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binogi.com
●당신은 게임을 왜하십니까?
대한민국 게이머들은 한번쯤은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껍니다.;
학생여러분은 "넌 도대체 게임을 왜하냐~그시간에 공부나 해라"
라며 부모님께 잔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기억이 있을꺼궁
회사원분들이 몰래 회사에서 게임을 즐길때 자기 자신에게 묻기도 하죠ㅋㅋ;
과거 CD류 패키지 게임시절엔 게임은 드라마나 영화 못지 않게 감동을 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하나의
문화활동 이었다구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장의 변화로 통해 패키지 시장은 잠식당하고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시대.. 그후 온라인게임은 무한사냥,무한반복등 감동이 없는 문화놀이감이 되버렸습니다.
온라인특성의 커뮤니티와 성장형 게임 으로 겨우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지요.
이젠 온라인게임에서 과거 패키지게임의 감동과 성취감 그리고 온라인이라는 기능의 커뮤니티가 합쳐져야
제대로된 게임이라고 말하는 시대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게임은 이것을 충족시키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이글의 취지는?
다른 온라인RPG게임과 다른 마비노기의 세계를 많은 유저들에게 전파,알리며 그간 마비노기의 대한 오해를
풀고 필자도 몰랐던 마비노기의 속안을 파혜쳐 보기 위해 쓴 글이다
●이글의 유의점
-간혹 필자가 착각한 정보가 있을수 있음
-오타가 많을수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좀 ㅠ.ㅠ;;
●마비노기가 뭔데?
한국 최고 동시접속자 4만명
마비노기는 플레이오네 엔진을 이용한 실시간 3d 온라인 게임
2003년 5월10일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
2004년 6월22일 정식서비스 이후 특유의 정액+부분유료화로 서비스중
대만,중국,일본,한국에서 서비스중이며 각 나라별 인기가 고르게 높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임
마비노기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마비노기360" "마비노기영웅전" 이 있음
2004년 11월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선정 ‘올해의 좋은 영상물’상
200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기술창작상
●마비노기에 적합유저와 비적합 유저
*적합유저
무료 베타족이 아닌 게임이 운영되기 위해선 어느정도 과금은 결제해줘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유저
rpg게임을 싫어하는 여성유저
생활과 밀접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
커뮤니티가 활발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
게임 패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유저
그리 높지 않은 사양의 3d온라인 게임을 원하는 유저..등등
*비적합유저
"캐시는 절대 불가능 게임을 돈내고 왜해?"라는 가치관을 가진 유저
귀여운 케릭터를 싫어하는 유저
채팅하는게 짜증나고 귀찮은 유저(나혼자 게임 하고 싶다)
패치상관없이 서비스 운영만 잘하면 좋은 유저
그냥 사냥 노가다가 훨씬 재밌는 유저..등등
게임의 보편적으로 평가되는 요소를 평가해 유저들에게 마비노기를 소개하기 위한 장입니다.
●세계관(배경 시나리오)
마비노기는 원래 웨일스에서 전해져 오던 이야기들을 일컫는 말이다. 음유 시인의 노래를 통해서 전해져 내려져 왔으며, 그것을 채록한 마비노기온(mabinogion)이라는 책이 있다.
MMORPG인 마비노기는 마비노기와 함께 켈트 신화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마을의 이름이나 등장인물의 이름과 같은 부분들은 신화에서 차용된 경우가 많다. 세컨드 챕터의 배경인 '이리아'는 켈트 신화와 관련성이 없는 등 전체적인 이야기는 독자적인 이야기를 진행해 나아가고 있지만 켈트 신화의 선과 악에 대한 중립성이나 따스한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다.
필자는 게임을 보는데 가장 중요한게 바로 "배경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판타지 게임이라는건 그 게임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유저들의 흥미와 이목을 끄는것
아니겠는가..
마비노기는 비슷한 류의 "테일즈위버" 와같이 메인스트림 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뒷부분에 설명이 있겠다만.
제가 게임을 해본결과 전혀 작지 않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켈트신화를 채용해 더더욱 판타지적 요소가 확대되고
신화적 흥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픽
요즘 게이머들이나 제작사들이나 가장먼저 이야기하는게 "게임의 그래픽"
가장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기도 하고, 게임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결정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마비노기는 3D게임으로 그래픽 부분에서 피해갈수 없다.
다음 스크린샷을 보자[모두 게임내 찍은스샷이며 포샵효과 전혀 않했다
마비노기는 2003년에 클로즈베타를 실시했다.
