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므흣한거 보다가 아버지한테 걸릴뻔 했습니다..;
제가 사실은 요즘 한창 그런거 볼 때라서(?) 다운받아놓은 므흣한 자료들을 다른데다 숨겨 놓
거나 하는데..
오늘은 제가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가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급하게 껏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너 뭐하다 끄냐?"
이러시더니 절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시더군요.
"너 또 이상한거 봤냐? 보지 말랬는데도 왜 또 봐?"
그렀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걸려가지고 엄청 혼나지...는 않고 말로만 혼났죠.
근데 이번에도 아버지께서 컴퓨터 수색(-_-)좀 하신다고 저보고 나오란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방금전까지 저쪽 방에 가서 혼자 안절부절 하고도 조마조마 하면서 초조하게 기달리다가 한 10분쯤엔 아버지께서 나오시더군요.
다행이도 못찾으신 모양이였습니다.
어쨋든간에 전 방금 600MB에 육박하던 므흣한 자료들을 삭제하고
인터넷 주소도 다 지워버렸습니다.
다신 이런 압박감을 체험하고 싶지 않거든요..-_-
제가 사실은 요즘 한창 그런거 볼 때라서(?) 다운받아놓은 므흣한 자료들을 다른데다 숨겨 놓
거나 하는데..
오늘은 제가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가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급하게 껏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너 뭐하다 끄냐?"
이러시더니 절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시더군요.
"너 또 이상한거 봤냐? 보지 말랬는데도 왜 또 봐?"
그렀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걸려가지고 엄청 혼나지...는 않고 말로만 혼났죠.
근데 이번에도 아버지께서 컴퓨터 수색(-_-)좀 하신다고 저보고 나오란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방금전까지 저쪽 방에 가서 혼자 안절부절 하고도 조마조마 하면서 초조하게 기달리다가 한 10분쯤엔 아버지께서 나오시더군요.
다행이도 못찾으신 모양이였습니다.
어쨋든간에 전 방금 600MB에 육박하던 므흣한 자료들을 삭제하고
인터넷 주소도 다 지워버렸습니다.
다신 이런 압박감을 체험하고 싶지 않거든요..-_-
그리고 요세는 초월해서 별로 보고싶지도 않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