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잼없으니 관심없으면 읽지말아주세욤.
초딩 4학년시절 난 인내심이 대단했다.
자존심도 상당했다.
난 메틴이란 게임을 즐기고있었다.
그때 컴이 무려 32렘이나 하고 용량이 1.4기가나 되어서
메틴이란 상당히 사양낮은겜도 못했다. 그래서
집에선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만 놀았다.
난 아무 뜻없는 글 하나올렸다.
그 게시판은 자기가 여러번봐도 조회수가 그대로 올라갔다.
그래서 난 "조회수 지존함 만들어볼까.."
그래서 한 100쯤 만들었다..
당시 컴이 상당히 꼴아서 한번 인터넷이 뜨려면 최소 10초였다.
하지만 당시 인내심이 상당하던 난 100을만들었다.
홈페이지에서 노는사람이 고작해야 10명 안팍이었으므로
아마 나혼자 거의 100을 채웠을것이다.
다른게시물 조회수는 거의 30밑이었다.
그런데 어떤녀석이 내 아무 의미없는 게시물이 조회수 100이란걸 보고
feel을 받고 자기도 따라하는것이었다!!!
학원가기 대략 2시간쯤전...난 열받아서 분발했다.
대략 조회수 300쯤갈때까지 우린 피나는 대결을했다.
아마 그녀석 컴이 역시 더 좋았는지 차는속도가 나보다 빠른것 같았다.
그러나 이내...녀석은 300조금 넘어서 안올리는것이었다.
난 나중에 내가 잘때 그녀석이 노리나싶어서 학원갈때까지 열나게 조회수 계속채우고
집에와서 또채웠다.
결국....난 그 꼴았는 컴으로 조회수 4400을 채웠다...다른사람이 본 조회수를빼면
나혼자 아마 4200정도를 채운듯 하다...
위에서 말햇듯이...일반적인 조회수가 30미만이어서....
난 그 게시판 전체에서 가장 조회수높은글을 올렸다.ㅡ,.ㅡ;;
그 때 게이머가 대략 3000명정도 되서...공지사항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초딩 4학년시절 난 인내심이 대단했다.
자존심도 상당했다.
난 메틴이란 게임을 즐기고있었다.
그때 컴이 무려 32렘이나 하고 용량이 1.4기가나 되어서
메틴이란 상당히 사양낮은겜도 못했다. 그래서
집에선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만 놀았다.
난 아무 뜻없는 글 하나올렸다.
그 게시판은 자기가 여러번봐도 조회수가 그대로 올라갔다.
그래서 난 "조회수 지존함 만들어볼까.."
그래서 한 100쯤 만들었다..
당시 컴이 상당히 꼴아서 한번 인터넷이 뜨려면 최소 10초였다.
하지만 당시 인내심이 상당하던 난 100을만들었다.
홈페이지에서 노는사람이 고작해야 10명 안팍이었으므로
아마 나혼자 거의 100을 채웠을것이다.
다른게시물 조회수는 거의 30밑이었다.
그런데 어떤녀석이 내 아무 의미없는 게시물이 조회수 100이란걸 보고
feel을 받고 자기도 따라하는것이었다!!!
학원가기 대략 2시간쯤전...난 열받아서 분발했다.
대략 조회수 300쯤갈때까지 우린 피나는 대결을했다.
아마 그녀석 컴이 역시 더 좋았는지 차는속도가 나보다 빠른것 같았다.
그러나 이내...녀석은 300조금 넘어서 안올리는것이었다.
난 나중에 내가 잘때 그녀석이 노리나싶어서 학원갈때까지 열나게 조회수 계속채우고
집에와서 또채웠다.
결국....난 그 꼴았는 컴으로 조회수 4400을 채웠다...다른사람이 본 조회수를빼면
나혼자 아마 4200정도를 채운듯 하다...
위에서 말햇듯이...일반적인 조회수가 30미만이어서....
난 그 게시판 전체에서 가장 조회수높은글을 올렸다.ㅡ,.ㅡ;;
그 때 게이머가 대략 3000명정도 되서...공지사항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어떻게 그런피나는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