무려 4년이나 된 그래픽. 이보다 늦게 나온 게임의 그래픽과 따지기엔 너무나 불리하지만.
마비노기가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는것은 요즘 게임보다 높지는 않아도 밀리지는 않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모른다. 최근 G8 업데이트로 "필름포스터"옵션이 적용되어
영화같은 그래픽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다만 특유의 플리곤이 많은 케릭터 그래픽을 싫어하는 유저에겐 그리 좋지않은 그래픽이 될수도 있다.
별점
★★★★☆
[다만 케릭터의 폴리곤등 너무 각져보일수 있고 일러스트와 차이가 많이나서 유저가 보기에 실망할수도
있다. 다만 시대의 차이를 인정, 케릭터 자체도 게임자체의 특징이라고 보고 별 4개를 주었다]
●사운드
요즘들어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을 평가하는 요소로 크게 떠오른게 게임내 "사운드" 요소 이다.
필자도 예전 패키지 게임의 감동적인 배경음악으로 인해 한국 가요와 함께 MP3에 넣어서
들었던 적도 있다. 마비노기도 이와 빗나가지 않는다.
일단. 현재 G8까지 업데이트된 마비노기 배경음악의 용량은 600메가 정도 된다.
http://myhome.naver.com/cmscow/M_ost.htm
[G7까지 업데이트 된 배경음악의 리스트 주소 이다]
마비노기는 이리아에 배경음악이 없다.
개발진즉슨 마비노기의 "탐험"을 위한 "L로드"의 경보음소리 (띠띠 띠띠 띠띠)를 듣기 위해서 배경음 만들지 않았다
변명하지만. 그러면 L로드 스킬을 사용할떈 배경음이 꺼지게 하면 되지 않는가 이리 반문할수 있어서
억지라고 본다. 즉 마비노기의 필드 배경음은 많이 부족하다고 볼수 있다. 울라대룩에 있는 곳은 모두 배경음이 있다만
재탕하고 겹치는곳이 많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600메가나 된다던데 그게 뭐? 라구 반문하시는 분이 있다.
마비노기는 타게임과 다르게 NPC의 특징과 특성을 중요시 한다. 수많은 마을마다 있는 NPC들에게 "테마 음악" 있다
대부분 2~4분짜리로 엄청난 길이이며. 이리아대륙의 수많은 NPC들에게 모두 "테마음악" 이 지정되어있다.
이로인해 그 테마음악을 들으면 그 주인인 NPC가 떠올라 NPC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외 타격시 사운드나 몬스터들의 타격사운드 기타 효과사운드도 경쾌하며 재미있고 실감이 난다
(예로 양의 울음소리 닭의 울음소리, 감자를 캘때의 효과음등..)
별점
★★★★☆
[배경음이 적다는것 빼고는 모두 요즘 게임에 버금가는 사운드요소를 가지고 있다]
●타격감
내가 마비노기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몬스터를 잡을때 떄리는 맛이 아닐까 싶다.
마비노기는 전투시스템이 콘솔시스템과 비슷하게 "가위바위보"시스템이다.
상황의 따라 스킬을 쓰고 방어를 하고 공격을 한다.
이 시스템은 뒤에 말하기로 하고. 콘솔시스템과 사운드로 타격감 하나는 굿!
특히 윈드밀 크리티컬이 발동될때는 몸에 전율이 흐른다 (띠리리리리띠리리리~)
별점
★★★★★
●인기
마비노기가 기록을 세운것중에 하나가 동시접속대비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한국 온라인게임중 1위를 차지 했다는것이다. 그만큼 시간이 가도
게임내 커뮤니티는 엄청나게 활성화 되어있다.
물론 유료 정식서비스 이후 유저가 어느정도 빠져나갔지만
챕터2 크랭크인 이후 최고동접 4만을 기록하며
현재 방학시즌 2만~ 정도의 동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는 필자가 매일 검색해 보는데 대략 작년이나 올해나
15위~30위권을 왔다갔다 거리지만 50위 밖으로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
즉 꾸준히 조용히 인기가 있는 게임이다.
유저가 많을때는 류트써버 하프써버에는 방학시즌 체널10개가 거의 혼잡일때도 있으며
서버문제인지는 몰라도 휴일이면 가끔 렉이 걸린다.
유료게임인지 무료게임인지 모호한 게임이라서 순간접속자들(2시간 이용자)이 많아
전체적으로 게임을 알고 즐기는 유저는 상당수 있다는걸 알수있다.
