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까.. 3시간전.. 술을 마시고 귀가 했다.. 하루종일 밥도 않먹고.. 기분이 않 좋았던
나는... 술을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집앞에서 들어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집 앞에서 앉자 있는데 어머니가 나오셔서 울면서 왜 속을 썩이냐고 그러셨다.. 하루종일 어머니와 말도 않하고 얼굴도 보지 않고 나는 투정을 부렸다.. 그리고 나는 술을 마시고 왔는데;; 어머니는 울면서 왜 속을 썩이냐고 그러셨다.. 나는 우는 어머니 모습을 보면서.. 내가 섭섭했던점을 이야기 했다.. 어제 싸울때 이야기 했던 것보다 더 시원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 앞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얼마 않 울었던거 같지만.. 그때 만큼은 시원했다... 어머니도 내가 하고 싶어하는걸 이해한거 같다... 나는 이제 노력을 할련다..
내가 공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좀더 하고.. 노력해서.. 노력한 만큼 이룰련다....
역시.. 나는 어머니가 좋다... 어머니 사랑해요
나는... 술을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집앞에서 들어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집 앞에서 앉자 있는데 어머니가 나오셔서 울면서 왜 속을 썩이냐고 그러셨다.. 하루종일 어머니와 말도 않하고 얼굴도 보지 않고 나는 투정을 부렸다.. 그리고 나는 술을 마시고 왔는데;; 어머니는 울면서 왜 속을 썩이냐고 그러셨다.. 나는 우는 어머니 모습을 보면서.. 내가 섭섭했던점을 이야기 했다.. 어제 싸울때 이야기 했던 것보다 더 시원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 앞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얼마 않 울었던거 같지만.. 그때 만큼은 시원했다... 어머니도 내가 하고 싶어하는걸 이해한거 같다... 나는 이제 노력을 할련다..
내가 공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좀더 하고.. 노력해서.. 노력한 만큼 이룰련다....
역시.. 나는 어머니가 좋다... 어머니 사랑해요
만약 안했다면 지금이라도 하셨으면 하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