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따라 머리속이 답답해지고 살기가 싫어졌답니다...
게임하다가 잠깐 스치면서 사람이 죽어서 또 어딘가에 살게되어 살고 또 계속 이렇게 반족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자... 지금까지 살아왔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면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군여..
님들은 저처럼 이런생각을 해본적이있는지..왠지 살기가 두렵고 뭔가가 빨랑 끝났으면 하는..
사춘기라서 그런지..너무 무서운 생각이 드내여..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게임하다가 잠깐 스치면서 사람이 죽어서 또 어딘가에 살게되어 살고 또 계속 이렇게 반족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자... 지금까지 살아왔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면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군여..
님들은 저처럼 이런생각을 해본적이있는지..왠지 살기가 두렵고 뭔가가 빨랑 끝났으면 하는..
사춘기라서 그런지..너무 무서운 생각이 드내여..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그런데 죽으면 진짜 사후세계가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