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처럼 가상사회를 구축한 게임을 찾고싶습니다.

|1G 이하|상급|일반 MMORPG|상관 없음|상관 없음|　|사냥 외 즐길거리가 좀 있는 게임이면 좋겠습니다.|　|타격감 좋고|　|종족/세력/길드전 등 전쟁이 활성화 된 게임 추천해주세요.|　|메이플스토리류의 게임 |　|　|유저가 많은 게임으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리니지의 시스템구조..

경제활동->경제적이해관계충돌->정치적이해관계충돌->전쟁

이렇듯 리니지는 가상사회를 지향하는게임입니다.

가상사회의 예를 들어보자면

울티마온라인은 가상사회이지만,에버퀘스트는 가상사회가아닙니다.
리니지는 가상사회이지만,와우는 가상사회가 아닙니다.
쉐도우베인은 가상사회이지만,뮤는 가상사회가아닙니다.

가상사회는 정치,경제가 프로그렘된 로직이 아닌 사람들이 조종하는 PC들에의해 실제로 운영되는 사상세계를 말합니다.
즉, 가상세계의 경제와 정치 즉,생산,유통,가격결정,집단형성,정치활동,전투,전쟁 등등이 유저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고 운영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죠,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봅시다

와우에서 유저들은 타집단에 대한 적대, 우호를 결정할 수 있는 정치적 집단을 결성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정치집단(진영)을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나요? 대답은 아닙니다.
와우에서 정치는 유저들의 몫이 아닙니다. 정치 자체가 미리 설정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배경'일뿐이죠
거상에서 가격결정을 유저들이 하나요? 유저들은 운송,유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생산 소비,가격결정은 게임의 로직이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제게임인 거상의 경제는 유저들의 몫이 아닙니다.
정치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데, 리니지는 어떻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에서는,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경제와 정치의 전반적인 부분들 즉, 생산,유통,가격결정,정치집단형성,정치활동,전투,전쟁 등이 유저들에 의해서 결정되거나 성립됩니다.
그래서 현실과 비슷한,다양한 경제적,적치적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ict77/70022828432

이런 게임을 알려주세요!!!!
|리니지,다크에덴|3.5 Ghz 이상(코어2듀오)|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