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입니다

학교에서 고무줄로

고무줄에 종이를 끼워서 날려서 막 총싸움을 애들이하고있었습니다

저도 하고있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어서 개속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하지말랍니다......

지금까지한게 심한거같아서 이제 안할라구 접고 시험지나

풀고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창문바로앞에 안자있는애들이

갑자기 2:2로 고무줄총쌈 하자고 했습니다 ㅡㅡ;

저도 장난은 접었기에 하기싫어서 걍 무시했는데

저를 개속 맞추더군요.,,, ㅡㅡ;

그거 파워 장난아님돠

제가전에 화분에 맞췄는데 금갓음...

얼굴제대로맞으면 그자리에서 뻑감 ㅡㅡ;

그파워를 개속 얼굴에다 쏴대는데 얼마나 참을수있습니까?

그래서 저도 몇대 날렸습니다..

그리고 야 이제 고만하자 그래도 개속 날립니다 ㅡㅡ;

그래서 개속 저도 같이 날렸죠...

근데 재수가똥이었는지 전 선생님한테 걸렸습니다

뭐 앞으로 나오랍니다..

나갔습니다.

저는 저아이들이 하자고하면서 저를 맞췄다고...그렇게 이야기를했는데

손바닥을 멍들정도로 때리더군요

지금 왼손 검지손가락 멍 2개 들었고 오른손바닥 끝쪽에도

크게 멍들었습니다

장난쳐서 혼난거니 맞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전 맞고나서 저한테 먼져 고무줄총날린 아이들도

같이 혼날줄 알았습니다

아니 혼나진않아도 잔소리라도 한번은 들을줄알았습니다.

근데 전 따른아이가 저에게 개속 날려서 그랬다고말하여도

오이려 매로 얼굴떄렸습니다..

저지금 머리에 엄지손가락 2개정도 합친크기 혹났습니다...

그리고 들어갔죠..

전 같이장난친아이들과 함께혼났더라도 솔직히 제가 손해입니다

전하기싫었는데 그아이들이 시비를걸었기때문이죠

헌데 오이려 나만 죽도록패고 그아이들은

제자리에서 실실 웃기만하고 있습니다

맞으면서 말이많다며 내말은 다 무시해버리고 저만 팼죠...

매에 단련된몸이라 아프진않은데 솔직히 속으로

살인충동생깁니다..

어째서 나만 혼자 이렇게 맞습니까?

선생님들 확실이 고쳐주고싶습니다

차별대우는 여자애들이랑도 심합니다

전에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다 급식먹을라고 줄서고있는데

여자아이들이 막 새치기하고 끼어들길래

맨앞에서있던 내가 남자애들 다 내뒤로 서게했습니다

한마디로 복수라고나할까..

근데 어째서 남자아이들만 엎드려 뻣쳐하고

매맞습니까?

먼저시작한게누군데..

맞더라도 하는말이라도 듣고 팼슴좋겠습니다

사실 제가 손바닥맞을때 책상 뒤엎어버리고 매

뺏어가지고 졸릐 팰라고도 했는데

똑같은놈되기 싫어서 말았습니다...

그넘 집도 아는데 가서 불질러 버리고 싶은디..

선생님 제발 똑바로 합시다

선생입장에선 하지말라는데 한게

상당히 열받지만

왜하게되었으며 억울할수도 있다는걸

알고 이야기라도 듣고 팹시다

게다가 욕설도 상당히 심하고..

아이들이 뭘 배웁니까

저 당장가서 불질러 버릴수있습니다

죽여버려도 되고요

선생님들 몸간수 잘하시고

앞으로 재수없는짓하면 뒈진다는거 아십쇼.
Comment '48'
  • ?
    지구를살려요 2003.10.11 13:08
    저도 따른반 남자선생님들보면 진짜 착합니다

    막 좋은일하면 나가서 떡볶이도 사준다고합니다..

    뭐 그런거 안바랍니다 차별만좀안했으면..

