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은 않그러지만 1학기때 만해도
싸움도 많이 하고 그런 놈으로 찍힌 놈이 었어요.. -_-
2학기때 부턴 임원도 되고..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받고..
근데 오늘 또 싸웠씀다.. -_-
체력장을 마치고, 급식을 먹고 청소 당번인데
알고보니 청소 당번 끝난 날이더라구요.. -_-
그래서 좋아하면서 친구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오늘 청소당번이 된 우리반 왕따 자싁이 또 시비를 걸어요..
"너 존나 싸가지 없다"
그놈이랑 얘전에도 한번 싸운적이 있어서
전 최대한 참았죠..
"씨x.. 청소 아니니까 좋냐? 개xx 야?"
하면서 빗자루로 머리통을 툭치더라구요..
그냥 쎄게 후려치면 기분이라도 않나쁘지.. 재수 없게.. -_-
전 그냥 툭 밀었는데 혼자 뒤로 자빠지면서 책상모서리에 박아서
혹났더군요.. 어찌나 통쾌 하던지.. -_-
전 솔직히 싸울 마음 100% 없었습니다.
1학기때 선생님께 엄청 찍힌것만 해도 만족한데 지금 또 찍힐순 없다.
생각하고, 그냥 친구랑 돌아서서 학교를 나가려고 했죠..
근데 그놈이 뒤통수를 마구 갈기면서 계속 후려 치더래요.. -_-
전 정말 화가 나서 학교 뒤에 있는 주차장 가서 몇대 후려 찍어줬더니..
눈에 피가 나고. 솔직히 겁났어요.
선생님,어머니께 혼날까봐.. -_-..
지금도.. 좀 불안하군요... -_- 제길.. 아프지도 않던 주먹 그냥 맞아줄걸..
쳇.. 기분 더러워서 스리..
하여튼.. 그놈 원숭이 같이 생겨서.. 왕따주제에
친구들이나 괴롭히고.. -_- 마음에 들지 않았던놈 인장사정 볼것 없이
페줘서 속은 조금 풀린것 같지만.. 아직도 그 불길한 예감이.. -_-
솔직히.. 걔가 먼저 시비 걸었고 떼린것도 걔가 먼저 했지만..
어뜩하지.. -_-;;
싸움도 많이 하고 그런 놈으로 찍힌 놈이 었어요.. -_-
2학기때 부턴 임원도 되고..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받고..
근데 오늘 또 싸웠씀다.. -_-
체력장을 마치고, 급식을 먹고 청소 당번인데
알고보니 청소 당번 끝난 날이더라구요.. -_-
그래서 좋아하면서 친구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오늘 청소당번이 된 우리반 왕따 자싁이 또 시비를 걸어요..
"너 존나 싸가지 없다"
그놈이랑 얘전에도 한번 싸운적이 있어서
전 최대한 참았죠..
"씨x.. 청소 아니니까 좋냐? 개xx 야?"
하면서 빗자루로 머리통을 툭치더라구요..
그냥 쎄게 후려치면 기분이라도 않나쁘지.. 재수 없게.. -_-
전 그냥 툭 밀었는데 혼자 뒤로 자빠지면서 책상모서리에 박아서
혹났더군요.. 어찌나 통쾌 하던지.. -_-
전 솔직히 싸울 마음 100% 없었습니다.
1학기때 선생님께 엄청 찍힌것만 해도 만족한데 지금 또 찍힐순 없다.
생각하고, 그냥 친구랑 돌아서서 학교를 나가려고 했죠..
근데 그놈이 뒤통수를 마구 갈기면서 계속 후려 치더래요.. -_-
전 정말 화가 나서 학교 뒤에 있는 주차장 가서 몇대 후려 찍어줬더니..
눈에 피가 나고. 솔직히 겁났어요.
선생님,어머니께 혼날까봐.. -_-..
지금도.. 좀 불안하군요... -_- 제길.. 아프지도 않던 주먹 그냥 맞아줄걸..
쳇.. 기분 더러워서 스리..
하여튼.. 그놈 원숭이 같이 생겨서.. 왕따주제에
친구들이나 괴롭히고.. -_- 마음에 들지 않았던놈 인장사정 볼것 없이
페줘서 속은 조금 풀린것 같지만.. 아직도 그 불길한 예감이.. -_-
솔직히.. 걔가 먼저 시비 걸었고 떼린것도 걔가 먼저 했지만..
어뜩하지.. -_-;;
울반에도 그런 애 한명 있는데요.
자기가 왕따인지도 모르고 살면서 애들한테 씹히는 애인데
다른애한테 막 시비걸구요. 짜증나죠.
그래도 불쌍하니까 넘어가주죠..= =;;
그냥 루피님께서 참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