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2,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1주일 정도지났을때 엿네요
그때 친구하고 복도에서 축구하다가 유리창 깨먹어서 남아서 복도 청소, 청소를 쫘악햇는데요
제친구는 쓰레기통 버리러 간사이 저는 대걸레 빨고 물도 좀 뺄겸 화장실을 갈려고 햇습니다.
문제는 그때발생,, 남자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가 여자화장실에서 들렸습니다
분명히 저는 못볼걸 봤습니다 (저희 학교 여자과학선생님이 계시는데, 외모 성격 다 좋았어요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좀 많이 받으셧죠.) 분명히
(아 여기서 부터는 15세 이상)
'신음소리'....... 저는 세수대야를 밟고 올라가 내려다 봣습니다. 5초 정도 보고 다시 내려왓는데.. 못볼껄 본것같네요 그냥 남자답게 말하자면 과학선생님 께서 자위하는 모습.. 그 덕에 선생님 속살은 다 본것 같군요. 그런데도 기분은 영 않좋고 찝찝하네요. 그러고는 소리안나게 조용히 내려와서 친구한테 말할까 하다가 말안하고 저혼자 골머리 썩혀둿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1년가까이 흘럿는데.. 여기다가 처음으로 글 쓰네요.. 친구 한테는 안 말했지만.. 과학 선생님 놀림 당하는거 보기 싫어서요
선생님 한테 이사실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조용히 있을까요
아무튼 이제 속시원히 말하네요 조금이라도 도와주셧으면 하는 바램..그럼 이만 쓸께요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네..
그때 친구하고 복도에서 축구하다가 유리창 깨먹어서 남아서 복도 청소, 청소를 쫘악햇는데요
제친구는 쓰레기통 버리러 간사이 저는 대걸레 빨고 물도 좀 뺄겸 화장실을 갈려고 햇습니다.
문제는 그때발생,, 남자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가 여자화장실에서 들렸습니다
분명히 저는 못볼걸 봤습니다 (저희 학교 여자과학선생님이 계시는데, 외모 성격 다 좋았어요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좀 많이 받으셧죠.) 분명히
(아 여기서 부터는 15세 이상)
'신음소리'....... 저는 세수대야를 밟고 올라가 내려다 봣습니다. 5초 정도 보고 다시 내려왓는데.. 못볼껄 본것같네요 그냥 남자답게 말하자면 과학선생님 께서 자위하는 모습.. 그 덕에 선생님 속살은 다 본것 같군요. 그런데도 기분은 영 않좋고 찝찝하네요. 그러고는 소리안나게 조용히 내려와서 친구한테 말할까 하다가 말안하고 저혼자 골머리 썩혀둿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1년가까이 흘럿는데.. 여기다가 처음으로 글 쓰네요.. 친구 한테는 안 말했지만.. 과학 선생님 놀림 당하는거 보기 싫어서요
선생님 한테 이사실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조용히 있을까요
아무튼 이제 속시원히 말하네요 조금이라도 도와주셧으면 하는 바램..그럼 이만 쓸께요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