    아이가 싫어도그렇지 싫은걸 욕으로표현하고

    패는거 진짜 싫습니다

    남자선생님은 멋있고 더 잘해주고 그럴줄알았습니다

    6학년까지 딴반남자선생님들은 다 그랬기때문에...

    근데 나이도 40넘은 남자선생이

    여자나 밝히고 남자애들만무시하네요
  • ?
    루브도 2003.10.11 13:09
    살면서 억울한 일은 참 많지요^^

    하지만.. 제목 장난으로 보입니다? ^^

    살인을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생명은 소중한것이고 또한 살인도 쉽지 않습니다.

    악마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도 지구를살려요님 처럼 선생님께 화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선생님들도 정말로 매를 드실때는 나를 미워하는것 같지만..

    한편으론 잘되라는 뜻입니다^^

    맞은것이야.. 몇일 후면 나게 되있지만..

    마음의상처는 아니지요.

    혹시 선생님께 대들거나 욕하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친구들.. 뭐..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친구라는건 싸워봐야 채 하루도 안갑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서 친구들과 만나면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될걸요? ^^

    마음을 차분하게 하세요
  • ?
    읍두읍두 2003.10.11 13:12
    살인이라뇨?

    살인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죽일수있다고요?

    말도안되네요.

    불질를 배짱 진짜 있습니까??

    살인같은건 쉽지않습니다.
  • ?
    지구를살려요 2003.10.11 13:13
    친구들을 원망하지는않아요..

    제가 선생님한테 대들고 욕하나요

    욕해도 선생님처럼 직접적으로 욕하진않죠

    속으로 싫어하고 미워하지..

    살인하는게 악마라고요...

    살인보다도 더심한 고통을주는 우리선생님은

    악마보다도 못하군요..

    저도 학원도 이것저것 끊고 다니고 반복하고

    지금까지 많은 선생님들 만났지만

    그냥 심하게패고 무서운게아닌

    차별때문입니다...

    잘되라는것도아닙니다

    공부시키는것도 대충대충하고

    맨날 공부 뭐하라고 시켜놓기만하고

    자기는 컴퓨터 마우스만 굴리고 놉니다..

    완전 돈벌이 때문에 하는거같아요

  • ?
    루브도 2003.10.11 13:18
    뭐..그런 선생님들도 종종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선생님입니다.

    지구를살려요님?

    선생님께 원한이 많으신가 본대요..

    먼저 선생님을 좋아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럼 선생님도 지구를살려요님을 좋아하게 될것입니다.
  • ?
    지구를살려요 2003.10.11 13:24
    루브도님 좋은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한테 칭찬이나 받고 그러고 싶어서라도

    착한일이라도해보고 그래도 잘해주지 않습니다..

    우리반에 1등하는애들보고 잘했다는말 1마디라도

    해주지않습니다

    게다가 교실에 박혀서 공부시키고 자긴 놀구만있지

    체육도 제대로 안합니다

    운동장나가서 아르켜주고 뭐 이렇게 귀찮으니까요

    게다가 체육은 시험과목도아니니까 대충해도된다는식으로..

    회의시간도 마찬가지에요 3월달에 6학년올라와서부터지금까지

    딱 4회입니다 딴반은 되는대로 다해서

    지금 12~15회 정도..

    회의시간에도 이것저것 못하면 잔소리해야하니까

    귀찮아서 잘안하고

    하더라도 뒷문 앞에 의자놓고 졸고있더군요....
  • ?
    루브도 2003.10.11 13:25
    그렇게 싫으시면 전학 가세요.

    제일 편한 방법아닌가요?

    혼자 탓하면 뭐합니까.

    행동으로 옮기세요.

    아니면 무시를 하시던가요.
  • ?
    지구를살려요 2003.10.11 13:30
    전학가긴힙듭니다

    집사정도그렇고

    게다가 제친구는

    집이 병점인데 수원에있는 우리학교다닙니다

    그런데 우리선생이 그거 위반이라그러면서

    협박하고 전학가라고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진짜로 갔습니다..

    꾀친한친구였는데 착한놈임...

    근데 거기서 적응을 잘하지못해 다시돌아왔습니다

    우리학교로 다시 돌아옴

    전 무지 기뻣습니다 그런데..

