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짜증 글쓰다가 거의다썻는데 다날라가버리다니
씌발 망할컴터
그니까 요약해서씀(몽키라는것이 우리반선생님임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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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학교에서 지긋지긋한 3교시(음악)이 드뎌끗나고
더욱더 지긋지긋한 영어가 시작되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숙제검사를하는거다 영어숙제검사 ㅡㅡ;
당연히~~~~나는 했~~~~~~~~지않았따 (할내가 아니지 ㅡㅡㅋ)
내옆에 안즌 남자아이도 하지않았따 (짝이남자라서 저 여자아님,친해서 자리바꾼거임)
ㅎㅎ 같이 벌받을 생각을하고 있었다.
드뎌 몽키가(우리선생님)검사를 시작한다 ㅎㅎ
나는 하지않았고 내친구도하지않았고 당당이 앞으로나가 혼날준비를하던차
내친구는 비양심적으로 옆에서 막 존나릐 열심히 쓰고있었다 ㅡㅡ;
나는 속으로....
<마음속말> 쯧쯧 왜 헛고생하냐 그래봤자 혼날처지는 똑같단다....
이렇게 생각하였는데
드뎌 몽키가 오고!!!!!!!!!
나는 당연이 "이시캬 너왜 숙제안했어 앞으로 나가!"
난그소리 듣고 나가려던차
내친구는 불과 몽키 올동안 3~4줄밖에 안ㅇ썻는데도 검사를해주는것이다 ㅡㅡ;
존늬황당해하여 말은하지않았지만 ㅡㅡ;
앞에나오니까 숙제안한 나의 동지(?)들이 있었다
개내들한테 내옆자리 친구 안했는데 안나온다고 ㅁ하니까
나보고 일러! 일러바보야`! 왜안일러!
하는거에요 ㅡㅡ; 그래도 워낙 전학올떄부터 친한아이라 일를수가업었고..
엎드려 뻐처를 해야했다..
집에서 아빠한테 엎드려뻐처 대과리박어 많이해서 별로어렵진않았따
그래서 히죽히죽 하며 웃었다 친구들이랑 ㅋㅋㅋ
그리고 몽키가 벌그만서고 들어가라해따 나는 들어오면서 몽키에게
fuck you를 날렸다 그니까 뒤에서 애들이 ㅋㅋㅋㅋㅋ거려따 (웃은애들속으론조앗나부다)
나는 들가자마자 그 비양심적인 친한친구를 가짜로 막 패는척했다
애들이 그걸보고 날웃자
선생이 날보고 저식키는 벌서고도 힘이남아 돈다며
다시 엎드려뻐쳐 ㅡㅡㅋ
나는 벌서는 도중에도 앞에 나가 엎드려뻐쳐상태로 기어가서
앞문을 빼꼼이 열고 찬바람을 쐬웠다
쉬원~했다 그바람까지 쐬니 내친구에 대한 증오도 사라지는듯.......
나는 정말 내친구가 몇줄밖에안써는데 검사를 맡고 하는게 정말 짜증났다
양심적인사람이 벌밭고 비양심적인사람이 벌안받나니....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야 너 왜 숙제안하고 앞에 안나와?"
"나 반이상썼어!"
"반이상 쓰면 다한거냐 ㅡㅡ; 그리구 아까 선생님있을땐 3~4줄밖에 안쓴거
같던데"
반이상쓴거는 나중에쓴거임 ㅡㅡ;
"나중에쓴게무슨 반이상쓴거야 !"
내친구는 할말이 없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난이미 친구를 용서(?) 해 주었기 때문이다
난그친구를 여러번 맛잇는거사주고 pc방도 많이 시켜주었다..
돈갚으라고 재촉도한적이 없었다...................................
