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제가 목소리가 좀 허스키 (퍽).. 아니 느끼 해요
중학교 올라오기전... 노래쫌 해보고파 해서
하루종일 바이브~뤠~이~션 만 연습했는데
그래서 중딩 되서 애덜한테 노래들려주니.. 느끼하다고 해서
바이브~뤠~이~션 을 쫌 줄였어용.. 쫌 쉬었죠.. 목안쓰고
바이브 잘될때는 timeless 부르면
잘~ 됬었는데 요즘은 잘안되네요 -_-..
다행히 쪼금 고음가면 자동으로 되는듯도한데..
또 요즘은 음역도 쪼금 줄은거같고... 원래.. 흉성인데
고음갈때 그냥 생각없이 부르면 목뒤쪽에 땡겨요..
배에힘 쪼까넣고 부르면 되는대.. 변성기일까요/.
요새 Monologue(모노로그) 노래방에서 불러서 100점 나왔는데
밤에 잘올라가더군요..
변성기 올런지..ㅜㅜ 그러믄 이제 노래자랑할 기회도 없을텐디 ㅜㅜ(-_-퍽)
수련회때 노래부르는아덜 다 못부르던대..(지는잘부르나?)
아.. 저는 대략 제 목소리로 부르는게 아니고
모창하는디.. 모창이 좋아요, 자기목소리로하는게 좋아요?(육성말고..육성은너무 굵음)
바이브는 1주일만 투자하면 되는데..
결과 적으로
제가 묻고 싶은 건요
고음갈때 목뒤에 땡기는게(뒷골 쪽에도..) 뭐 반가성이나 그런증상인가요?
두성은 미간위에 떨리는걸로 아는디..
전 모창이 좋은데 자기목소리가 더 안전한가요?
제가 목소리가 좀 허스키 (퍽).. 아니 느끼 해요
중학교 올라오기전... 노래쫌 해보고파 해서
하루종일 바이브~뤠~이~션 만 연습했는데
그래서 중딩 되서 애덜한테 노래들려주니.. 느끼하다고 해서
바이브~뤠~이~션 을 쫌 줄였어용.. 쫌 쉬었죠.. 목안쓰고
바이브 잘될때는 timeless 부르면
잘~ 됬었는데 요즘은 잘안되네요 -_-..
다행히 쪼금 고음가면 자동으로 되는듯도한데..
또 요즘은 음역도 쪼금 줄은거같고... 원래.. 흉성인데
고음갈때 그냥 생각없이 부르면 목뒤쪽에 땡겨요..
배에힘 쪼까넣고 부르면 되는대.. 변성기일까요/.
요새 Monologue(모노로그) 노래방에서 불러서 100점 나왔는데
밤에 잘올라가더군요..
변성기 올런지..ㅜㅜ 그러믄 이제 노래자랑할 기회도 없을텐디 ㅜㅜ(-_-퍽)
수련회때 노래부르는아덜 다 못부르던대..(지는잘부르나?)
아.. 저는 대략 제 목소리로 부르는게 아니고
모창하는디.. 모창이 좋아요, 자기목소리로하는게 좋아요?(육성말고..육성은너무 굵음)
바이브는 1주일만 투자하면 되는데..
결과 적으로
제가 묻고 싶은 건요
고음갈때 목뒤에 땡기는게(뒷골 쪽에도..) 뭐 반가성이나 그런증상인가요?
두성은 미간위에 떨리는걸로 아는디..
전 모창이 좋은데 자기목소리가 더 안전한가요?
하비넷에 들려 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