별점
★★★☆☆
[유료게임치고는 많이 나오지만 4만이 최대인 유저수.국민게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3D,유료 그리고 몇년된 게임이 오랫동안 인기를 지속한다는건 유저의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유저
마비노기 하면 떠오르는게 사람들의 매너가 그중 한가지 이다.
필자의 경우 초보마을에서 어떤 20대여자분의 도움으로 길드도 들고 장비도 얻고 레벨도 높여 지금까지 온걸 아직도
기억한다.마비노기는 현실이다.
즉 친구나 지인을 잘사귀고 알고있으면 게임이 편하다는거다. 즉 빽! 빽이 있으면 편하다.
마비노기는 가족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초보유저들을 잘도와주고 (가끔 씹는 유저도 몇몇있음)
나이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싸움은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예외는 있다.
필자가 하도 메이플스토리며 여러 저연령층이 많은 게임을 하다 마비노기에 오면 그나마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욕할일이 적은 마비노기 세상이다
별점
★★★★☆
[마비노기 플레이시.. "매너!" 유저들의 조용히 정해진 법이다 다만 사기꾼,비매너등 예외 소수자들은 있는법!]
●총평가
요즘은 새로 게임을 힘들게 만들어도 유저들의 외면을 받는 게임이 산더미다.
그래서 개발진들은 이미 인기를 어느정도 가진 게임을 꾸준히 업데이트 시키고
개발부터 퀼리티를 높게 잡아 미래까지 내다보며 게임을 제작한다.
마비노기가 그 하나가 아닌가 싶다.
물론 몇년 지난게임이지만 아직도 활발하고 업데이트도 정기적으로 하며.
게임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별점
★★★★☆
●판타지 라이프 소개
마비노기는 거창하게 "판타지라이프"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금도
쭈욱 내세우고 있다(여담으로 영웅전은 "판타지슬래쉬- _-;;")
뭐때문에 mrpg 게임이 판타지 라이프를 내세우며 내세우는것들은 무엇일까?
한번 알아보자
낚시 : 방직 : 블랙스미스 : 악기 연주 : 야금술 : 야생 동물 조련 : 약초학 : 요리 : 작곡 : 천옷만들기 : 캠프 파이어 : 포션 조제 : 핸디크래프트 : 양털뽑기 : 달걀얻기 : 우유짜기 : 하우징 :등등
*악기 연주
엥? rpg게임에 쌩뚱 맞게 무슨연주? 말도안돼~
아니요. 말됩니다. 마비노기엔 연주가 가능합니다!
최근 있었던 크리스마스 합주영상
직접 작곡을 할수도 있습니다.
연주 할수 있는 악기도 가지각색
휘슬,만돌린,류트,큰북,작은북,심벌즈 등등..
이미 마비노기 음유시인 게시판엔 엄청난 노래의 미디가 있으며
직접 게임내에서 연주하실수 있습니다.
그외 http://soma.pe.kr/ 에서는 여러 마비노기 연주 가능 음악들을
제작하는 전문적인 싸이트 입니다. 감상용도 많답니다
*아르바이트
현재 MRPG온라인 게임중에 가장 유일한 "알바"시스템입니다
이로인해 많은유저들이 돈을 벌죠.
대체로 아르바이트는 "양털뽑기' "물건전해주기" "감자캐기" "암탉에게서 달갈얻기"
"우유짜기" 등이 이용됩니다.
마비노기에서 몇몇 NPC는 아르바이트를 제공한다.
모든 아르바이트에는 등급과 등급별 정원이 있다. 각 아르바이트의 성공 횟수가 50회가 넘으면 중급, 100회가 넘으면 고급 아르바이트를 받을 수 있다(여기에서 중급/고급은 공식 명칭이 아닌 이용자가 부르는 이름임). 단, 등급별 정원이 넘치면 자동으로 하위 아르바이트를 받게 되며, 모든 등급의 정원이 넘치면 아르바이트를 받지 못한다. 아르바이트를 받게 되면 특정한 타이틀을 사용하게 되고,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남은 수행 시간이 표시된다.
아르바이트의 수행 내용은 배달, 제작, 생산 등이 있다. 아르바이트 내용은 퀘스트 창(Q 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수행 시간 내에 아르바이트 내용을 수행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실패한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완벽히 수행하지 못했더라도 제 시간에 보고를 해야만 조금의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다. 몇몇 아르바이트는 특정한 기술이나 장비를 요구하므로 아르바이트를 신청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또한, 실제 시간으로 접속하지 않는 하루당 2개씩의 아르바이트 실적이 사라진다(아르바이트 실적이 1회까지 떨어졌을 경우에 아르바이트 실적이 사라지지는 않음).
