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중3인 학생임당...
그런데 우리반엔 약간 의 따돌림기가 잇는 학생이 잇져...
생긴것도 절라 이상하게생기고... 말투도 이상하고해서... 울반 학생들이 다 괴롭히는 대상중에 한사람이죠...
그런데 다른사람이 그애를 건들거나 때리면 별로 안개기는댕... 제가 건들거나 때리면 많이 개겨서 평소에 그애한테 감정이 많아서 어느날 말 쌈을 햇슴니당...글구 학교 끝나고 나서 경고를 햇슴니당.."야 너 조심해라 응? 나한테 개기지 말고.."그랫더니 그애가 억울한 표정을 짖고 가더라구여..
전 집에 와서 버디를 켜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잇는뎅..
제가 경고를 줫던 그 애가 저한테 쪼가리를 보내더군여...
야 너 미안하다고 안하면 엄마 한테 일러버린당....,ㅡㅡ<< 이러더군여...
전 그냥 말 씹엇져...
쪼가리 계속 오더군여..
그래서 제가 모르고 ㅇ<<<이 쪼가리를 날려버렷슴당..
그래서 그애는 안괴롭힌다고 생각햇나봐여..
그래서 저한테 무슨 친하게 지내자.. 이런식으로 쪼가리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 짱나서 야영 가는날 밤에 그애를 뼈는 안부러 지고 조금 심한 멍 만 나게 하게 패주려고 햇슴니당.. 그래서 밤을 기다렷져..
그래서 저는 애들도 잠들고... 해서 전 이제 시작하기로 햇져...
먼저 말로 시작햇습니당.. 야 너 찝쩍대지말고.. 나한테 개기지 마라..
그랫더니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가서 팰려고 햇는뎅... 바로 옆이 선생들이 자는 곳이라서 패질 못하고 다시 방으로 끌고 가서 팰려고 햇져... 그런뎅 그놈이 신발장을 잡고 뻐기는 바람에 저는 그냥 그방 문을 잠가 버렷습니당...
그런데 어떤 그림자가 한번 휙 지나다 보니 그애가 없는거엿슴당...
그래서 화장실 요리장 다 돌아다녓슴당... 그래서 겨우 찾앗는뎅..
그애는 울고잇더라구여... 조금 짠하더군여..
지금도 생각만 하면 콱 패주고 싶은댕... 기회가 안오내영..
님들 말 들어보고 싶내여..
님들가틍면 어떻게 하겟어여... 전 함 맞짱 뜨고 싶은뎅 선생한테 걸리면 이거 징계걸릴수도 잇고....
님들말 들어 보고 싶내여...
그런데 우리반엔 약간 의 따돌림기가 잇는 학생이 잇져...
생긴것도 절라 이상하게생기고... 말투도 이상하고해서... 울반 학생들이 다 괴롭히는 대상중에 한사람이죠...
그런데 다른사람이 그애를 건들거나 때리면 별로 안개기는댕... 제가 건들거나 때리면 많이 개겨서 평소에 그애한테 감정이 많아서 어느날 말 쌈을 햇슴니당...글구 학교 끝나고 나서 경고를 햇슴니당.."야 너 조심해라 응? 나한테 개기지 말고.."그랫더니 그애가 억울한 표정을 짖고 가더라구여..
전 집에 와서 버디를 켜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잇는뎅..
제가 경고를 줫던 그 애가 저한테 쪼가리를 보내더군여...
야 너 미안하다고 안하면 엄마 한테 일러버린당....,ㅡㅡ<< 이러더군여...
전 그냥 말 씹엇져...
쪼가리 계속 오더군여..
그래서 제가 모르고 ㅇ<<<이 쪼가리를 날려버렷슴당..
그래서 그애는 안괴롭힌다고 생각햇나봐여..
그래서 저한테 무슨 친하게 지내자.. 이런식으로 쪼가리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 짱나서 야영 가는날 밤에 그애를 뼈는 안부러 지고 조금 심한 멍 만 나게 하게 패주려고 햇슴니당.. 그래서 밤을 기다렷져..
그래서 저는 애들도 잠들고... 해서 전 이제 시작하기로 햇져...
먼저 말로 시작햇습니당.. 야 너 찝쩍대지말고.. 나한테 개기지 마라..
그랫더니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가서 팰려고 햇는뎅... 바로 옆이 선생들이 자는 곳이라서 패질 못하고 다시 방으로 끌고 가서 팰려고 햇져... 그런뎅 그놈이 신발장을 잡고 뻐기는 바람에 저는 그냥 그방 문을 잠가 버렷습니당...
그런데 어떤 그림자가 한번 휙 지나다 보니 그애가 없는거엿슴당...
그래서 화장실 요리장 다 돌아다녓슴당... 그래서 겨우 찾앗는뎅..
그애는 울고잇더라구여... 조금 짠하더군여..
지금도 생각만 하면 콱 패주고 싶은댕... 기회가 안오내영..
님들 말 들어보고 싶내여..
님들가틍면 어떻게 하겟어여... 전 함 맞짱 뜨고 싶은뎅 선생한테 걸리면 이거 징계걸릴수도 잇고....
님들말 들어 보고 싶내여...
함 패줬더니
다른 일진 풰거리들이 교실에 들이 닥쳐서 그색기들 하고 맞짱 뜨다가
얼굴에 멍 열라마니 들고 입술 터졌습니다.
으윽 ㅠㅠ 일진쉑기들 치사하게 떼거지로 와서 ㅠㅠ
1:1이라면 젤 쌈 잘하는 일진 말고
거의 5위 하는 색들을 제가이기는데 한대도 않맞고
님 약한 애들을 괴롭히지마쇼....
님이 얼굴에 멍 자국 들어서
집에가면 부모님이 얼마나 걱정 스럽 겠소
전 님같은 분이 울반에 있어서
얼마전에 밟았소 너무 약한 애들을 괴롭히길레
내가 일진들에게 당한걸 생각하니 무척 열받구려
님이 울반이였으면 저한테 디지게 맞았을껏이오
한번 당해봐야 괴롭힘 당하는 아이의 심정을 알지
그아이는 님과 친해지고 싶다는데.
왜그리 신경질 내는지
착한 사람들도 나쁜 패거리에 있으면 나쁜 짓을 한다던데
님도 친구들하고 너무 어울려 다녀서 그런것 같소
약한 ㅇㅐ들 괴롭히지 ㅁㅏ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