    위반이라면서 전학 못오게 막 막더군요

    교장하고 싸움까지 났습니다..

    결국 그친구는 그학교도 돌아갈수도

    없고 울학교로도 못오고

    요즘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여...

  • ?
    행복배달부 2003.10.11 13:36
    '말'로는 모든것을 할 수 있죠.
  • ?
    벨제뷔트 2003.10.11 13:36
    제가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사람의 목숨을 죽이는건 누구도 용납이 안됩니다.

    그게 설마 신이라도 남의 목숨을 함부로 하는건 안되죠
  • ?
    지구를살려요 2003.10.11 13:41
    남에 인생을 함부로 하는

    선생님의 행동은 용납이 되는건가보군요...
  • ?
    ヲㅣヲㅣ 2003.10.11 13:58
    으음,,,, 저는 학교다닐때 차별 같은거는 받아본적 없구,,

    그냥 무단결석 한 일주일정도하면 흡연실 끌려가서 엉댕이 50대정도 맞고

    점심시간에 다시 흡연실가서 종아리랑 손바닥 50대정도맞고 ,,,,,,

    여자 차별도,,,, 남자반 여자반 따로 떨어져있어서 차별 받아본거는 없구요,

    보통 어느 학교에나 안좋은 샘들이 있는데,,,,

    보통 미친개라고 불리우는 울 학교 체육샘이 있엇는데,,,,

    머리길면 자르고 몽댕이 욜라 아프게 때리고,,,,,싸대귀도 때리고,,,

    그냥 재수없을려니 생각해요 괘니 계속 생각하면

    더짜증나면서 열받아용

  • ?
    정태성 2003.10.11 14:02
    애정결핍 -_-++
    저도 선생님 죽이고싶은적많아요 -_-
    좀떠들었다고 앞에 불러서 부모님욕하고 이런선생님
    정말죽이고싶죠 하지만 살인은 좋은게 아닙니다 -_-;;
    쉬운것도 아니고요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전님 이해합니다;;
  • ?
    지구를살려요 2003.10.11 14:05
    걍패는건좋은데 차별만안했으면 ㅡㅡ;
  • ?
    타이지 2003.10.11 14:09
    뭐 그정도 가지고 그래요..-_-

    난 오늘.. 학생이 해선 안될짓을

    골목길에서 하다가 막다른 골목길에서 어떤분들에게 걸려

    죽다 살아났습니다-__-

    차별이라.. 울학교 선생들 남녀차별 심하죠..

    교탁위에 손을 얹어놓고 몽둥이로 손을 빨래하듯이 두들기는데

    보통 손바닥에 피멍들고, 뼈 어긋나고 심하면 뼈가 분질러지죠.

    남자만 맞습니다.

    작은일 가지고 무슨 살인입니까.--

    전 그럼 연쇄살인마겠네요...
  • ?
    시부렁거려 2003.10.11 14:32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져 위에분처럼 작은일 가지고 살인이라뇨
    사고방식이 좋지않은듯
  • ?
    토스트캠프 2003.10.11 14:44
    학생이 해선 안될짓... 탁은....
  • ?
    액션트 2003.10.11 14:50
    뭐가 어찌됬든 이런식의 글 올리신거 봐선 결국 저 선생님 집 앞에 가서 주저하다가 돌아오실 분이군요 -_-;
    저도, 사실 살인은 커녕 남한테 칼한번 찔러본적 없지만 살인이란거 하시려면 정말로 진지하게 하십쇼 -_-
  • ?
    뽀메리안v 2003.10.11 14:53
    하고싶은데 안하게말려달라;;왠지 모순된 문장이아닌가하는생각이.
  • ?
    퍼팩트킬러 2003.10.11 15:17
    중1때 학교 선생이

    내가 공부 못한다고 부모 욕해서

    평균 50나오던걸

    죽어라 공부해서 80이상으로 끌어 올렸다오

    ㅡㅡ 왜 몇몇 선생들은 공부 어느정도 하는녀석들에게는

    못하는 녀석들보다 잘 대해주는건지...

