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요;;
이제 두달뒤 고등학교 졸업인데...요즘 계속 가슴이 답답하네요..
유학와서 지금 6년이 넘게살앗는데.. 적응을 아직도 못하는건지';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겟어요..특히 캐나다에서 사는이유를..
여기가 싫지만 또 그래도 다른데 갈곳도 없으니까 지내는데..
한국을가려면 버려야할게많으니까..
여기온것은 후회는 안돼는데..뭔가.. 그냥 여기왜잇는지 가끔 허무하고;;
남들도 다 이렇게사는데 왜 나만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유학생들은 그냥 내색을 안하는걸까여..
다들 학교에선 아무걱정없어보이는데.. ?
대학이란 목표가이제 없어져서그런가..
대학교 가면 무슨 목표가 생길까요..
뭔가 공부말고 다른목표가 잇엇으면 좋겟네요..사소한것이라도..
뭔가 다른걸해보고 싶은데..할게없어요..
다른분들은 무슨목표로 사시나요;;?
이제 두달뒤 고등학교 졸업인데...요즘 계속 가슴이 답답하네요..
유학와서 지금 6년이 넘게살앗는데.. 적응을 아직도 못하는건지';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겟어요..특히 캐나다에서 사는이유를..
여기가 싫지만 또 그래도 다른데 갈곳도 없으니까 지내는데..
한국을가려면 버려야할게많으니까..
여기온것은 후회는 안돼는데..뭔가.. 그냥 여기왜잇는지 가끔 허무하고;;
남들도 다 이렇게사는데 왜 나만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유학생들은 그냥 내색을 안하는걸까여..
다들 학교에선 아무걱정없어보이는데.. ?
대학이란 목표가이제 없어져서그런가..
대학교 가면 무슨 목표가 생길까요..
뭔가 공부말고 다른목표가 잇엇으면 좋겟네요..사소한것이라도..
뭔가 다른걸해보고 싶은데..할게없어요..
다른분들은 무슨목표로 사시나요;;?
님이 하시고 싶은 걸 하시면 되실듯 한데요
뭐라 그럴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동생1명 어머님이랑 같이 살면서...
목표는 그냥 장남인 제가 이 가정을 이끌어 가야하기 때문에......
오로지 좋은 직장 돈벌이 되는걸 많이 찾고 하고 싶은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