아르바이트의 수행 횟수 및 성공률은 캐릭터 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외 야금술,야생동물조련,화석캐기,천옷만들기,블랙스미스,종이비행기 날리기,지형바꾸기,공연합주,돌던지기,하늘날기,옛날유적찾기(L로드),뗏목타기,열기구여행,게임내 서점에서 책읽기 등등이 있습니다
●마비노기의 종족
마비노기에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세 가지로 나뉜다. 하지만 이는 캐릭터마다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 계정 내에서 다양한 종족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각각의 종족은 외모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특화된 계열도 다르다.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스킬, 액션에도 차이가 있다. 엘프와 자이언트는 대립 관계에 있다.
유저들 대부분인 "인간"을 플레이 하고있다 이유인 즉슨
엘프와 자이언트는 소위 "이쁜옷,간지옷"이 없고 헤어스타일도 이상하고~; 중요한건 메인스트림 1,2,3을 하지 못한다는게
가장큰 단점이다. 개발진은 계속 엘프와 자이언트의 추가패치를 하지만 유저들은 냉담하다.
소수유저만 하는게 현실이다.
인간- 최초 서비스 부터 선택이 가능했던 종족으로, 당시에는 유일한 종족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많은 캐릭터들은 인간 종족이다. 엘프와 자이언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지지를 할 수도 있다. 검류를 양 손에 들 수 있다. 인간만의 스킬로는 파이널 히트와 애로우 리볼버가 있다.
엘프 - G5부터 선택이 가능해진 종족이다. 이동 속도가 인간에 비해 빠르다. 활 계열에 특화된 종족으로, 일반 활 공격(레인지 마스터리)를 할 때에 인간과 달리 두 발이 나간다. 엘프만의 스킬로는 하이드, 미라지 미사일이 있다. 자이언트와 대립 관계에 있다.
자이언트 - G6부터 선택이 가능해진 종족이다. 이동 속도는 엘프와 인간의 중간 수준이다. 근접 공격, 특히 너클류와 둔기류를 이용한 공격에 특화된 종족이다. 활은 사용할 수 없으나, 투척용 무기를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은 불가능했던, 둔기를 양 손에 드는 것도 가능하다. 자이언트만의 스킬로는 던지기 공격, 발 구르기가 있다. 엘프와 대립 관계에 있다.
●마비노기의 특유의 모습
-나이 및 환생
마비노기는 매주 삼하인(토요일)이 되면 캐릭터가 나이를 먹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나이는 캐릭터가 고도화할 때 얻는 능력치, 나이를 먹을 때 얻는 능력치, 장착할 수 있는 장비 등에 영향을 주게 된다. 25세가 넘어가면 나이는 먹지만 키가 더는 크지 않게 된다. 현재는 25세 이후에는 나이를 먹지 않으며, 나이의 표시 방식이 25세(n년째)로 바뀌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이는 캐릭터 창에 표시가 된다.
캐릭터가 일정한 조건이 되면 환생할 수 있다. 인간 캐릭터는 G2까지는 게임 나이로 20세 이상이었으나, 현재는 환생 후 21일이 지나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동물 캐릭터는 2살이 되면 다른 동물 캐릭터로 환생이 가능하다. 환생을 하면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거나, 나이 및 레벨을 초기화할 수 있다. 단, 나이나 레벨을 초기화 하더라도 이미 배워 둔 각종 기술이나, 기술로 얻은 능력치,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환생에는 추가적인 캐릭터 카드가 필요하다
캐릭터를 새로 시작하거나 환생하는 경우, 시작하는 캐릭터의 나이를 10살에서 17살 사이에서 정할 수 있다. 나이, 고도화 정도에 따른 스텟 변화 등이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나이로 시작하는 것역시 중요하다.
대부분 유저들은 케릭터가 15~살정도 되면 키가 커지고 안이뻐?? 보이기 - _-;;때문에 대부분 환생을 하면
케릭터 육성도 편하고 겉보기에도 이뻐보여서 필수적으로 하고있다.
-마비노기에도 시간개념이?
마비노기에서의 하루는 현실 시간으로 36분이다. 현실 시간 하루 동안 40일이 반복되는 셈이다. 18분마다 낮과 밤이 바뀌며, 밤에는 문게이트가 열리고 마나가 회복되며 낮에는 이리아의 마나 터널이 열린다.
