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가슴뭉클한 이야기§로 이게시판 시작했는뎁.
글이 의외로(?) 코멘드가 많이 달렸네욤
감사합니다앗
기회가 되면 §왠지 가슴뭉클한 이야기2§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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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민 들어주세요;
울산으로 갔던 여친과 깨지곰...ㅡㅡ
(편의 상 그애라고 하겠습니다)
몇달 후 같은반 짝을 기회로 제가 싫어하던 애와 친해졌습니다
정말 친해지니깐 좋아하게 됬죠(진짜 이상하죠? 사랑이란건)
짝되기전엔 무관심하고.; 말도없고.; 쨰려보고; ㅋ
그래두 생일선물은 꼬박꼬박 챙기고 줬습니다.; 그애도 저에게 주구요(9월4일 ㅋ)
필통,매실팩 주더이다 제 피부안좋다고.;(선물 받는순간 .; 웃겨서 뒤지는줄)
이렇게 좋은애인줄 몰랐는데...
그애는 사귀는 애가 있나봅니다
그런데 그 사귀는 애는 무관심하다고 말하더군요
핸폰으로 연락해도 씹는다하더이다...; 3,4주만에 연락이 됬는데
미안하단말 한마디래요.;
어떡하죠 사귈까요?
시험기간 끝나는 즉시......
여러분 의견받아요 (아참.; 그애는 절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남친 얘기까지 하는걸 보니...;)
글이 의외로(?) 코멘드가 많이 달렸네욤
감사합니다앗
기회가 되면 §왠지 가슴뭉클한 이야기2§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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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민 들어주세요;
울산으로 갔던 여친과 깨지곰...ㅡㅡ
(편의 상 그애라고 하겠습니다)
몇달 후 같은반 짝을 기회로 제가 싫어하던 애와 친해졌습니다
정말 친해지니깐 좋아하게 됬죠(진짜 이상하죠? 사랑이란건)
짝되기전엔 무관심하고.; 말도없고.; 쨰려보고; ㅋ
그래두 생일선물은 꼬박꼬박 챙기고 줬습니다.; 그애도 저에게 주구요(9월4일 ㅋ)
필통,매실팩 주더이다 제 피부안좋다고.;(선물 받는순간 .; 웃겨서 뒤지는줄)
이렇게 좋은애인줄 몰랐는데...
그애는 사귀는 애가 있나봅니다
그런데 그 사귀는 애는 무관심하다고 말하더군요
핸폰으로 연락해도 씹는다하더이다...; 3,4주만에 연락이 됬는데
미안하단말 한마디래요.;
어떡하죠 사귈까요?
시험기간 끝나는 즉시......
여러분 의견받아요 (아참.; 그애는 절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남친 얘기까지 하는걸 보니...;)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