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군요...

전 남자구요.

예전에 저좋다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땐 제가 싫어서 별로 말두, 안하고 괜히 싸가지없게 굴었지만..

몇달후..  

지금은 그애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애가 너무 좋아졌어요.. 정말루..

그런데, 그애는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줄 알구 절 포기하구..

다른 남자애를 좋아한다고 제칭구에게서 들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좋아하는데..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데..

그애는 이미 벌써 다른 남자애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백하고 싶은데, 그여자애는..

절 받아주지 않겠죠..  저두 그애를 냉정하게 거절했었으니까요..

더궁다나, 그애는 다른남자애를 좋아하구 있을뿐더러..

저에게는 희망이 없는것 같네요.. 그때 제가 왜그랬었는지..

제발 부탁이다.. 내게로 돌아와줘..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