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운있게.. 내신으로 고등학교를 가는걸로..
확정? 이 난듯합니다.
현재 성적은 중하위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이렇게 해서.. 내신을 나눠.. 고등학교를 간다 하니..
지금부터.. 실감이 나버리내요 ..
1학년때 까지만 해두..
3학년때 잘하면 되지 뭘.. 지금 부터 공부를 ..
이렇게 생각 했지만..
참 후회 됩니다..
전 노력파라.. 공부를 않하면.. 성적이 떨어집니다..
1학년땐 중상위 에서도 조금더 잘한다.. 이럴때 였지만..
2학년 땐.. 중하위 에서도 못한다쪽에.. 머물고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얘들한테 물어보면..
학교에서 공부를 집중에서 듣고..
집에가서.. 복습 살짝 하면..
이해 된다는데..
학교에서 집중하는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앞자리 앉으면.. 공부 잘될것 같아서..
선생님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앞자리 앉았더니 ..
뒷자리 앉은것보다.. 더 떠드는듯 합니다..
제가.. 사회,영어 가 너무 딸립니다..
수행평가는.. 전교1등에 뒤쳐지지 않게.. 거의 100% 인데..
지필에서 하다보면.. 점수를 깎아 먹습니다..
늘 성적표를 가져오면..
부모님이 눈물 부터 흘리시네요 ..
그때마다 공부좀 열심히 해야겠다..
말이야 쉽지만.. 또 시험기간이 되면..
빈둥빈둥 놀고.. 벼락치기만..
중학교들어와서 ..
2년쨰 ...
또 학원을 다닌다해도..
집중을 않하니.. 집에서 하는거랑 똑같구..



이만... 글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