 밥 퍼주는 아줌마(아니 재수xx아줌마)가
"키도 쪼매나고 힘도 없는것이 왜 큰애를 건드려? 형 아니야?, 까불지마"
라고 했져. 순간 정신이 멍해지는..
안그래도 키작다고 놀리는데...
태어나서 이런 ㄷㅓ러운 모욕감은 ㅊㅓ음으로 느껴보는...
순간 식판을 던지고 나왓다는...
정말 재수가 없엇져..
장난친건 내가 잘못한건데
왜 그따위로 ㅈㅐ수없는 말을 지껄여대고..
지 아이는 얼마나 잘랏다고 남의 아이를 욕하고..
키가 작다는 이유로 이딴 ㄷㅓ러운 모욕감을 주는
그 아줌마가 정말 재수없엇져...
요즘 아줌마들 왜이런지...
초딩들 부모라서 그런지...
얼른 키가 커서 그런 ㄷㅓ러운 모욕감따위는 듣고싶지 않다는...
--;
4교시 긑내고 급식(밥먹으로)갔다. 우와...
제 키는 153cm 중1 키가 왜 그렇게 거지같을까.....우와.
제 친구들은 한명은 키카 170되고 한명은 160정도 되고 하여튼 제가 키가
제일 작아요(별명:돌프->영어로 난쟁이라나 --?)
급식안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면서 먹으준비를 햇다.
체육시간에 뗘서 더욱 식욕이 불타올랐다.
내앞에는 키가 제일큰 친구 170cm넘는 개가 잇었다.(매일 애들이랑 때림, ㅁㅣ남이라서)..
그녀석이 제 얼굴을 보더니 힐끔 웃으면서 얼굴을
손가락으로 휙 긋더군요 (물론 장난)
그래서 제가 급식판(쇠?로된것)가지고 등을 마구 쳤죠 -_-;(체어샷?비슷)
여기서 밥 퍼주는 아줌마(아니 재수xx아줌마)가
"키도 쪼매나고 힘도 없는것이 왜 큰애를 건드려? 형 아니야?, 까불지마"
라고 했져. 순간 정신이 멍해지는..
안그래도 키작다고 놀리는데...
태어나서 이런 ㄷㅓ러운 모욕감은 ㅊㅓ음으로 느껴보는...
순간 식판을 던지고 나왓다는...
정말 재수가 없엇져..
장난친건 내가 잘못한건데
왜 그따위로 ㅈㅐ수없는 말을 지껄여대고..
지 아이는 얼마나 잘랏다고 남의 아이를 욕하고..
키가 작다는 이유로 이딴 ㄷㅓ러운 모욕감을 주는
그 아줌마가 정말 재수없엇져...
요즘 아줌마들 왜이런지...
초딩들 부모라서 그런지...
얼른 키가 커서 그런 ㄷㅓ러운 모욕감따위는 듣고싶지 않다는...
--;
밥이나 ㅍ ㅓ주면서 잘난척 하지 마세요..
밥은 저 혼자서도 풀수 있으니..
라고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