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을 쳤습니다.
장난을 잘 치는 친구가 다가왔습니다.
"니 삼대독자가..?"
그냥 우습개 소리로 그렇다고 하니까 삼대독자니까 좀 맞아야 겠네요.
그러면서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다음 시험공부해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시험공부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시험도 화가 나서 못하겠더군요.
반 이상은 틀렸을 겁니다. 아마도 다 맞을 수 있는 문제는 화가 난다는 이유 하나로 말입니다.
이렇게 좋고 있어도 화는 풀리지 않네요.
제가 책을 읽은 대로...
'모든 일은 내가 선택했으니 책임 져야 한다'(매우 좋은 말이죠. 책임지세요.)
그래도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깝스로 참았습니다.
화를 빠른 시간 안에 진정 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_-;; 잘못하면 욱해서 싸움이 일어날텐데...(가장 싫어하는 일..)
그리고 장난치는 애들 기 죽이는 방법..(무폭력적으로..)
장난을 잘 치는 친구가 다가왔습니다.
"니 삼대독자가..?"
그냥 우습개 소리로 그렇다고 하니까 삼대독자니까 좀 맞아야 겠네요.
그러면서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다음 시험공부해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시험공부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시험도 화가 나서 못하겠더군요.
반 이상은 틀렸을 겁니다. 아마도 다 맞을 수 있는 문제는 화가 난다는 이유 하나로 말입니다.
이렇게 좋고 있어도 화는 풀리지 않네요.
제가 책을 읽은 대로...
'모든 일은 내가 선택했으니 책임 져야 한다'(매우 좋은 말이죠. 책임지세요.)
그래도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깝스로 참았습니다.
화를 빠른 시간 안에 진정 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_-;; 잘못하면 욱해서 싸움이 일어날텐데...(가장 싫어하는 일..)
그리고 장난치는 애들 기 죽이는 방법..(무폭력적으로..)
홧병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