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생겼습니다.
그 누나의 나이는 고2이구요.
이름은 밝히겠습니다.
"이선희" 정말 제가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가 소심해서.. 말도 잘 못꺼내고
그래서 말인데.
말 말고 사랑을 전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누나의 나이는 고2이구요.
이름은 밝히겠습니다.
"이선희" 정말 제가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가 소심해서.. 말도 잘 못꺼내고
그래서 말인데.
말 말고 사랑을 전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래전부터 남녀간의 마음을 전해주었던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흠흠 어쩃든 주의할점은 유치찬란한 편지지는 사양. 글씨못써도 상관없다.
글씨못쓴다고 뭐라 하는 여자 사귈필요없다. 하지만 정성이 들어갔다면 글씨또한 멋지겠죠? 누군가가 말했죠. 글씨는 '자신의 마음이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보조옵션으로 천개의 학,알 및 기타 자신의 정성을 표현할수 있는 아이템. 의외로 여자에게 먹힌다. 물론 접을땐는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