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시에 사는 J군 인데요
저는 이제 중3이죠.. 그런데 중1때 처음에 만나서 친하게 지내던 아이가
저희 학년중에서 제일 먼저 놀게 됐어요[속된말로 논다. 다 아실거에요]
그런데 그H친구가 저보고 놀라고 하여서 전 놀기 싫다며 거절을 했쬬..
그러더니 좀.. 멀리 하였는데 나중에 중2떄 같은반이 되었어요..
그아이는 저랑 좀 아는 사이라서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어느날 맞짱을 뜨게 돼었는데 H군하고도 친한 친구와 맞짱을 떳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때려서 이기긴 했는데 제가 그만 싸우자고 해서 몇명 애들이 졌다고
우기는거에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H군이 절 얕보기 시작 하면서 그떄부터
일명 삥을 뜯기게 됐죠.. 그러다가 점점 그아이가 절 얕보면서 저만보면 때리는 거에요..
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맞아 줬더니 이게 아주 집요하게 괴롭히더니
중3에 올라와서는 다른반이 돼서 이젠 좀 벗어나나 했더니 이게 저희 반에 와서 절 괴롭히는거에요
저는 그래도 가만히 있었죠.. 정말 제가 바보죠.. 그러면서 거의 매일 괴롭힘을 당하고
얼마전엔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 고파서 학교근처 문구점에서 사먹고 들어오는데 마주 쳤어요
그러더니 저의 배를 치는 거에요 그것도 쎄개... 그리고 얼마전에는 저희 반에 와서
레슬링을 한답시고 뒤디티, 파워 슬램, 스피어 같은 걸 쓰는거에요.!!
하지만 중요한건 제가 그 아이보다 힘이 썌고 덩치고 크고 (185cm) 싸움도 잘해서
그애가 때리는거나 그런건 별로 아프지도 안커든요
그런데 저번날처럼 레슬링을 하면 멍이 들어서 부모님 뵙기도 쫌 그렇고
키도 큰놈이 당하니까 X도 팔리고 그런데 전 그애하고 하우질 못해요 왜냐면
그 H군은 일명 뺵이 장난이 아니에요 H군의 누나가 놀아서 수원시에 아는 양아치나 형들만
100명이 넘어가요 그런데 저한테 뺵이라곤 아는형 3명.. 연락도 잘 안돼요 그리고 그나마
옆학교 짱이 저하고 친한친구 5손가락에들어 가서 다른 애들은 절 못건드리는데
유독 그H군 넘이 절 건드려요 오늘도 학원에서 오다가 만났는데 절 떄릴려고 하는거에요
막으니까 "니가 막을수 있을것 같냐?" 이러는거에요. 와!1씨 지금 당장이라도
맞짱을 까고 싶지만 그랬다간 그형들이 무섭고.. 어떻게 해야될지..
온라이프 여러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 인생이 걸려 있는거일수도 있어요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좀 도와주세요............ 싸워야 될지.. 근처학교 짱인 제친구한테 말해야 될지...(참고로 저의 싸움 실력은.. 노는애들중에 시다바리급 애들2명하고는 싸워도 멍좀 들정도 실력 이고요 그 H군 실력은 시다바리 애들중에 좀 잘싸우는 편이고요.)
저는 이제 중3이죠.. 그런데 중1때 처음에 만나서 친하게 지내던 아이가
저희 학년중에서 제일 먼저 놀게 됐어요[속된말로 논다. 다 아실거에요]
그런데 그H친구가 저보고 놀라고 하여서 전 놀기 싫다며 거절을 했쬬..
그러더니 좀.. 멀리 하였는데 나중에 중2떄 같은반이 되었어요..
그아이는 저랑 좀 아는 사이라서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어느날 맞짱을 뜨게 돼었는데 H군하고도 친한 친구와 맞짱을 떳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때려서 이기긴 했는데 제가 그만 싸우자고 해서 몇명 애들이 졌다고
우기는거에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H군이 절 얕보기 시작 하면서 그떄부터
일명 삥을 뜯기게 됐죠.. 그러다가 점점 그아이가 절 얕보면서 저만보면 때리는 거에요..
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맞아 줬더니 이게 아주 집요하게 괴롭히더니
중3에 올라와서는 다른반이 돼서 이젠 좀 벗어나나 했더니 이게 저희 반에 와서 절 괴롭히는거에요
저는 그래도 가만히 있었죠.. 정말 제가 바보죠.. 그러면서 거의 매일 괴롭힘을 당하고
얼마전엔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 고파서 학교근처 문구점에서 사먹고 들어오는데 마주 쳤어요
그러더니 저의 배를 치는 거에요 그것도 쎄개... 그리고 얼마전에는 저희 반에 와서
레슬링을 한답시고 뒤디티, 파워 슬램, 스피어 같은 걸 쓰는거에요.!!
하지만 중요한건 제가 그 아이보다 힘이 썌고 덩치고 크고 (185cm) 싸움도 잘해서
그애가 때리는거나 그런건 별로 아프지도 안커든요
그런데 저번날처럼 레슬링을 하면 멍이 들어서 부모님 뵙기도 쫌 그렇고
키도 큰놈이 당하니까 X도 팔리고 그런데 전 그애하고 하우질 못해요 왜냐면
그 H군은 일명 뺵이 장난이 아니에요 H군의 누나가 놀아서 수원시에 아는 양아치나 형들만
100명이 넘어가요 그런데 저한테 뺵이라곤 아는형 3명.. 연락도 잘 안돼요 그리고 그나마
옆학교 짱이 저하고 친한친구 5손가락에들어 가서 다른 애들은 절 못건드리는데
유독 그H군 넘이 절 건드려요 오늘도 학원에서 오다가 만났는데 절 떄릴려고 하는거에요
막으니까 "니가 막을수 있을것 같냐?" 이러는거에요. 와!1씨 지금 당장이라도
맞짱을 까고 싶지만 그랬다간 그형들이 무섭고.. 어떻게 해야될지..
온라이프 여러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 인생이 걸려 있는거일수도 있어요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좀 도와주세요............ 싸워야 될지.. 근처학교 짱인 제친구한테 말해야 될지...(참고로 저의 싸움 실력은.. 노는애들중에 시다바리급 애들2명하고는 싸워도 멍좀 들정도 실력 이고요 그 H군 실력은 시다바리 애들중에 좀 잘싸우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