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들어와 글을 훍어보면서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술이 답이란 말이 자주나옵니다,
친해지는건 술마셔라, 그럼된다, 란식으로,,
문득 궁금증이 드는게
왜 하필 술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술은 그냥 몸을 해치는 수많은것들중 하나입니다,
몸에 좋은일 10가지 하느니 몸에 않좋은 것 1개 안하는게
건강에 더좋다고 여기는 저이기에
술은 어릴적에 동내 어느 할아버님께서 사이다라고 건내주던 종이컵에 들어있던
소주에 입을 대본이후 한번도 술이란것에 입을 대본적도 없네요
그래서 그럴까요,? 술술술,, 술을 마시는 사람들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맨정신이 그렇게 싫은지,, 말그대로 술을 마시면 비정상이 되는데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할만한 용기가 나지않아
비정상이 되어서라도 하고싶은 일이 있어선가요,?
제가 바라보는 술은 그냥 나쁜겁니다
술마시고 주정부리고, 길거리에 토하고,술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내고
이런것들이 설마 그냥은 못하니까 술의 힘을빌어 하는 걸까요?
요즘에 가끔 회식을 가면 왜 술은 항상 끼는지,
왜 권하는지, 좋지도 않은걸, 같이 비정상이 되어 동료가 되어보자는 건지,,
차라리 회식을 PC방에가서 컵라면이나 먹는게 더좋다고 여기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술이 답이란 말이 자주나옵니다,
친해지는건 술마셔라, 그럼된다, 란식으로,,
문득 궁금증이 드는게
왜 하필 술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술은 그냥 몸을 해치는 수많은것들중 하나입니다,
몸에 좋은일 10가지 하느니 몸에 않좋은 것 1개 안하는게
건강에 더좋다고 여기는 저이기에
술은 어릴적에 동내 어느 할아버님께서 사이다라고 건내주던 종이컵에 들어있던
소주에 입을 대본이후 한번도 술이란것에 입을 대본적도 없네요
그래서 그럴까요,? 술술술,, 술을 마시는 사람들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맨정신이 그렇게 싫은지,, 말그대로 술을 마시면 비정상이 되는데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할만한 용기가 나지않아
비정상이 되어서라도 하고싶은 일이 있어선가요,?
제가 바라보는 술은 그냥 나쁜겁니다
술마시고 주정부리고, 길거리에 토하고,술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내고
이런것들이 설마 그냥은 못하니까 술의 힘을빌어 하는 걸까요?
요즘에 가끔 회식을 가면 왜 술은 항상 끼는지,
왜 권하는지, 좋지도 않은걸, 같이 비정상이 되어 동료가 되어보자는 건지,,
차라리 회식을 PC방에가서 컵라면이나 먹는게 더좋다고 여기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도 대학들어오기전까지는 술도 별로 안좋아했고, ...지금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모임에 나가면 그런게 있어요.
대학 첫 모임때, 서로들 무지하게 어색한 그런 상황이었는데
술을 좀 먹다가 보면 기분이 들뜨거든요, 그러면 테이블끼리 자기소개도 하고, 이것저것 떠들기도 하고
랜덤게임같은것도 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죠.
뭐 술은 그런거니까요.
술을 마셔야 친해지는게 아니고, 뭐 그런 술자리에서 아무래도 다들 들뜨니까 친해지기 좋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