-요일마다 다른 효과
현실 시간에서의 요일은 게임상에서 각각 축전나 절기에서 따온 이름인 알반 에일레르-월요일, 벨테인-화요일, 알반헤루인-수요일, 루나사-목요일, 알반 엘베드-금요일, 삼하인-토요일, 임볼릭-일요일로 불린다. 각 요일은 요일별로 효과를 갖는데, 예를 들면 삼하인에는 '저 세상'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나이를 먹으며,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늘어난다
-타이틀
각 캐릭터는 이벤트나 그 캐릭터가 처한 상황, 특정한 행동을 통해서 타이틀을 얻고 그에 따른 임시적인 능력치를 부여받는다. 예를 들면, 나이가 10살일 때 곰을 잡으면 "10살에 곰을 잡다"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나이를 40 정도 먹게 되면, "늙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러한 타이틀은 게임상에서 아이디가 표시될 때 앞에 붙게 된다. 예를 들면, "10살에 곰을 잡은 위키백과"와 같은 형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펫에게도 타이틀이 있으나 이는 특정한 상황에서만 붙는 것으로, 선택할 수도 없으며 효과도 없다. 일부 몬스터들에게도 타이틀이 붙으며, 이에 따라 몬스터의 경험치, 골드, 능력치 등에 변화가 있다.
-NPC와의 신선한 만남..
유저는 NPC와의 대화나 이벤트를 통해서 키워드를 얻고, 이를 통해서 NPC와 대화 할 수 있다.예로 나오양의 "가슴"을 키워드로 얻어서 마을NPC에게
대화를 시도해보자- _-..;가지각색의 내용이 나와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세삼 느껴진다 또한 NPC에게 선물도 할수있다 이건 예전 팔콤사의
이스2이터널에서 NPC에게 선물을 주면 마스코트를 주던 시스템과 비슷한데
마비노기NPC에게도 좋아하는 선물을 주면 가끔 고가의 아이템과
비밀상점을 열어준다
-마비노기엔 레벨보다 스킬!
마비노기는 타게임과 다르게 레벨이 낮아도 고렙몬스터를 컨트롤로 잡을수가 있다.
마비노기는 각 스킬을 1랭까지 올릴수 있고 승단을 할수 있는데
스킬이 높을수록 케릭의 강함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누렙(누적레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킬마스터가 많을수록 고렙소리를 많이 듣는다.
마비노기의 장점이자 단점은 고렙과 저렙의 차이를 그냥 겉보기엔 느끼기 힘들다는 점이다.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마비노기의 전투는 무척 재미있다. 일단 유저들의 생명력이 무척 낮은 편이기 때문에,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몇 번 당하면 금새 죽고 만다. 그러나, 조금만 머리를 쓰면서 캐릭터를 컨트롤하면 ‘한 대도 맞지 않고’ 전투를 할 수 있다(물론, 예외는 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철권’ 등의 실시간 전략/액션 게임처럼 전투에 ‘전술’과 ‘컨트롤’이 살아있다. 무식하게 적의 공격을 몸으로 때우면서 싸우려고 한다면, 험난한 에린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은 대체로 식상한 전투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몬스터를 클릭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생명력이 떨어지면 포션을 먹고, 가끔 필요할 때 아이템이나 스킬을 사용해주면 그만이다. 그러나 마비노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마치 현실의 진검 승부처럼, ‘한 방이라도 맞으면 죽는다’는 긴장감을 지니고 전투를 하게 된다. 초반에는 다소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번 맛을 들이게 되면 “다른 게임의 전투는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예로 스매쉬란 기술은 평타공격에 약하고 디펜스에 강하다 디펜스는 스매쉬에 약하고 평타공격에 강하며 평타공격은
스매쉬에 강하고 디펜스에 약하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하다. 게임에 튜토리얼로 직접 경험하는수밖에 없다.
-개성적인 케릭터
마비노기의 캐릭터들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개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겉모습이 완전히 똑 같은 캐릭터는 거의 찾기 힘들다고 보아도 좋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모든 방어구의 능력이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이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600G짜리 ‘포포 스커트’와 18만G짜리 ‘아이돌 리본 드레스’의 성능은 똑 같은 ‘방어 2/보호 0’이다.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싼 아이템들을 멋지게 코디해 패션을 연출하는 ‘센스족’이 될 수도 있는가 하면, 온 몸을 비싼 아이템으로 치장한 ‘명품족’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실질적인 능력치 손해는 없다. 전사들은 모두 두꺼운 철판 갑옷을 두르고 다니며, 마법사들은 모두 가장 성능이 좋은 로브를 입고 다니는 ‘클론의 세계’가 될 일이 없다는 뜻이다. 마비노기의 세계에서 당신의 숨겨진 패션 센스를 뽐내보시라.
