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39 추천 0 댓글 3
네 저는 일단 23살 이구요 여자 친구도 23살인대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저는 대학생

일단 상황을 말씀 드릴께요 

날짜는 아마  5월 말 이였던것 같은대 여자 친구가 자취을 하니 제가 종종 놀러 가요
 
그때도 수업 끝나고 3시에 여자 친구네을 갔어요 근대 여자 친구가 늦게 끝난다구 하길래 저는

뭐 그냥 알았다구 하고 컴터를 하면서 놀구 있었죠 시간을 보니깐 7시 정도 되었더라구요 배도

고프고 해서 제가 혼자 떡볶이를 해서 먹었어요 저녘대신 (그때까지 여자 친구 안왔었구요)

또저녘에 전화 온게 더 늦게갈것 같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때 부터 점점 짜증이...

그리고 여자 친구가 하두 안오길래 새벽 2시 좀 넘어서 전화 하니깐 15분만 기다리라는거에요

저는 속으로 글애 10시간도 기다렸는대 15분쯤이야 하면서 알았다구 했죠 .. 그러나 시간은

40분이 더 흘러 여자친구가  집을 왔죠 근대 다짜 고짜 왜 마중나오러 안왔냐구 막 뭐라 하는거

에요 ;;; 저는황당.;;; 그러더니 이예기을 친구 한테 예기 했나봐요 그러니깐  그 친구들도 당연히

새벽이니깐 마중나와 야하는거 아니냐구 하면서 여자 친구 한테 막 뭐라 했나봐요.. 제가 뭘 잘

못한건지 잘 모르겠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제발 답글점 남겨 주세용 누가 잘못했는지..ㅠㅠ

Comment '3'
  • ?
    ALBICO 2009.06.03 20:20
    ........여차친구분이 글쓴이님한테 흥미가 떨어지신 모양인데요
  • ?
    kloud 2009.06.08 04:10
    헤어지자는.....그런 뜻인가..
  • ?
    유이 2009.06.17 00:56
    ....이런말하긴좀뭐하지만..개인적인 경험으로보아...맘이없는듯싶습니다...작성자께서 집에와있으니...집에들어가기싫어지고..친구랑 놀다가..결국 늦게 들어가긴했으나...뭔가 이젠 꼬투리를 잡을라고했던것이지요...
    .
    .
    .
    라고말하면 너무 잔혹하고..ㅋㅋ 친구랑 놀다가 짜증났나봅니다 ㅋㅋ

    그냥 이해해주세요 ㅎㅎ 원래 사랑은 그래요 ㅋㅋ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34 고민상담 으아 짜증난다 -_-; 7 2 가면의신사 05.26 365
25133 고민상담 오늘 과학수행평가를 준비해야되는데,,,, 6 1 쿠키a 05.27 365
25132 고민상담 여드름 돌겠어여 ㅡㅡ... 4 1 대한민국얼짱 05.30 365
25131 고민상담 정말 큰 고민입니다 3 1 [天神]영웅 06.04 365
25130 고민상담 제 눈이 왜이러죠? 7 1 크루세이더 06.06 365
25129 고민상담 마이 프랜드 졸라 짱나!! 11 1 토스트캠프 06.07 365
25128 고민상담 사춘기때 하나.. 걸리는것은..ㅠㅠ 6 event~ 07.21 365
25127 고민상담 제가 한여자를 좋아하고잇습니다. 4 조용한자 09.04 365
25126 고민상담 아 어떻게 하죠. 4 DIVINE 09.05 365
25125 고민상담 결국은.. 8 spirit 10.02 365
25124 고민상담 친구 문제입니다. 4 하늘다람쥐 10.03 365
25123 고민상담 연니꼬라지남... 4 투비 10.08 365
25122 고민상담 음...이상하네요 6 록 리 10.08 365
25121 고민상담 집안사정 때문에 그럽니다.... 7 내아를나도™ 10.20 365
25120 고민상담 알바 6 문근영 05.02 365
25119 고민상담 돈.. 그놈의 돈.. 12 갱년기 05.26 365
25118 고민상담 눈높이를 아십니까? 6 퓨어마인드♬ 06.09 365
25117 고민상담 요즘 사랑이란.... 2 바람의미소 06.12 365
25116 고민상담 법에대해..심각해요ㅠ 4 나그네 07.08 365
25115 고민상담 미래에 대한 고민...훗 4 군대스리가 08.25 3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