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8일 오픈베타를 하루두고 전날인 오늘 17일날 오후 6시부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접속불가 현상을 겪고
자유게시판은 원성의 글들로 난무했고 유저들의 화는 극도로 치솟아
수많은 욕설들로 도배되기 까지 했다.
수분 또는 수십분후 운영측서
'서버 과부하로 인해 접속이 어려워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라는 공지가 올라왔지만
그것이 다였다.
6시부터 시작된 이소동은 무려 8시까지 저 공지 달랑 한장이였다.
이상할만큼 많은 유저들이 접속을 못하던 상황이였다.
자유게시판에서 많은 유저들이 공지를 원했지만 그어떠한 공지도 올라오지 않았다.
결국 이벤트는 무산됐다.
이벤트시기에 일부유저가 선점했던 캐릭터명은 모두 초기화 할것이며
웹사이트에서 게임시작하는것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고 운영측은 밝혔고
내일 11시에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운영측의 공지가 8시쯔음 올라왔다.
도대체 2시간동안 손가락이 골절되도록 수도없이 게임시작을 클릭했던 우리들은 뭐가 되는가?
운영측에서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현재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지로 즉각 알려줬더라면
어느정도 유저들도 납득 했을 것이다.
약 2시간동안 아무런 공지없이 유저들의 애간장태운 이런 플레이는 아니라고 본다.
필자는 오늘 에이카에서 수도없이 게임시작을 클릭한 사람중에 1人으로써 '아 이런게 막장인가?' 이라는 생각을 했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접속불가 현상을 겪고
자유게시판은 원성의 글들로 난무했고 유저들의 화는 극도로 치솟아
수많은 욕설들로 도배되기 까지 했다.
수분 또는 수십분후 운영측서
'서버 과부하로 인해 접속이 어려워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라는 공지가 올라왔지만
그것이 다였다.
6시부터 시작된 이소동은 무려 8시까지 저 공지 달랑 한장이였다.
이상할만큼 많은 유저들이 접속을 못하던 상황이였다.
자유게시판에서 많은 유저들이 공지를 원했지만 그어떠한 공지도 올라오지 않았다.
결국 이벤트는 무산됐다.
이벤트시기에 일부유저가 선점했던 캐릭터명은 모두 초기화 할것이며
웹사이트에서 게임시작하는것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고 운영측은 밝혔고
내일 11시에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운영측의 공지가 8시쯔음 올라왔다.
도대체 2시간동안 손가락이 골절되도록 수도없이 게임시작을 클릭했던 우리들은 뭐가 되는가?
운영측에서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현재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지로 즉각 알려줬더라면
어느정도 유저들도 납득 했을 것이다.
약 2시간동안 아무런 공지없이 유저들의 애간장태운 이런 플레이는 아니라고 본다.
필자는 오늘 에이카에서 수도없이 게임시작을 클릭한 사람중에 1人으로써 '아 이런게 막장인가?' 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베는 2~3일 후에 하는게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