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한명있었습니다...
제 모습으로는 도저히 고백할 용기는 나지않았습니다...
그 여자애는 1년전만해도 사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이 싸우는바람에 깨젓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던해에 고백했습니다... 좋아한다고...
그러나 그애는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더군요...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메신저도 여자애가 쪽지를 보내더군요...
"너에게는 미안할지 모르겠지만, 우리그냥 친한친구로 지내자"
라고요...
왠지 씁슬하더군요... 그래도 ... 친한친구처럼 지내자고 했으니...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런글을 봤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될수 없다.` 라는글을요...
문득 그애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곤 어떤분의 경험담을 봤죠...
결국 결론은 남자와 여자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될수 없다 였습니다...
남자 와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는걸까요...
저는 지금까지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한명있었습니다...
제 모습으로는 도저히 고백할 용기는 나지않았습니다...
그 여자애는 1년전만해도 사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이 싸우는바람에 깨젓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던해에 고백했습니다... 좋아한다고...
그러나 그애는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더군요...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메신저도 여자애가 쪽지를 보내더군요...
"너에게는 미안할지 모르겠지만, 우리그냥 친한친구로 지내자"
라고요...
왠지 씁슬하더군요... 그래도 ... 친한친구처럼 지내자고 했으니...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런글을 봤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될수 없다.` 라는글을요...
문득 그애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곤 어떤분의 경험담을 봤죠...
결국 결론은 남자와 여자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될수 없다 였습니다...
남자 와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는걸까요...
제 후배 동생도 제가 고백은 했지만... 잠시동안만 서먹 서먹 했지..
친구로 지내자구 한 뒤로는 정말 친구처럼 지냅니다..ㅡㅡ;;;;
애인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로 됨으로서 그 분을 보고 지켜주겠다고
생각 해보시는게 더 좋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