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고 싶은데

사람과 사람끼리의 마찰이 있을 때는 미안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자로 말고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세요.

문자로 " 미안해 " 한마디보다 전화로 " 미안하다" 란 말하는게 100배는 가치있고 진실되어 보이고

전화로 " 미안해" 란 말하는거보다

직접만나서 "미안해." 라고 하는게 몇배는 더 진실되고 가치있을겁니다.

요기서 가치란. 당연히 진심이죠 . ㅎ

얼굴 맞대고 사과하고 놀기도하고 우울한 기분도 날리고 얼마나 좋습니까~ ㅎ

그게 연애 처음 출발선이 되겠죠 ..푸흡...

문자친구라기보다는 원래도 아는사이 ㅋ

원래 아는 사이면,,

찾아가서 사과하세요,


원래, 아쉬운 사람이 찾아가는 거에요,

먼저 사과 하세요...그러다가 나중에 후회 하실수도 있답니다...

힘내세요. 이런건 기회를 놓쳐버리면 다음에 하는 건 그보다 몇 배로 힘이 들어요.
미안하다고..그땐 내가 좀 심했다고... 화났다면 때려도 좋다고..-ㅅ-;;;으음;;;
혹은 너무 미안해서 너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다고 하는 것도.. 좀;;;
아..난 뭐 경험이 없어서 할 말이 없구나..ㄱ-

저도 고딩때 그런적 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전 그 여자애가 털털해서 바로 담날 또 친해졌지만..ㅎㄷㄷ

근데 여자애들한텐 왠만하면 먹을꺼 사주면서 실실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다시 친해지던데.......르응?;;

이런 거엔 지식이없다능.. 아 슬퍼.

밥먹으로가자 이한마디면 됩니다 .

저같은경우 친구랑싸우면 몇일동안 쌩가는대요 ;;
이런성격고치고자 해서 저는 일부로 그친구주의에 연필이나 뭘 흘립니다
그리고나서 "어~저기.. 저것좀 주워줘"그러면 그싸운친구가
마지못해 주워줄겁니다..그러면전
"아..저기 전일은 내가좀잘못한거 같다 미안혀 ㅋㅋ"라고하고 다시 잘지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