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서 2년정두 살다온 친구가 있습니다.
제나이가 지금 19인데요
그친구가 일본에 학교다녔는데요
저희 한국 학교랑 일본학교랑 좀 차이가 나더군요..
문화차이도 있고 교육차이도 있는데 전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더군요
일본에는 같은 반애들끼리 욕은안한다 하더군요.
서로 친하지 않다고 욕하지 않고 그냥 그저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더군요.
그말을듣고 전 우리학교가 왜이렇게 이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학생이 이상한걸까요?
재친구들만 해도 그렇고 여태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격은일입니다.
친구들 중에서 자기랑 친하지않으면 "재 생긴게 왜저렇게 재수없어"
"존니 혹긋이 생겻네" 등등 수없이 욕을해대죠 .
저두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 점심을 먹고나오는데 누가 나를 씹고있더군요
"xxx놈 존나 조용한게 옆에가면 재수없다","친구들도 싸이코같더라"
이런말들을 하데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게 재가 피해를 준것도아니고
왜 그러는질 모르겠네요
그날가서 다싸잡아 죽이고싶은데 참아 여자라서 봐줬습니다.
저랑 같은 심정인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나이가 지금 19인데요
그친구가 일본에 학교다녔는데요
저희 한국 학교랑 일본학교랑 좀 차이가 나더군요..
문화차이도 있고 교육차이도 있는데 전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더군요
일본에는 같은 반애들끼리 욕은안한다 하더군요.
서로 친하지 않다고 욕하지 않고 그냥 그저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더군요.
그말을듣고 전 우리학교가 왜이렇게 이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학생이 이상한걸까요?
재친구들만 해도 그렇고 여태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격은일입니다.
친구들 중에서 자기랑 친하지않으면 "재 생긴게 왜저렇게 재수없어"
"존니 혹긋이 생겻네" 등등 수없이 욕을해대죠 .
저두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 점심을 먹고나오는데 누가 나를 씹고있더군요
"xxx놈 존나 조용한게 옆에가면 재수없다","친구들도 싸이코같더라"
이런말들을 하데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게 재가 피해를 준것도아니고
왜 그러는질 모르겠네요
그날가서 다싸잡아 죽이고싶은데 참아 여자라서 봐줬습니다.
저랑 같은 심정인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예전에 여년들한테 왕따 당했었던 ㅡ ㅡ
내가 피해준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거
그래서 전 무시해줬죠 그담에 메신저 블랙리스트 걸었다가
1년후에 불쌍해서 푸니까
친추해라하네요 그래서 했더니
지는 안했던거 ㅡ ㅡ;;
그래서 걍 다시 블랙리스트했다는
제가 아는여자애 개학첫날 존ㄴ ㅏㅊ ㅏㄱ한척하다가
반년되니까 싸가지없기로 소문나고 주위여자애들 까지
그애 씹고있었심..ㅋ
그때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 있다는걸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