    이때 선생은 차별이 엄청 심했었죠...빌어먹을
  • ?
    붉은혜성 2003.10.11 15:25
    ㅋㅋ 어차피 몇개월 만 지나면 학년이 올라가잖아요
  • ?
    dnjaa 2003.10.11 15:37
    부모님 모시고 오셔서 항의 하세요 그럼 태도가 좀 바귈걸요?
  • ?
    10번 2003.10.11 15:49
    말은 쉽죠.

    행동은 어떨지.
  • ?
    냐하야 2003.10.11 16:11
    저도 10번 님과 생각동일...







  • ?
    winner 2003.10.11 16:32
    그냥..님도 선생님 무시해버려요.;;;;

    이건..쉬워요..^^
  • ?
    오렌지 2003.10.11 16:53
    이 글을 쓰신 지구님..좀 한심해보이는군요,,

  • ?
    №.키리™ 2003.10.11 17:02
    솔직히 -_- 한심해보이는글... 이글은 분명히 생각없이
    집에와서 승질난다고 쓴글로 보임 ㅡ_ㅡ...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글같은거 적으시길 무조건 흥분한다고 적지 마시고
  • ?
    하이하이하이 2003.10.11 17:04
    그냥 죽지 않을정도로만 친구들을 패놉니다.
    그리고 사과하면 친구들은 자기들이 더잘못햇다고합니다
    그러면서 화해하져~ㅋㅋㅋ 근데 싸움못하시면 하지마셈~ㅋㅋ
  • ?
    쭈니 2003.10.11 17:38
    참으세요... 저도 그런 느낌 받은적이 많은데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깁니다
  • ?
    타이지 2003.10.11 17:39
    토스트님 어떻게 막다른골목에서

    남자들끼리

    탁을해요-_-ㅋㅋ
  • ?
    스탈~ 2003.10.11 17:56
    ....ㅋㅋㅋ살인을 한다면 당신집은 패가망신에 평생 쫄딱망하면서 살게돼고

    살인하는집 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할것이오 ..당신하나땜시 남은 가족을

    피해 입히고 싶다면 ...
  • ?
    Arc 2003.10.11 18:24
    선생님이 혼내킬때는 가만있는게 더좋아요 님이 몇살 댓는진 모르는데

    고등학교나 중 3 정도 대서 그렇게 하면 반죽습니다 그걸 아셔야지요 -_-

    그리고 맞은다음에 선생님꼐 말하면 대죠 ㅡㅡ ..

    안걸리기 전에요 -_- 그럼 끝인데 뭘 그렇게.또 제가 생각하는데 차별은 아닌듯 -_- 그렇게 대드니뭐..

    저희학교는 공부못한애들 더잘해줍니다 -_- 공부 잘하게 도와주죠 ..
  • ?
    Big파이어 2003.10.11 19:15
    말이라면 지구도 멸망가능.

  • ?
    엠프티 2003.10.11 19:15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정신연령이 좀 어리신것같군요...

    냉정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살인하면 당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할것같나요
  • ?
    kiru 2003.10.11 19:15
    담탱이라는것들이 다그렇습니다 -_- 저는 숨을 거칠게쉬면 "씨"라는 말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맨날 맛지요 -0-....... 참을수밖에없는......
  • ?
    오우쉣ㅋ 2003.10.11 20:49
    살인할수 있음 해보세요.....
  • ?
    이연 2003.10.11 21:25
    ...한심 하다니요..말씀들이 심하시네...

    학교마다 저런 선생님들은 꼭 하나씩 있죠..

    뭔가 부정당한 선생님...

    어쩌겠습니까..? 선생님은 선생님..선생님이란 자리에 오르기

    까지 노력이 있었겠죠.. 그거 생각 하면 대단 한겁 니다 ㅎㅎ

    존경해 줘야죠.. 전 열심히 수업해주시는 선생님들보면

    기쁜데..나만그런지 모르겠지만..

    살인충동..저도 자주 일어납니다 다혈질이라..

