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여자애와 사겼어요 제가 정말로 좋아 했죠 근데
그애가 절 별로 좋아 하는거 같지도 않고 불편해서 깨졌죠.. 근데 그애가 지금
내가 없으니 허전하다... 날 너무 좋아 한다구 하네요 친구들이 봐도 제가 봐도
정말 절 좋아 하는건 맞거든요 그래서 다시 사귀자고 하거든요.. 근데 전 튕기고 있었어요
한 10일정도? 그정도면 그애도 지칠만 한데 끝까지 노력 하더라구요 안쓰럽기까지...
애는 나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죠 ... 정말 미안 했어여..
저는 사귀기 싫었던 이유가 돈 많이 드는 이유도 있고... 신경 써줘야 하는것도 부담스러웠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것 뿐이었는지라... 어제 저 잊으라고 말했네요 또 그애는 많이 울었겟죠
이애한테 정말 미안해 죽겟어요 그렇게 노력하고 날 좋아라 했는데.. .
에혀~~~~ ..
그애가 절 별로 좋아 하는거 같지도 않고 불편해서 깨졌죠.. 근데 그애가 지금
내가 없으니 허전하다... 날 너무 좋아 한다구 하네요 친구들이 봐도 제가 봐도
정말 절 좋아 하는건 맞거든요 그래서 다시 사귀자고 하거든요.. 근데 전 튕기고 있었어요
한 10일정도? 그정도면 그애도 지칠만 한데 끝까지 노력 하더라구요 안쓰럽기까지...
애는 나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죠 ... 정말 미안 했어여..
저는 사귀기 싫었던 이유가 돈 많이 드는 이유도 있고... 신경 써줘야 하는것도 부담스러웠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것 뿐이었는지라... 어제 저 잊으라고 말했네요 또 그애는 많이 울었겟죠
이애한테 정말 미안해 죽겟어요 그렇게 노력하고 날 좋아라 했는데.. .
에혀~~~~ ..
그러니잡으시길 저처럼후회하지마시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