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창피해 ㅡㅜ

안보이죠 뭐 ㅡㅡ; 전 고무줄바지입음

근데 안젓을때 보일텐데

뭐 여자들이 거기 쳐다볼리도 없고 ㅡㅡ;

남자들이야 뭐 봐도 상관업잔아요

그거 쳐다보는 남자애들보고 차라리 목욕탕가라고 권해주세요 ㅡㅡ;

ㅡ_ㅡ..전 하복바지 지퍼 바로 밑이 약 5센틴가?

그정도 찢어져 있는데도, 약 6교시를 버티고

집에 가려고 자전거를 탈 때 알았습니다.

근데 전 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을까요?ㅎㅎ;;

전 학교 서부터 학원까지 열고 다녓던적이...

안보입니다 걱정 마세요

저는 학교 4교시때 바지 가랑이 완전 찢어져본적이씸돠 -.-

남녀공학인게 어디에요...

누군 남자들 있는데서 향기(땀냄세)를 느끼고 생활하는데....

ㅎㅎ 저는 대학생 인데요.

학과 자체가 남자 비율이 거의 극소수 인지라..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랑 잘 어울리는데

여자애들이 앉으면.. 대부분 쫄티에 쫙 붙는 청바지 입는데요..

팬티 다 보입니다 -_-;; 보여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_-;

저도 몇번.. 아예 열고 다니다가.. 서로 팬티 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_-;;;;;;;;;;;;;;

서로 팬티 보고 좋아했다라....

상당히 므흣한 장면일듯 하군요.. ㅋㅋ

나무님 부러워요,,,ㅠㅡㅠ

전문대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소주4병은 기본이라더군요,,,

전 학원에서 지퍼 열고다녓는데 한여자가 그걸 입에 속가락 넣면서 봣다는........

ㅎㅎ 머 그런걸 가지고 전 오늘 풀로 열고...;;

맛샘(급식 업체: 세계로 뻗어가는) 아주머니들 앞에서...

활보하고 다녔음 푸헬헬 -_-;;

저는 지퍼 완전히 다 열어놓고 4교시 점심 시간 까지 열고 다녔습니다. 뒤질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