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드이펙트 입니다.
제가 봐왔던 세상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딱 부러지게 이야기도 하지 못하면서 좀더 깊은 문제를 탐구하려 하고 또 그에 관한 주제를 버려버리곤 합니다.
저는 그 어떤 책보다 누구보다.
내가 사는 세계의 신은 나이기에. 그리고 내가 보는 거울에는 나밖에 없기에. 저를 중심으로 무엇이든 생각하고 저를 중심으로 세상을 증명하였습니다.
제가 몇년동안 증명했던 세상의 진리란걸 아주아주 짧게 풀어보자면
세상이란건 보여지지 않는면이 99%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것은 무한합니다. 왜냐구요? 거기에 대해서 재볼수가 없잖아요? 보이지 않는것을 잰다는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 이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고로 보여지지 않는면은 무한하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세상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조차도 무한하다는 겁니다. 인간은 다른이에게 보여지는 면이 1%밖에 안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내면은 무한하다는 겁니다. 고로 나에 대한 가능성도 무한하며 나에대한 모든것이 무한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마저도 무한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눈에 보여지는건 숫자로 표현이 가능하지요? 그런데 그 숫자란게 끝이 있습니까? 없어요. 없어.
고로 보여지는것마저도 무한하게 만들수 있다 이겁니다.
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나라는 존재는 세상의 중심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란건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인과 관계일 뿐이고 내가 없었다면 세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나라는것은 끊임없이 흐르는 피. 무한한 운동이 시작됨으로써 내가 세상에 존재하고 그 무한이란게 꺼질때쯔음에. 죽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가능성 그리고 위대함 또 나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 이런것조차 알지도 못하고 세상의 진리를 운운한다는건 정말 웃긴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앓았던 병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는 정신질환자. 그게 저였으니까요. 내 의지로 정신병을 이겨내라. 정상인들의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병과 싸워 왔기 때문에.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지지 않았기에 여기에 서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릴수 있지요. 정신병이라는것은 내 의지마저도 갉아먹으며 나란것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듭니다. 목이 말라 물을 먹고 싶은데 그 목이 마른것마저도 마음대로 제어해버린다면 이해가 편하겠습니까?
제가 이런글말고도 굉장히 많이 써온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세상을 좀더 깊이있게 바라보고 싶다면 자기 자신의 깊이부터 재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가 봐왔던 세상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딱 부러지게 이야기도 하지 못하면서 좀더 깊은 문제를 탐구하려 하고 또 그에 관한 주제를 버려버리곤 합니다.
저는 그 어떤 책보다 누구보다.
내가 사는 세계의 신은 나이기에. 그리고 내가 보는 거울에는 나밖에 없기에. 저를 중심으로 무엇이든 생각하고 저를 중심으로 세상을 증명하였습니다.
제가 몇년동안 증명했던 세상의 진리란걸 아주아주 짧게 풀어보자면
세상이란건 보여지지 않는면이 99%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것은 무한합니다. 왜냐구요? 거기에 대해서 재볼수가 없잖아요? 보이지 않는것을 잰다는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 이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고로 보여지지 않는면은 무한하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세상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조차도 무한하다는 겁니다. 인간은 다른이에게 보여지는 면이 1%밖에 안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내면은 무한하다는 겁니다. 고로 나에 대한 가능성도 무한하며 나에대한 모든것이 무한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마저도 무한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눈에 보여지는건 숫자로 표현이 가능하지요? 그런데 그 숫자란게 끝이 있습니까? 없어요. 없어.
고로 보여지는것마저도 무한하게 만들수 있다 이겁니다.
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나라는 존재는 세상의 중심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란건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인과 관계일 뿐이고 내가 없었다면 세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나라는것은 끊임없이 흐르는 피. 무한한 운동이 시작됨으로써 내가 세상에 존재하고 그 무한이란게 꺼질때쯔음에. 죽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가능성 그리고 위대함 또 나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 이런것조차 알지도 못하고 세상의 진리를 운운한다는건 정말 웃긴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앓았던 병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는 정신질환자. 그게 저였으니까요. 내 의지로 정신병을 이겨내라. 정상인들의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병과 싸워 왔기 때문에.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지지 않았기에 여기에 서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릴수 있지요. 정신병이라는것은 내 의지마저도 갉아먹으며 나란것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듭니다. 목이 말라 물을 먹고 싶은데 그 목이 마른것마저도 마음대로 제어해버린다면 이해가 편하겠습니까?
제가 이런글말고도 굉장히 많이 써온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세상을 좀더 깊이있게 바라보고 싶다면 자기 자신의 깊이부터 재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이 진리가 아닌 이상 그것들은 대개 변하고 맙니다. 주위 환경과 시간에 의해.
물론 사이드이펙트님처럼 자신의 철학을 만들고 그것을 확고하게 주장하며 살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사이드이펙트님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죠.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순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만 그 모순을 분석하여 완벽하게 만들긴 쉽지 않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