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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온라이프오랜만에오네요.시험기간이라고컴퓨터를

저먼곳에갓다놓는바람에.별로들를수가없었습니다~

절아시는분이잇긴할라나.ㅋㅋ

하튼.어제정말새로운경험을햇습니다.경험이라기보다는..-ㅅ -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어제친구들과찜질방을갓는데요

전새벽4~5시쯤에나왓습니다.엄마때문에요.

근데오다보니까.체어맨인가.그차가오더니.옆에

깍두기들이90도로인사를하더라구요.전진짜그런건

영화에만잇는거라고생각햇는데.실제로도잇더라구요.

어제정말신기햇어요..;;

그리고차는떠나고.그깍두기아저씨한명이랑

그냥보통아저씨한명이랑.걸으면서.얘기하는걸

뒤에서들엇는데요.

이세상살기싫다뭐이런얘기들을하시더라고요.-ㅅ -

정말우리나라에.음지와양지가따로잇나요?

이런쪽에쫌아시는분.얘기좀해주세요.-ㅅ -

하튼무서워죽을뻔햇어요.-ㅅ -;;
Comment '14'
  • ?
    냐하야 2003.10.12 19:07
    깍두기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루브도 2003.10.12 19:10
    대략.. 이해가 안가는..;;
  • ?
    어설픈넘 2003.10.12 19:15
    그런쪽엔 관심없음......


  • ?
    애자코털 2003.10.12 19:30
    룹도님말과 동의하다는 -_-;;
  • ?
    타이지 2003.10.12 19:47
    거짓말 안하고...저희 엄마 친척중에..음지분이 계신데..

    아버지 옛 동창중에...진국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얼마전 돌아가셨는데요..전 장례식에 가진 못했습니다.

    오늘 부모님들이 하시는 예기 들어보면..빵에 나온지 1년 반됬는데..

    어떻게 싸움이 벌어져서 상대쪽이 엄포를 부릴라고 기름붙고 불을 붙였는데

    실수로 진국이란분이 몽땅 다 맞으셔서.. 돌아가셨답니다-- 첨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동생도 봤데요..장례식장서 검은양복 입은 사람들이 주루루룩..

    안돼셨네요..부두목이셨다는데ㅠㅠ

    참고로 좆나 구라 하나 안치고 사실입니다.. 울엄마 젊을때 공장-_- 다닐때

    김두한이랑 친분있던 할아버지가 사장이었다는..

    제말이 모조리 거짓말이면 제 팔 스스로 자릅니다. 그냥 이런사람들도
    많다는걸 예기해드리는겁니다..음지는 필존합니다ㅠㅠ
  • ?
    10번 2003.10.12 19:52
    있다고 하네요.

    음지와 양지가 무엇인지 이글 보고 궁금해서 네이버 지식in들어가서 보니깐, 진짜 있다고 하네요.
  • ?
    몽키D루피 2003.10.12 20:15
    이해가 않가옵니다.. -_-












  • ?
    할겜없나~? 2003.10.12 20:45
    양지가머고 음지가머져
  • ?
    붉은혜성 2003.10.12 22:24
    양지는 양지바른 곳이고

    음지는 음지바른 곳입니다^^







    여러분!!!














    짜짝 뻥이야~

    (아론님 정말 죄송합니다 -_-;;)
  • ?
    나무 2003.10.13 01:25
    스스로 정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견해 차이겠지요..

    " 에이 나라는 놈은 이런곳이 제일이지.. " 이라며 그냥.. 무시 하는거죠.

    사실은 아닐수 있는데 말이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그런 사람들 최후는 거의 비슷 비슷 하더군요..

    그러기에 더 씁쓸합니다..
  • ?
    후세인 2003.10.13 16:18
    저도 - _-그런경험 한적있어요]

    어떤 검은정장입은 허대좋은아저씨가 휴대폰을들고

    갑자기 - _ (옛날일이라 생각은 잘 안나지만)

    저희 XXX구역이 접수당했습니다 - _-라고 슬프게 말하더군요
  • ?
    고무밴드 2003.10.13 20:44
    이해가않가요.....
  • ?
    초코파이z 2003.10.13 22:28
    저는 그런경험 안당해 봐서;;

  • ?
    쿠라키 2003.10.14 13:05
    저 요번에 이사가는 아파트에 집구경 하러 가는대

    깍두기 형님 2분이 계시던대 어떻게 오셨냐고 뭇더니 집보러 왔다니까

    들어 가십시오~ 하더군여 자리 싸움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로...

    무섭지는 안았다는... 그리고 저번에는 세벽 2시쯤에 아는 동생들과

    동내를 걸어 가고 있었는대 당구장서 우르르 어깨 들이 몰려 나오더니

    그중에 재일 놉은사람이 나를 보면서 저놈 우리조카 닮지 않았냐...

    아래 사람이 내 닮았습니다 형님...

    나는 그냥 웃었죠 그러던 보스가 나보고 빨리 들어가라 밤늦게 돌아

    다니지 말고... 약간 따듯함이 늦겨 젔는대~ 후후

    어깨들이 아무 에게나 시비를 걸진 않을 거에요 너무 쫄지들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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