-고정 되있지 않은 직업
마비노기엔 딱 정해져있는 직업이 없다. 흔히 "잡케" 라불린다.
음유시인이 되고싶다면 AP포인트로 연주와,작곡에 투자를 갑자기 전사가 하고싶다면 전사 스킬에 갑자기 법사가 하고
싶다면 법사 스킬에..다만. 스킬언트나 AP부족으로 힘든 노력이 필요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한가지를 지정하고
올리지만, 자기만 편하다면 잡케를 하든 뭘하든 상관이 없다.
●마비노기의 대륙설명
마비노기의 배경이 되는 에린의 지리는 크게 두 대륙으로 나눌 수 있다.
*울라대륙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밀집되있는 "던바튼" 이 있는곳이다
G1에서부터 G3까지의 게임 플레이와 메인스트림의 배경이 되었던 대륙이다.
티르코네일 - 초보자가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마을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알비, 키아 던전이 있다.
던바튼 - 네 개의 도시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유저가 이용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라비, 마스 던전이 있다.
반호르 - 네 개의 도시 중 가장 소규모의 도시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바리 던전이 있다.
이멘마하 - 네 개의 도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의 도시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코일, 룬다 던전이 있다.
두갈드 아일 - 티르코네일과 던바튼을 이어주는 맵이다. 두갈드 거주지와도 연결되어 있다.
센마이 평원 - 가이레흐와 이멘마하를 이어주는 맵이다. 센마이 거주지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페카 던전이 위치해 있다. 페카 던전은 일반 던전들 중에 가장 난이도 높은 던전이다.
오스나사일 - 던바튼과 이멘마하를 이어주는 짧은 맵이다. 산악 지대의 벼랑이 배경이다.
가이레흐 - 던바튼과 센마이 평원, 반호르를 이어주는 맵이다. 피오드 던전이 위치해 있다.
모르바 아일 - 반호르와 케안 항구를 이어주는 맵이다. 센마이 거주지와도 연결되어있다.
케안 항구 - 울라 대륙과 이리아 대륙을 이어주는 해안 맵이다.
*이리아대륙
이리아 대륙은 G4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탐험이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자르딘 - G8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화산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쿠르클레 - G7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열대 기후의 지역이다. 밀림 동쪽에는 원주민이 살고있는 코르 마을이 있다.
피시스 - G6부터 공개된 자이언트의 지역으로, 설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발레스이다.
콘누스 - G5부터 공개된 엘프의 지역으로,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필리아이다.
라노 - G4부터 공개된 지역이다. 도시는 없으나, 작은 베이스 캠프가 존재한다.
●메인스트림
마비노기의 가장 자랑거리는 무한한자유 보다 "메인스트림"이 더
최강일 것이다. 메인스트림은 테일즈위버의 "챕터"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1탄 여신강림,2탄 팔라딘,3탄 다크나이트 그리고
G7과 G8에서 그후 루에리.. 라는 이야기로 메인스트림이 진행되고있다.
대채로 클리어 시간이 길고 상당히 까다롭지만. 패키지게임만의 느낌을
느낄수 있고 에린에 있어서 숨겨진 비밀들을 한가지씩 알게되어 자신이
에린의 한 인간이 됬다는 착각에도 빠지게 됩니다 - _-;;
그만큼 시나리오가 치밀하고 좋은 시스템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다만 메인스트림은 9000원짜리 유료회원을 지른유저에만 서비스가 된답니다
마비노기 G1 엔딩부분(스포 없어요 안깨신분은 봐도 먼지 모르심)
●특유의 요금제
마비노기는 정말 특이한 유료게임이다. 그런데 유료게임 같지가 않다..왜?
정액가격이 9000원밖에 하지 않기때문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또 1일권도 1천500원에 팔아서 상당히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다만 펫을 따로 캐시로 사야하고, 환생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
유저들의 반발과 욕이 난무하는데.필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필자입장에선) 나머지 이야기는 뒤에서 말하겠다.
