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가 절 버린건가요?
2년정도 알고 있던 친구였습니다..
친하게 지내며 놀기도 하였는데,,
오늘 대략 몇시간 전까지도 같이 점심시간에 놀았는데
학교끝나고나서 애들끼리 집에 가거든요,,
전엔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붙으면서 갔는데,,
종례시간에 만나 같이 갈려 하니,,
저한테 하는 말이
"붙지마 쪽팔려"
하더군요...그 전에 저가 정강이로 허벅지를 깠고,,그 놈이 삐진걸까요?
그건 아닌 거 같은데,,
저가 앉아 있으면서 여자애들 괴롭혔는데,그게 좀 불쌍해 보였나봅니다
여자애들이 불땅해~라면서 놀리더군요,그 친구 눈빛이 좀 -,-
이상했습니다..제가 쪽팔린건가요,,
그 친구가 절 버린건가요??
아니면,,삐진건가요,,??
마음에 큰 상처 입었습니다
제가 쪽팔리다니-,-
어떻게 해야하죠...???
친구가 절 버린건가요?
2년정도 알고 있던 친구였습니다..
친하게 지내며 놀기도 하였는데,,
오늘 대략 몇시간 전까지도 같이 점심시간에 놀았는데
학교끝나고나서 애들끼리 집에 가거든요,,
전엔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붙으면서 갔는데,,
종례시간에 만나 같이 갈려 하니,,
저한테 하는 말이
"붙지마 쪽팔려"
하더군요...그 전에 저가 정강이로 허벅지를 깠고,,그 놈이 삐진걸까요?
그건 아닌 거 같은데,,
저가 앉아 있으면서 여자애들 괴롭혔는데,그게 좀 불쌍해 보였나봅니다
여자애들이 불땅해~라면서 놀리더군요,그 친구 눈빛이 좀 -,-
이상했습니다..제가 쪽팔린건가요,,
그 친구가 절 버린건가요??
아니면,,삐진건가요,,??
마음에 큰 상처 입었습니다
제가 쪽팔리다니-,-
어떻게 해야하죠...???
갑자기 왜그런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