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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형미쳣나봅니다.

아 , 어머니한테 깝싸는게 도를 치나쳤군요.

[ㅇl젠 실제로욕하는게 모질라,
어머니를 무시하는데까지 가버렸네요.

어머니가 뭐라고 시키면 "근데" "어쩌라고 " 막 어머니

시키고 재수없다..]

인간이 썩었습니다.

그새끼는 아예 인생에서 태어나질 않아야 했었습니다.

미친새끼.
어른을 친구대하듯이 하니..
어머니한테 발길질도 하는군요.

아주 미친놈입니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되죠
Comment '20'
  • ?
    푸마는개새끼 2004.09.05 20:50
    사춘기때는 거의다 그런거라는..
  • ?
    휘성 2004.09.05 20:51
    저두 사춘기인데 저건 미친거죠
  • ?
    푸마는개새끼 2004.09.05 20:54
    아..리플 오길 기다렸습니다.. 글 추가할것이 남아서..
    엄마한테 발길질 하는것은..
    좀..도가 치나치네요

    어머니께 단단히 교육시키라고 말씀드려주세요
  • ?
    EXR 2004.09.05 20:57
    ㅡㅡ; 원래 저런사람은 몇대 처맞아야 정신차리지 --;
    주위사람들이 다 만만하게 보이나
  • ?
    天烏 2004.09.05 21:23
    참나..

    말까지는 그렇다쳐도, 폭력까지?

    참나..신고하는 편이 더 좋을지도..
  • ?
    김씨아 2004.09.05 23:14
    이건 신고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자식 잘되라고
    그런적 없다고 말하시면
    님께서 어머니의 원망을 사셔서라도
    증인이 되야합니다
  • ?
    또라에몽。 2004.09.06 11:16
    심하다]



  • ?
    아론파크 2004.09.06 15:02
    저새끼 존나 미친놈아니야 평생동안 먹여주고 키워줄 사람인데
  • ?
    두치와뿌꾸 2004.09.06 16:35
    싸우거나 신고하는게 과연 최선일까요?

    저는..해결방안이 없지만..

    싸움.신고 보단..동생분이 직접 형과..대화를 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 또 머가 불만인지 등등의 ..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와 원인에 관해서 알아보시는게 ..

    그리고 해결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네요
  • ?
    요미코리드먼 2004.09.06 17:59
    저같으면 미친듯이 형하고 싸우겠네요..아님 잘때패던가..
    무슨 원인이있다고해도 저건 도가 지나친듯합니다..
  • ?
    홍차왕자 2004.09.06 18:32
    저런 사람 맞는다고 말을 들을 까요. 에초에 요만큼이라도 반성하고 있다면 말을 듣겠지요. 그리고 동생이 형에게 모가 불만인지 물어보는건 저사람한테는 동생이 자기한테 훈계하는것처럼 들릴겁니다. 부모님이 하는 말에 대꾸를 안하는데 동생 하고의 대화?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결국 저 사람 하기에 달린겁니다. 자기가 몰 잘못했는지 깨달아야겠죠. 부모님이 강경하게 나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직설적으로 네가 무엇을 잘못했고 넌 무엇을 해야 한다. 라면서 말이죠. 그리고 집에서 출가 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 ?
    프레디머큐리 2004.09.06 18:35


    부모님한테 함부로 대하면 나중에 남는 것은 후회이거늘..
  • ?
    무인 2004.09.07 00:28
    어디 사시죠? 제가 버릇 고쳐드릴까요..?
  • ?
    슬픈귀족 2004.09.07 00:56
    주위에서 때리고 설득해봐도 문제를 해결하긴 힘듭니다.
    홍차왕자님 말씀처럼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나중에 크면 후회하게 되죠
    후회라도 안하면 집환경 무언가에 대단히 상처를 받았거나
    정신이상이 있는 사람일겁니다.

    그냥 집에서 내보내세요 그게 좋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사람 만들려면 아픔은 감수해야죠
  • ?
    초코파이z 2004.09.07 00:58
    컥.. 아무리 사춘기라고 해도
    발길질은 심한듯하네요..

    그냥 냅두세요 -_-

    나중에 커서 생각하면 죄책감때문에 미쳐버릴껄요
  • ?
    레이나 2004.09.07 15:30
    쯧쯧.. 어머니한테 발길질까지..친구들 모아서 형 밟으세요! ㅡㅡ;;
  • ?
    가흔 2004.09.07 18:57
    사춘기에 들고 저런행동을하면 거의 딴사람이 말을해도 듣질않죠
    대화로 될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이니 동생분께서 싸우기라도 하셔야겠는데요. 죽지않을정도의 무기(?)들고라도 때려야할것같습니다. 싸움은 좋지않지만 필요할땐 싸워야할때도.. -_-;;(뭐..그렇게되면 보는입장이되는 어머니께선 마음이 매우 아프실듯..)
  • ?
    우루사 2004.09.08 02:25
    발길질은 좀 -_-; 선 치시고 병신 만들어 놓으세요
  • ?
    난날으리.. 2004.09.08 23:17
    형은 얼어죽을..방망이를 들든 머를 들든 반 죽여 놓으셈 좀 때려줘야
    정신을 차릴 듯 하네요.
  • ?
    무적골돈 2004.09.11 00:22
    어머니에게 발길질 하는 개같은 새끼를 형으로 생각하지마십시오.

    그런 놈은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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