유료 서비스를 받는 경우 메인스트림이라고 불리는 게임상의 퀘스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고 결제한 기간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는 켈트 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퀘스트와 컷신 동영상, 그리고 롤플레이(RP)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스트림은 3개의 제네레이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제네레이션을 완료하면 특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별도의 결제를 하거나 넥슨 가맹 PC방에 가지 않아도, 모든 등록 사용자는 하루 2시간의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무료 플레이 이용 중에는 메인스트림의 진행을 할 수 없고, 메인스트림에 관련된 아이템이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메인스트림 시나리오와 관련된 필드인 '시드 스넷타'의 입장도 일부 불가능하다.
유료 서비스는 4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결제 단위는 4주이고, 판타지 라이프 클럽의 경우, 7일 이상 하루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넥슨과 계약을 맺거나, 마비노기에 대해서만 계약을 맺은 PC방에서는 길드 설치, 홈페이지 3D 아바타를 제외한 판타지 라이프 클럽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어드밴스드 플레이는 요일마다 제공되는 아이템이 PC방 전용으로 지급되어 사용에 제한이 따른다.
●못다한 마비노기 질문코너
[☞제너레이션이 뭔가요?]
=마비노기의 컨텐츠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마비노기는 일 년에 두 번, 제네레이션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제네레이션 업데이트는 다시 네 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한 달 반 정도에 한 번씩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제너레이션 1 - 여신 강림
제너레이션 2 - 팔라딘
제너레이션 3 - 다크나이트
[세컨드 챕터]
제너레이션 4 - 이리아의 개척자
제너레이션 5 - 사막의 엘프
제너레이션 6 - 설원의 자이언트
제너레이션 7 - 열대의 강
제너레이션 8 - 드래곤
[☞ 마비노기의 나이 연령대는 어찌 되나요?]
=마비노기는 서버가 15세이상 만돌린써버,성인서버인 하프써버,전연령 써버인 류트써버외 3써버가 있습니다.
류트를 제외한 써버에서는 흔히 초딩을 볼수 없으며, 하프써버엔 순수 대학생,직딩이 만돌린써버엔 15세이상
이라다만 고딩보다 대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류트써버엔 고르게 있지만 매너없는 초딩이 몇몇(소수) 있습니다
[☞ 마비노기 서버중 좋은서버나 사람많은 서버는?]
=사람이 많은서버는 류트,만돌린,하프 썹입니다
그후 써버인 베어,울프,골렘 써버는 유저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컴퓨터가 안좋으시거나 사람이 없는걸 좋아하시면 밑에 3서버에.
그게 아니시라면 사람이 가장많은 순서대로 "류트서버" "하프서버" "만돌린서버"이고
나이대에 맞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만돌린 써버 랍니다
대체로 마비노기 특성상 웬만한 서버매너는 비슷 합니다만 나이대별로 나눠져있기 때문에
툭유의분위기가 틀릴수가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 주세요
[☞ 마비노기는 여성유저가 많다던데요..?]
=네 ~ 마비노기는 여성유저가 전체 유저의 40퍼센트를 넘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답니다.
또한 게임내 팬일러나 만화연재방등이 대부분 여성작가분들이 쓰고 있고 자작소설방도 남자분 몇분 제외하고
여성분들이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게임내에서도 여성유저는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었고
게임의 성격이나 그래픽등이 여성유저에게 크게 어필했다고 판단합니다
[☞오타쿠 게임이라던데..?]
=오타쿠? 우리나라에서 오타쿠라 불리며 욕을 먹는 부류는 미소녀,애니에 관련된 분들이라고 저는..;알고있습니다
(원뜻은 아니지만요)마비노기가 특유의 귀여움을 추구하고 게임 이미지나 일러스트가 그런삘이 느껴지고는
있으나 마비노기는 오타쿠 게임이 아니라 판타지 라이프 게임입니다. 단지 그림체와 이미지가 비슷해 보일 뿐이지
게임을 정작 즐겨보면 그런 느낌은 가질수가 없습니다.
[☞무료플레이(2시간)으로만으로도 게임이 가능하나요?]
=물론 가능이야 합니다만. 학생여러분이야 2시간이면 충분하죠.다만.
시간의 압박감이 느껴지고 메인스트림을 즐기지 못하시고.. 여러므로 불편한점이 많고
일단 환생을 않하시면 케릭이 성장하는게 엄청 어렵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나오면 마비노기는 이제 망한것이냐?]
