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금 좋아하는거라서 금방 잊을거라고 생각햇는데..
몇일만 지나면 잊을거라 생각하고 잇엇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강한척 하지만 그렇지 않네요..
이틀동안 아무것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 아이는 좋아하는 아이가 잇는데 매달리기 싫은데
왜 이럴까요...
작은사랑이엇는데 더욱더 커져버렷네요... 제마음이
이대로 지낼까요.. 아무말도 하지않고.. 모르는체로...
몇일만 지나면 잊을거라 생각하고 잇엇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강한척 하지만 그렇지 않네요..
이틀동안 아무것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 아이는 좋아하는 아이가 잇는데 매달리기 싫은데
왜 이럴까요...
작은사랑이엇는데 더욱더 커져버렷네요... 제마음이
이대로 지낼까요.. 아무말도 하지않고.. 모르는체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데 따라다니는것만큼 보기 안 좋은 상황도 없다는..
뭐가 그렇게 님을 못 잊게 만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