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 동생이 강아지가 추위에 떨고 있다길래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로선 데리고 왔죠.
부모님도 안계시구..
쩝, 감기 들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털이 많이 뽑혀서.. 목욕시켜준다음에 다시내보냈습니다.
데리고 있어봐야 안될테니까..
지금 베란다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팔아버리게시겠대요..
네, 차라리 떠도는것보단 아예 죽는게 낫겠죠..
쩝.. 강아지 버리지 맙시다.
아, 베란다 강아지는 이 글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로선 데리고 왔죠.
부모님도 안계시구..
쩝, 감기 들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털이 많이 뽑혀서.. 목욕시켜준다음에 다시내보냈습니다.
데리고 있어봐야 안될테니까..
지금 베란다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팔아버리게시겠대요..
네, 차라리 떠도는것보단 아예 죽는게 낫겠죠..
쩝.. 강아지 버리지 맙시다.
아, 베란다 강아지는 이 글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걱정할것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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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사람들이 제일싫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