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어제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문자로 고백을받아서 사귀게됬지요..
그런데 정말 어색하다고나할까요..? 말한마디 못하고 그런게아니라 걔가
저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게 어색합니다 계속 보고싶다고하고
그리고 전화로 걔랑 말하다가 그걸 또 엄마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뭐하는짓이냐고.. 공부는안하고 또 엄청혼나고
걔가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제 여친의 친구가 있는데
걔는 또 뭐이리 참견을많이하는지.. 짜증나서 버디쪽지도 올대마다 씹는데
에히..
문자로 고백을받아서 사귀게됬지요..
그런데 정말 어색하다고나할까요..? 말한마디 못하고 그런게아니라 걔가
저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게 어색합니다 계속 보고싶다고하고
그리고 전화로 걔랑 말하다가 그걸 또 엄마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뭐하는짓이냐고.. 공부는안하고 또 엄청혼나고
걔가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제 여친의 친구가 있는데
걔는 또 뭐이리 참견을많이하는지.. 짜증나서 버디쪽지도 올대마다 씹는데
에히..
조금만 더 따듯하게 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