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꽃놀이하러 한강에서 캠코더로 찍고.
약속한 여자가 오더군요...
고백했는데..사귀는건지.아님친구로지내자는건지..
참모르겠습니다..가끔 집까지바래다 준다고하면. 아냐 내가먼저 집까지
바래다줄께 라는 말에 가끔식고민합니다.
쟤가정말 저 좋아하는걸까요~?이유 당채로 모를이유는 그여자마음을
훔쳐가고싶습니다.
참고로 어제 합정동으로가는 한강쪽에서 길가다가 그냥훽 지나쳐서
2시간동안얘기하면서 광흥창까지 걸어서 얘기하고갔다는 다리가 안아팠지만
좀힘들었어요 그나마 1:1얘기했던게 좋아었어.
이런기회오면 손잡을까요~?
불꽃놀이하러 한강에서 캠코더로 찍고.
약속한 여자가 오더군요...
고백했는데..사귀는건지.아님친구로지내자는건지..
참모르겠습니다..가끔 집까지바래다 준다고하면. 아냐 내가먼저 집까지
바래다줄께 라는 말에 가끔식고민합니다.
쟤가정말 저 좋아하는걸까요~?이유 당채로 모를이유는 그여자마음을
훔쳐가고싶습니다.
참고로 어제 합정동으로가는 한강쪽에서 길가다가 그냥훽 지나쳐서
2시간동안얘기하면서 광흥창까지 걸어서 얘기하고갔다는 다리가 안아팠지만
좀힘들었어요 그나마 1:1얘기했던게 좋아었어.
이런기회오면 손잡을까요~?
당신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생각이... 손을 흔든다고 하면..
그 손은 당신의 두근거림을 막는것이 아닌 당신의 두근거림을 더 울리게 할겁니다. -_-;
흐음.. 그러니까..
에이씨... 그냥 손 잡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