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 1인데요
오늘 제가 기술,가정 교과서를
안가져와서..
8반에 빌리러갔습니다 (전 7반 )
제가 8반에 가서
기술,과정 책있는사람~~~
크게외치니까
저랑 좀 친한 8반놈이 애들보고,
야 저새끼 빌려주지마 이러더군요.
전 그냥 장난인걸 알구, 손으로 볼을 살짝 쳤습니다.
쓰다듬어주듯이.. 100% 장난확실..
그런데, 그놈이 갑자기 저를 발로까더군요..
황당.. 저도 화나서 그놈 머리카락을 잡고,
내리찍었습니다. 종치기 1분전이라
제가 너무 흥분한 마음에 그놈보고
야 xxx새끼야 너 끝나고, 와라 . 넌 오늘 조져써
이렇게 말하고, 반으로 돌아왔죠..
전 자유시간이 많은 점심시간을 노렸죠..
선생들도 없으니, 점심시간에 패야게따. 하구
3교시 쉬는시간엔 그냥 칭구들과 놀고있을 무렵..
그놈이 저보고, 와보라매 막 이러면서
아주아주 재수없게 흘겨보더군요..
화가나서, 머리통 잡고, 발로까고
주먹으로 아무데나 보이는곳 다 쳐댔습니다..미친듯이
그런데, 그놈이 갑자기 맞고나서 비웃더니
저에게로 와서, 주먹을 수도없이 날리더군요..
전 한 10대정도 쳐맞았습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던지라 눈물은 절대로 안흘립니다.
그놈은 툭하면 계속 비웃더군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역겨운...
전 꼴받아서 그새끼를 아주 개패듯이 패댔죠..
화나서 출석부를 던졋는데.. 제친구가 맞는 -_-;;
제친구 눈맞아서 곧바로 양호실가고 -_-ㅋ
참고로 이렇습니다.
저랑 싸운 그놈은 잘노는애
저는 싸움잘하고, 좀노는애 이렇게 두분류로 구분되죠..
원래 제가 그놈 그냥 이기는데두 불구하고,
제가 훨씬 많이 친데두 불구하구,
상처는 제가더.. -_-
아랫입술, 윗입술 다터지고, 귀에서 피나고
목에서두 피가나더군요.
그놈은 마니 쳐맞은데두 불구하고.. 상처는 거의 없더군요..
원래 좀 친하던놈인데..
전 4교시 끝나고, 아주 개작살을 내려다가
요즘 제가 안그래두 애들 2번이나패서..
선생님과 부모님이 상담하는 최근에 그런일이 있엇으므로
안되게따 싶어서
그아이를 불러서
야 씁얼놈아.. 짱뜰래? 뜰까?
이랬더니, 싫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쌩까고, 쳐웃으면 기분 좆같으니까 쳐웃지도 말고
지금 니네반으로 꺼져라 이랬죠..
그놈은 또 비웃더군요.. 그땐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죠 ;
하지만 전 참구 제칭구들이랑 농구하러 갔습니다..
저 솔직히, 싸워서 이렇게 저한테 개기는놈 처음봤습니다
싸워서 이렇게 상처받는일도 첨이구요.. 원래
무조건 제가 일방적으로 패기만했던지라.. 맞고나니, 정말
기분 드럽네요.. 앞으로 그놈과 쌩깔거지만...
아우,.. 짜증나
오늘 제가 기술,가정 교과서를
안가져와서..
8반에 빌리러갔습니다 (전 7반 )
제가 8반에 가서
기술,과정 책있는사람~~~
크게외치니까
저랑 좀 친한 8반놈이 애들보고,
야 저새끼 빌려주지마 이러더군요.
전 그냥 장난인걸 알구, 손으로 볼을 살짝 쳤습니다.
쓰다듬어주듯이.. 100% 장난확실..
그런데, 그놈이 갑자기 저를 발로까더군요..
황당.. 저도 화나서 그놈 머리카락을 잡고,
내리찍었습니다. 종치기 1분전이라
제가 너무 흥분한 마음에 그놈보고
야 xxx새끼야 너 끝나고, 와라 . 넌 오늘 조져써
이렇게 말하고, 반으로 돌아왔죠..
전 자유시간이 많은 점심시간을 노렸죠..
선생들도 없으니, 점심시간에 패야게따. 하구
3교시 쉬는시간엔 그냥 칭구들과 놀고있을 무렵..
그놈이 저보고, 와보라매 막 이러면서
아주아주 재수없게 흘겨보더군요..
화가나서, 머리통 잡고, 발로까고
주먹으로 아무데나 보이는곳 다 쳐댔습니다..미친듯이
그런데, 그놈이 갑자기 맞고나서 비웃더니
저에게로 와서, 주먹을 수도없이 날리더군요..
전 한 10대정도 쳐맞았습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던지라 눈물은 절대로 안흘립니다.
그놈은 툭하면 계속 비웃더군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역겨운...
전 꼴받아서 그새끼를 아주 개패듯이 패댔죠..
화나서 출석부를 던졋는데.. 제친구가 맞는 -_-;;
제친구 눈맞아서 곧바로 양호실가고 -_-ㅋ
참고로 이렇습니다.
저랑 싸운 그놈은 잘노는애
저는 싸움잘하고, 좀노는애 이렇게 두분류로 구분되죠..
원래 제가 그놈 그냥 이기는데두 불구하고,
제가 훨씬 많이 친데두 불구하구,
상처는 제가더.. -_-
아랫입술, 윗입술 다터지고, 귀에서 피나고
목에서두 피가나더군요.
그놈은 마니 쳐맞은데두 불구하고.. 상처는 거의 없더군요..
원래 좀 친하던놈인데..
전 4교시 끝나고, 아주 개작살을 내려다가
요즘 제가 안그래두 애들 2번이나패서..
선생님과 부모님이 상담하는 최근에 그런일이 있엇으므로
안되게따 싶어서
그아이를 불러서
야 씁얼놈아.. 짱뜰래? 뜰까?
이랬더니, 싫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쌩까고, 쳐웃으면 기분 좆같으니까 쳐웃지도 말고
지금 니네반으로 꺼져라 이랬죠..
그놈은 또 비웃더군요.. 그땐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죠 ;
하지만 전 참구 제칭구들이랑 농구하러 갔습니다..
저 솔직히, 싸워서 이렇게 저한테 개기는놈 처음봤습니다
싸워서 이렇게 상처받는일도 첨이구요.. 원래
무조건 제가 일방적으로 패기만했던지라.. 맞고나니, 정말
기분 드럽네요.. 앞으로 그놈과 쌩깔거지만...
아우,.. 짜증나
그래서 뭐어쩌라는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