    그러고 보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다 순하신거 같네요^^;

    특이 담임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다른 반은 떄려두 우리반은 내새끼 들이니까

    손을못대겠다고 하시던데..후아...선생님이 이렇게 생각 하니까

    선생님을..친한 가족 정도로..생각된다는^^;
  • ?
    Big파이어 2003.10.11 21:46
    가끔씩 남 죽이고 싶을때가 있음.



  • ?
    어설픈넘 2003.10.11 21:49
    초등학생이 살인을 하기란 쉽지가 않죠 ;;
  • ?
    아론 2003.10.11 22:44
    알았음돠

    죽었음돠


    돠돠돠돠 의 결정체

























    여러분!
















    짝짝 뻐잉야
  • ?
    이제잊을까 2003.10.11 23:31
    살인 한번 해보셔서 뉴스에 뜨게 해보세여 -0-(퍼퍽)
    -0-태클은 아닌에요=_=;;
    저라면 그애들 열라 팰거에요 -0- 그리고 만약 선생님말고 애들을 죽인다면 개네들은 죽이기엔 너무 가벼운 처벌을 받아요 -0- 평생 괴롭히고 때려주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 ?
    데나님 2003.10.11 23:31
    우리담임 뻑감 우리가 먼말만 하면 너 일로와 지금 개기는 거야 너 죽었어
    나와 ... 그리고는 허벅지에 멍들어서 들어옴다
    수원 산남중학교 3-6반 우미숙 임
  • ?
    안개비연가 2003.10.12 00:38
    말로는 멀 못하나요-죽일베짱있음 해봐요,
  • ?
    애자코털 2003.10.12 01:29
    우리 학교에는 저런 인간 없으니 망정이지 -_-; 우리학교의 대표적인물
    소개나 흐흐흫

    ----------나이키--------------------------------
    별명이 나이키로 머리숱이 별로없고 앞머리가 나이키 형태이다 흐흐흐
    40~50대로 추정되며(?) 여자애들에게 가끔 작업을걸기도한다 -_-

    ----------마리오--------------------------------
    짜리몽땅한키와 얼굴이 마리오를 닮아서 붙어진별명 자신은 모른다 -_-;
    말을 잘씹고 무기(회촐리)로 막강한 파워를 지녔다...

    ----------용 기---------------------------------
    일명 최용기 이것은 이름에 지나며 우리들간에 악명높은 선생이다
    최용기는 단단한 단소로 애들 머리통을 찍으며 욕질한다
    예를 들어 공부잘하는애가 질문할려고 선생님~! 하던경우에
    이런 답을 한다 안닥쳐? 쌍칼년아? 흐뭇 그러나 수업시간에 재미를
    복돋아주는 욕의 존재로 잼있는 선생이나 기술선생이라 언제든지
    지루하다..-_-

    ----------깜빡이-----------------------------
    수업시간에 눈을 자꾸 깜빡깜빡 거려서 붙어진 별명
    눈을보면 엄청 깜빡깜빡거린다.범생이와 날라리를 매일 비교한다 -_-

    ----------학 주------------------------------
    그냥 학주선생님이니까 붙어진것이다.
    수업시간에 재미를 복돋아주며 한층 재미있는 말로 학생을 웃기나
    잘못걸리면 몰매맞는다 -_-

    ----------선 미---------------------
    이것도 지 이름이다 악독높은 영어 선생으로 공부잘하는애와 못하는애를
    구별하며 매일 컴퓨터로 수업하나 컴퓨터를 움직이는것을 보면 답답
    하다 -_-; 떄리는 것도 무지아프게 떄린다..


    이상으로 우리들 사이에서 약간의 뾁 스러운 선생들을 모아보았다 -_-;;
  • ?
    갈색눈의영혼 2003.10.12 17:16
    차별...? 훗... 별거 아니군요...

    졸았다고 학생한테 분필 지우개 던져서

    모욕주는 선생 있습니까?

    출석부로 옆머리에 혹나보게 맞은적 있습니까?

    맞다가 안경 깨진적 있습니까?

    선생님 잘못까지 학생이 뒤집어 써본적 있습니까?

