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시방에서 오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이 피시방은 초딩들도안오고 조용한편이죠,.. 다른친구들은 손님이 많이안와서 알바생입장에서는 즐거울꺼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전혀 즐겁지않습니다 솔직히 이 피시방은. 매달 적자가 나며.. 컴퓨터도 상당히좋지않고 사장님이 전혀 컴퓨터를 모르시는 주부이십니다.. 사장님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들은 정보로 모든것을 판단하시며.. 포멧 컴퓨터 수리등도 알바생들에게 맡기십니다.. 솔직히말해서 여기 컴퓨터는 관리가 너무안되있어서 (복구프로그램도안해놨어요.)
포멧을해도 2~3일이면 다시 자주멈추고 블루스크린 따운현상들이일어납니다.. 저희 알바생은 하루에 죄송합니다 라는말을.. 정말 수도없이많이하고 입에 오르는 욕을듣고일하고있습니다.,. 물론 사장님도 좋은분입니다.. 하지만 저도.. 잘못한것도없는데 이렇게 손님들께욕을먹으며 여기서 계속 일을해야할까요....
이 피시방은 초딩들도안오고 조용한편이죠,.. 다른친구들은 손님이 많이안와서 알바생입장에서는 즐거울꺼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전혀 즐겁지않습니다 솔직히 이 피시방은. 매달 적자가 나며.. 컴퓨터도 상당히좋지않고 사장님이 전혀 컴퓨터를 모르시는 주부이십니다.. 사장님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들은 정보로 모든것을 판단하시며.. 포멧 컴퓨터 수리등도 알바생들에게 맡기십니다.. 솔직히말해서 여기 컴퓨터는 관리가 너무안되있어서 (복구프로그램도안해놨어요.)
포멧을해도 2~3일이면 다시 자주멈추고 블루스크린 따운현상들이일어납니다.. 저희 알바생은 하루에 죄송합니다 라는말을.. 정말 수도없이많이하고 입에 오르는 욕을듣고일하고있습니다.,. 물론 사장님도 좋은분입니다.. 하지만 저도.. 잘못한것도없는데 이렇게 손님들께욕을먹으며 여기서 계속 일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