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 누구나 시간, 요금 제약 없는 ‘배틀’ 즐길 수 있도록 평생 무료 서비스 실시
- 오는 19일 공개 서비스부터 상용화까지 대유저 서비스에 최선 다할 것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의 ‘배틀로한’(Battle Rohan)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평생 무료화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료화 선언으로 향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제약 없이 필드와 콜로세움 전장을 넘나드는 ‘배틀로한’만의 콘텐츠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능동적인 대유저 서비스를 위해 유저 보상 정책 또한 조만간 발표할 예정.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비공개 테스트부터 보내주신 ‘배틀로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료화를 계획하게 됐다”며 “오는 19일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배틀로한’을 즐기는 유저들과 함께 진정한 ‘배틀’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로한’은 5월 한달 간 누구나 쉽게 ‘배틀’에 참여하고 ‘배틀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천 만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된 길거리 게릴라 이벤트를 기획, 강남역 등 서울 번화가 지역 평일 퇴근 시간에 맞춰 길거리 권투 및 묵찌빠 삼세판 배틀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