그런정도니 난 앞으로 그친구와 더친해져야겠고
선생님한테는 절대 비밀로 애들한테 하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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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점 다라주셈 코멘땜시 온프들어옴 제발임 ㅋㅋ
씌발 망할컴터
그니까 요약해서씀(몽키라는것이 우리반선생님임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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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학교에서 지긋지긋한 3교시(음악)이 드뎌끗나고
더욱더 지긋지긋한 영어가 시작되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숙제검사를하는거다 영어숙제검사 ㅡㅡ;
당연히~~~~나는 했~~~~~~~~지않았따 (할내가 아니지 ㅡㅡㅋ)
내옆에 안즌 남자아이도 하지않았따 (짝이남자라서 저 여자아님,친해서 자리바꾼거임)
ㅎㅎ 같이 벌받을 생각을하고 있었다.
드뎌 몽키가(우리선생님)검사를 시작한다 ㅎㅎ
나는 하지않았고 내친구도하지않았고 당당이 앞으로나가 혼날준비를하던차
내친구는 비양심적으로 옆에서 막 존나릐 열심히 쓰고있었다 ㅡㅡ;
나는 속으로....
<마음속말> 쯧쯧 왜 헛고생하냐 그래봤자 혼날처지는 똑같단다....
이렇게 생각하였는데
드뎌 몽키가 오고!!!!!!!!!
나는 당연이 "이시캬 너왜 숙제안했어 앞으로 나가!"
난그소리 듣고 나가려던차
내친구는 불과 몽키 올동안 3~4줄밖에 안ㅇ썻는데도 검사를해주는것이다 ㅡㅡ;
존늬황당해하여 말은하지않았지만 ㅡㅡ;
앞에나오니까 숙제안한 나의 동지(?)들이 있었다
개내들한테 내옆자리 친구 안했는데 안나온다고 ㅁ하니까
나보고 일러! 일러바보야`! 왜안일러!
하는거에요 ㅡㅡ; 그래도 워낙 전학올떄부터 친한아이라 일를수가업었고..
엎드려 뻐처를 해야했다..
집에서 아빠한테 엎드려뻐처 대과리박어 많이해서 별로어렵진않았따
그래서 히죽히죽 하며 웃었다 친구들이랑 ㅋㅋㅋ
그리고 몽키가 벌그만서고 들어가라해따 나는 들어오면서 몽키에게
fuck you를 날렸다 그니까 뒤에서 애들이 ㅋㅋㅋㅋㅋ거려따 (웃은애들속으론조앗나부다)
나는 들가자마자 그 비양심적인 친한친구를 가짜로 막 패는척했다
애들이 그걸보고 날웃자
선생이 날보고 저식키는 벌서고도 힘이남아 돈다며
다시 엎드려뻐쳐 ㅡㅡㅋ
나는 벌서는 도중에도 앞에 나가 엎드려뻐쳐상태로 기어가서
앞문을 빼꼼이 열고 찬바람을 쐬웠다
쉬원~했다 그바람까지 쐬니 내친구에 대한 증오도 사라지는듯.......
나는 정말 내친구가 몇줄밖에안써는데 검사를 맡고 하는게 정말 짜증났다
양심적인사람이 벌밭고 비양심적인사람이 벌안받나니....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야 너 왜 숙제안하고 앞에 안나와?"
"나 반이상썼어!"
"반이상 쓰면 다한거냐 ㅡㅡ; 그리구 아까 선생님있을땐 3~4줄밖에 안쓴거
같던데"
반이상쓴거는 나중에쓴거임 ㅡㅡ;
"나중에쓴게무슨 반이상쓴거야 !"
내친구는 할말이 없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난이미 친구를 용서(?) 해 주었기 때문이다
난그친구를 여러번 맛잇는거사주고 pc방도 많이 시켜주었다..
돈갚으라고 재촉도한적이 없었다...................................
그런정도니 난 앞으로 그친구와 더친해져야겠고
선생님한테는 절대 비밀로 애들한테 하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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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점 다라주셈 코멘땜시 온프들어옴 제발임 ㅋㅋ
선생한테 왠 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