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중3때 고백을 햇습니다.
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그 애는 저를 보면 피합니다.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지만 아직도 싫어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고3인 지금도 저는 그 애를 좋아합니다.
도저히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애가 싫어하는걸 아니까 나설수도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애가 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중3때 고백을 햇습니다.
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그 애는 저를 보면 피합니다.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지만 아직도 싫어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고3인 지금도 저는 그 애를 좋아합니다.
도저히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애가 싫어하는걸 아니까 나설수도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애가 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혼자 아파하는 것..
그것도 나름대로 위로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