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엄청 싼애가 한명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좀 친햇는데 이름 바꾼거 비밀로 하래도 주위 애들한테 다말하고, 괜히 기분나쁘게 하네요 좀 깨우쳐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입이 너무 쌉니다 맨날 어깨동무하고 축 늘어져서 붙어다니고 하지말라고 하면 또 삐지고 좀 짜증나는데요.. 싸우기는 싫네요 자기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좋은 방법없을런지..
(아, 요즘 학교에서 욕 안쓰기 프로젝트 실천하고 잇는데.. 너무 안되네요 -_-;)
입이 너무 쌉니다 맨날 어깨동무하고 축 늘어져서 붙어다니고 하지말라고 하면 또 삐지고 좀 짜증나는데요.. 싸우기는 싫네요 자기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좋은 방법없을런지..
(아, 요즘 학교에서 욕 안쓰기 프로젝트 실천하고 잇는데.. 너무 안되네요 -_-;)
그 친구처럼 님도 잠시동안 입이 좀 싸져보세요..
그 친구가 비밀이라고 지켜달라고 부탁했던 것이나 하면..
전교에 소문 쫙 퍼트리고 다니고..그래보세요..
그리고 만약에 그 친구가 화를 낸다면
"예전에 니도 그랬잖아! 내가 비밀 지켜달라고 했던거 주위 애들한테 다
말해놨었잖아!"그래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면..
저로썬 어쩔수가 없네요.왕따를 시킬수도 없고.. 싸우기는 싫다고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