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컴퓨터할때 켜놓던 노래중 한곡인데
들을때마다 그녀는 목숨을 끊었지 라는 부분만 잘들리길래
이게 뭔 가사인가 하고 처음부터 쭉 봤는데..
꽤나 슬픈내용이군요
요즘노래 뭐만 하면 그냥 반복거리거나 그냥 말도안되게 갖다 붙여버려서
가사는 생각하지도 않고 들었었는데
요런 노래 들어보니 참 좋네요
들을때마다 그녀는 목숨을 끊었지 라는 부분만 잘들리길래
이게 뭔 가사인가 하고 처음부터 쭉 봤는데..
꽤나 슬픈내용이군요
요즘노래 뭐만 하면 그냥 반복거리거나 그냥 말도안되게 갖다 붙여버려서
가사는 생각하지도 않고 들었었는데
요런 노래 들어보니 참 좋네요
더크로스-백설공주를사랑한난쟁이
이것도 가사좋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