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앞서 저는 중3입니다
그리곤 매일 저녁 어머니와 진로에 관한 짧은 토의를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주관은 바뀔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시는것 같아
대화할때 답답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른말 안들어 안좋을거 하나없다. 라고는 하지만
공부 or 노가다. 이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명명백백한 어머니의 흑백논리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제 의견을 받아 들이려고 조차 안하십니다.
아니. 뭐든지 일단 말해봐라 라며 받아들이시는척
하시지만 진정 속내는 전혀 그렇지 않은거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건 토의가 아니라
어머니의 관념주입인겁니다.
저는 컴퓨터아트관련직종으로 얘기를 꺼내지만
어머니는 오직 공부. 전문계 들어갈거면 학비는 니가 벌어라.
이런식이니. 제가 원하는걸 할수가 있을까요,
공부를 안해도 돈을 벌수 있다는 겁니다.
아니, 놀면서 돈을 벌겠다는게 아니라.
학문을 닦지 않겠다. 나의 적성에 전혀 안맞는다.
라며 이렇게 말해도.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생각을 바꿀수 없을까요?
P.s 수정 및 추가 : 어머니의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한적이 한번있습니다
시험기간에 공부를 합니다
미친듯이 , 죽기 직전까지 공부하다 자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책보고
정리하고 학교가면서 책보면서가고
단어정리는 기본, 쉬는시간에 복습까지
장난아니고 실제로 했습니다
그렇게했는데. 성적이 오히려 떨어졌죠.
그 광경을 어머니께서 보셔도. 어머니는 더해라. 더해서 좋은대학가.
라는말뿐. 더이상말을 꺼내시지 않으십니다.
그리곤 매일 저녁 어머니와 진로에 관한 짧은 토의를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주관은 바뀔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시는것 같아
대화할때 답답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른말 안들어 안좋을거 하나없다. 라고는 하지만
공부 or 노가다. 이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명명백백한 어머니의 흑백논리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제 의견을 받아 들이려고 조차 안하십니다.
아니. 뭐든지 일단 말해봐라 라며 받아들이시는척
하시지만 진정 속내는 전혀 그렇지 않은거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건 토의가 아니라
어머니의 관념주입인겁니다.
저는 컴퓨터아트관련직종으로 얘기를 꺼내지만
어머니는 오직 공부. 전문계 들어갈거면 학비는 니가 벌어라.
이런식이니. 제가 원하는걸 할수가 있을까요,
공부를 안해도 돈을 벌수 있다는 겁니다.
아니, 놀면서 돈을 벌겠다는게 아니라.
학문을 닦지 않겠다. 나의 적성에 전혀 안맞는다.
라며 이렇게 말해도.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생각을 바꿀수 없을까요?
P.s 수정 및 추가 : 어머니의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한적이 한번있습니다
시험기간에 공부를 합니다
미친듯이 , 죽기 직전까지 공부하다 자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책보고
정리하고 학교가면서 책보면서가고
단어정리는 기본, 쉬는시간에 복습까지
장난아니고 실제로 했습니다
그렇게했는데. 성적이 오히려 떨어졌죠.
그 광경을 어머니께서 보셔도. 어머니는 더해라. 더해서 좋은대학가.
라는말뿐. 더이상말을 꺼내시지 않으십니다.
그걸 바탕으로 설득하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