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는게 힘듬니다...
사촌형도 빌어먹을 매미새끼때문에 익사 당하시고...
형님... 생각하면 눈앞이 아른거립니다...
왜 손님 대피시키다가 자기가 죽는지...
자기나 살것이지 왜 기들어가서 죽어서
이제 볼수도없는건지
형 죽은날에 많이울었습니다
저희는 참 재수도 없죠... 추석날 제삿상하고 추석상 2개 마련해야하고요...
부모님은 싸우고 이혼한답시고 그러고
어디 가출이나 해보고싶고
돈은없으니 할수도없고
가출할라니깐 친구들이 하지말라하고
몇년전엔 가장 친한친구가 서울로 이사가서 보지도 못하고
정말 이렇개 엿같은 삶을 살아 왔습니다
부모란 그늘이 아닐 부모란 가시나무 아래
꾿꾿이 버텨 오다 도무지 버틸수가 업더군요
세상이란개 이런거였나요?,,,, 죽고싶은맘
태산같지만
죽으면 부모님이 상심하실까봐...
슬퍼하실까봐...
정말 너무 어이가업습니다...흑
삶이란개 이런건줄알았으면
않태어날껄 그랫나봅니다...
어휴...
사촌형도 빌어먹을 매미새끼때문에 익사 당하시고...
형님... 생각하면 눈앞이 아른거립니다...
왜 손님 대피시키다가 자기가 죽는지...
자기나 살것이지 왜 기들어가서 죽어서
이제 볼수도없는건지
형 죽은날에 많이울었습니다
저희는 참 재수도 없죠... 추석날 제삿상하고 추석상 2개 마련해야하고요...
부모님은 싸우고 이혼한답시고 그러고
어디 가출이나 해보고싶고
돈은없으니 할수도없고
가출할라니깐 친구들이 하지말라하고
몇년전엔 가장 친한친구가 서울로 이사가서 보지도 못하고
정말 이렇개 엿같은 삶을 살아 왔습니다
부모란 그늘이 아닐 부모란 가시나무 아래
꾿꾿이 버텨 오다 도무지 버틸수가 업더군요
세상이란개 이런거였나요?,,,, 죽고싶은맘
태산같지만
죽으면 부모님이 상심하실까봐...
슬퍼하실까봐...
정말 너무 어이가업습니다...흑
삶이란개 이런건줄알았으면
않태어날껄 그랫나봅니다...
어휴...
시간이 다 해결해줄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