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몇일전에 학교 그만둔 두녀석에게 맞았습니다.. 우리 반이였는대 성질 드럽고 아무튼 양아치였어요 근대 어느날 저녁에 저에게 전화오더니 나와보라놓고 어딜로 대려가서 절 패더군요 그래서 그냥 반애들한태만 말하고 그냥 몇일지나갔는대
저희반에 저보다2살많은 형이 한분 게십니다.. 그분도 썩 좋은 사람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굴 때린다던가 그런분은 아닌대 오늘 갑자기 메신져로 저더러 나오라더군요;; 이형님이 절 팬 두녀석이랑 좀 친하거든요.. 재가 학교에서 말한거떄문에 절 불러네서 팰것같은대..
그냥 메신져 나가고 못나간다고 했는대 어쩌죠..
안나오면 죽인다는대 ㅠㅠ
아 미치겠어요..
저희반에 저보다2살많은 형이 한분 게십니다.. 그분도 썩 좋은 사람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굴 때린다던가 그런분은 아닌대 오늘 갑자기 메신져로 저더러 나오라더군요;; 이형님이 절 팬 두녀석이랑 좀 친하거든요.. 재가 학교에서 말한거떄문에 절 불러네서 팰것같은대..
그냥 메신져 나가고 못나간다고 했는대 어쩌죠..
안나오면 죽인다는대 ㅠㅠ
아 미치겠어요..
죽인다니...
누가 누굴?
진짜 죽이는게 뭔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