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뜻이 무엇이냐~ 하면은 학교에서 배우는 국정교과서 '도덕'의 내용은
똥으로 만든 떡처럼 쓰잘데기 없다, 이겁니다.
이제 그 내용을 낱낱이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덕책은 사람 이외의 생명체는 생명체로 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는 "장애인을 사랑해야하는 이유는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에서 곤충이나 동물의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언급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언급하려면 '같은 종족이기 때문이다'라고 써야할겁니다.
게다가 '사례 1'에서는 어떤 사람이 가난했는데 뭔가를 할때마다 칭찬해주는 아내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성공했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실제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게다가 이 내용은 전통도덕을 중시하라는 도덕책의 가르침에는 맞지 않게
명심보감에서 사귀면 해가 되는 친구의 2번째 기준인 '아첨을 잘하는 친구'에 어긋나는 친구입니다.
뭘 하던 잘한다 잘한다 하고 큰 자식 어떻게 됩니까? 허영심많은 인간쓰레기밖에 더됩니까?
새나라의 어린이를 만든답시고 만들어놓은 교과서는 앞뒤도 안맞고 내용도 도덕에 어긋나는 내용입니다.
이런 얼어죽을 교과서로 공부하는 애들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군요.
똥으로 만든 떡처럼 쓰잘데기 없다, 이겁니다.
이제 그 내용을 낱낱이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덕책은 사람 이외의 생명체는 생명체로 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는 "장애인을 사랑해야하는 이유는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에서 곤충이나 동물의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언급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언급하려면 '같은 종족이기 때문이다'라고 써야할겁니다.
게다가 '사례 1'에서는 어떤 사람이 가난했는데 뭔가를 할때마다 칭찬해주는 아내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성공했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실제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게다가 이 내용은 전통도덕을 중시하라는 도덕책의 가르침에는 맞지 않게
명심보감에서 사귀면 해가 되는 친구의 2번째 기준인 '아첨을 잘하는 친구'에 어긋나는 친구입니다.
뭘 하던 잘한다 잘한다 하고 큰 자식 어떻게 됩니까? 허영심많은 인간쓰레기밖에 더됩니까?
새나라의 어린이를 만든답시고 만들어놓은 교과서는 앞뒤도 안맞고 내용도 도덕에 어긋나는 내용입니다.
이런 얼어죽을 교과서로 공부하는 애들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군요.
어차피 우리나라 교육청에 올려봐야 들어주지도 않을거, 속시원하게 털어놓으려고
올렸다고 보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