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대화하다가 이상하게 됫네요..
삐진거같습니다.."주말에 집에서 계속 자야지 ㅠㅠ 편히 쉬어야겟당 ㅠ"
이러길레 제가 "넌 내 보기싫은가보네 ㅠ 그래 편히 쉬어라 ^ ^ ㅋ"
이러니까 "진짜 나쁘게 말하네....자라.. 나도...잘란다........"
이러네요..그래서 "미안 ㅠㅠ 화낫나?? 내말은 그게아니다 ㅠㅠ" 이러면서 대충 이렇게 말햇는데..
"아니다.. 괜찮다.. 그냥 한말인거 안다.. 11시다.. 자라.. 지각할라.."
아.. 미치겟네요.. ㅡㅡ ;; 마음이 답답합니다.. 진짜..
눈물 나올려고하네요..에휴.. 여친 없는게 더 좋앗는데..
힘드네요..
삐진거같습니다.."주말에 집에서 계속 자야지 ㅠㅠ 편히 쉬어야겟당 ㅠ"
이러길레 제가 "넌 내 보기싫은가보네 ㅠ 그래 편히 쉬어라 ^ ^ ㅋ"
이러니까 "진짜 나쁘게 말하네....자라.. 나도...잘란다........"
이러네요..그래서 "미안 ㅠㅠ 화낫나?? 내말은 그게아니다 ㅠㅠ" 이러면서 대충 이렇게 말햇는데..
"아니다.. 괜찮다.. 그냥 한말인거 안다.. 11시다.. 자라.. 지각할라.."
아.. 미치겟네요.. ㅡㅡ ;; 마음이 답답합니다.. 진짜..
눈물 나올려고하네요..에휴.. 여친 없는게 더 좋앗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