    그날 저는 정말 살인충동이란걸 느꼇습니다..
  • ?
    ssYES 2003.10.12 18:27
    애자코털님.. 저와 같은학교인가요??

    저희학교 선생님들 별명이랑 똑같네요..

    깜빡이 -> 과학선생 나이키-> 음악선생.. 맞으시나
  • ?
    몽키D루피 2003.10.12 20:06
    하핫.. -_-..

    그맘 압니다. 하지만 살인 이라는말.. 함부로 하는것 아닙니다.

    아무리 선생,친구들이 그래도 참아야 합니다.

    무조건 그렇게 막말 하는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친구들이 아무리 고무줄총을 쏴대도.. 그냥 무시 하십시오.

    자꾸 그러면 학교 끝나고 사람 아무도 없는데 데리고 가서

    뜨세요 -_- 학교에서 말고 밖에서 싸운다는건 아무도 암말 못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 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싸우고 난뒤면 친구와의 우정이 더 튼튼해 질수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그리 세치기를 해도 그냥 무시하세요.

    그래도 밥 않먹는거 아니 잖아요.. 정 얄밉다면 말로 하세요.

    말빨이 딸린다고 해도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하세요.

    여자들 말빨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보면 그거 전부다

    앞뒤가 않맞는 말 뿐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차별대우를 해도 다 학생들을 위해섭니다.

    정 억울하시다면 교무실에 찾아가 선생님이랑 대화를 해보세요.

    아니면 편지를 쓰시던가요. 예를들어 선생님들이 욕설이 너무 심하고

    남자 여자를 차별대우를 하는것 같아요. 라고 말이에요.

    그러면 선생님들도 그걸 고칠겁니다.. 그렇게 한다고 아무도

    아무말 않합니다.. ^-^*

  • ?
    운디네 2003.10.21 20:14
    크흐흐 그렇다면 그 충동을 막지 마십시오..크흐흐흐..(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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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17 고민상담 이성고민.... 9 `쌈박ユ남★ 10.11 882
» 고민상담 제가 살인할라고함 살인안하게 도와주샘 48 1 지구를살려요 10.11 1195
6215 고민상담 음-,-; 학교에서 있었던일 10 지오프리 10.11 951
6214 고민상담 여자친구와의 갈등... 8 이연 10.11 910
6213 고민상담 자전거를 타며 눈물을 흘렸다... 9 1 10번 10.11 881
6212 고민상담 학교 1학년넘이 글쎄 .... 8 매점토박이 10.11 853
6211 고민상담 몸 좀 키우고 싶은데요.. 12 dnjaa 10.11 849
6210 고민상담 전..그애를..정말로..사랑하거든요..그애도 절 좋아할까요? 14 요술인형 10.12 943
6209 고민상담 흐윽 내게도 이런 영화어서나 나오는일이,, 7 1 ØŦㅅ 10.12 1463
6208 고민상담 미치겟어염..;;; 8 §컴꼬졋어⒱ 10.12 836
6207 고민상담 저오늘~ 살아 돌아왔어요~! 12 오재근 10.12 963
6206 고민상담 좋아하는 여자애.. 9 쭈니 10.12 1085
6205 고민상담 다리를 쉽게 쨀려면. 11 모래고래 10.12 925
6204 고민상담 시험휴우증 ㅡㅡ; 8 냐하야 10.12 1019
6203 고민상담 어제정말신기햇어요.. 14 이건옳지않아 10.12 951
6202 고민상담 킁.. ㅡ,.ㅡ.. 호감이 가는 여자애가 생겼다. 8 몽키D루피 10.12 995
6201 고민상담 한 여자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11 1 동네노는환이 10.12 942
6200 고민상담 우울증,사람기피증,컴퓨터중독,,,해결할방법이있나요?,,, 12 ヲㅣヲㅣ 10.12 1199
6199 고민상담 제가 몸좀 만들려고 하는데... 13 야리깐놈 10.12 898
6198 고민상담 저번에고백글에올린 학생~ 6 덤앤넘버 10.13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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