=아닙니다. 마비노기영웅전,마비노기360,마비노기는 서로 데브캣내에서도 팀이 나눠져 있으며
마비노기는 내년부터 챕터3를 크랭크인 합니다 업데이트는 꾸준합니다. 만약에 마비노기가 망하려면
마비노기 영웅전이 마비노기랑 비슷한 류의 게임이여야 곘죠.
[☞마비노기2가 또 따로 나온다는 소문?]
=아닙니다. 예전에 데브캣내에서 마비노기2를 제작하기로했으나 (이름이 뫼비우스온라인 이었나)
무슨 일인지 몰라도 팀이 해체되고 없었던 일이 됬답니다.
마비노기 주몽 패러디
[☞남성 성인유저가 이런 게임하면..쪽팔리지 않을까]
=이건뭐 개인사정이겠습니다만. 마비노기는 직딩 유저분도 많이 있고 남성대딩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해외서는 인기가 어느정도?]
=일본에서는 무료화를 했으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에서도 꾸준한 인기가 있습니다
[☞마비노기는 돈이 많이든데요]
=물론 생각하는사람마다 다릅니다만. 마비노기는 정액을 솔직히 9천원짜리 해도 먹고 살만합니다.
펫은 이동용인 "말"이나 "독수리"등말고는 필요가 없습니다 전투용펫은 있어봤자 한두마리 개인적으로
안사셔도 됩니다.그럼 애완동물을 사놨다 치고 저같은경우는 2달에 한번 환생을 6천원짜리로 합니다.
즉 정액 9천원에 환생을 한다고 하면. 2만원이하의 가격이 나오게 되죠.
물론 정액은 꼭 할필욘없고 시간이 모자르시면 2시간무료플레이로 즐기셔도 됩니다.
따져보면 그리 돈이 많이드는 게임이 아닙니다. 부가적인 요소가 많아 보이는것 뿐이지죠
[☞성인용액션이 부족한거 같은데요.]
=물론. 성인용액션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게임자체가 라이프에 초첨을 맟췄으니깐요.
이런분들은 마비노기영웅전을 기웃거려 봅시다.
[☞마비노기gm과 유저는 친근하다던데?]
=음..일단 마비노기 게임잡지 "에린워커"에서 직접 GM들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켜 주고 이름을 많이 노출시켜
그런 말이 나온지 모르곗습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충실하고 GM들이 힘쓰는 모습이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친근해 보이는 거일지도..
[☞현질도 해야하나?]
=음..마비는 현질까지는 솔직히 필요없다고 봅니다 정액만 질러도 재밌거든요.
마비노기는 작정하고 않하실꺼면 초반중반때는 현질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알바하면서 돈버시면서 하셔도
큰무리가 없습니다. 나중에 욕심이 나셔서 아주 좋은 옷이나 무기를 사고싶으실때
(마비노기는 크게 렙제가 없습니다) 현질은 개인적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마비노기 정확히 돈계산좀 해주세요!]
마비노기 절대 돈 많이 안듭니다!
워낙 마비노기는 결제에도 자유도가 높아 자제력이 부족한 유저분들은
지름신이 너무 자주 오셔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제대로만 정신차려서 한다면
유료게임 치고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저렴하게 즐기려는 의식이 있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최대한 요금이 저렴하면서
게임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 필요하겠죠?
*나오 서포터 9천원대(24시간 플레이 정액권)
(꼭 18000짜리 정액 않하셔도 별 상 관 없습니다. 자기의 상황에 맞게
3가지 서비스중 하나를 고르셔서 하세요)
*초반 펫카드 구매
(이동용 "말" 필수요소 [9천원] // 비행용 "새" 선택요소[9천원])
(첫달이니 펫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말이나 비행기펫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비행펫 같은경우 열기구가 나와서 선택사항 입니다 안사셔도 됩니다)
*현질 만원치
(만원어치면[100만원] 충분하다만 마비는 돈이 어느정도 잘벌리니 현질은 개인적 선택입니다
저는 현질 않하고 천천히 알바로 어느정도 장비를 맟췄습니다)
최소 필요한 가격=18000원대
*프리미엄 환생카드 9천원대
(처음 환생 이니깐 다양한 외향을 선택할수 있는 프리 환생을 삽니다)
*나오 서포터 9천원대 (24시간 플레이 정액권)
최소 필요한 가격=18000원대
*기본환생카드 6천원대 (프리미엄 외향 모습그대로 나이만 전환)
*나오 서포터 9천원대(24시간 플레이 정액권)
최소 필요한 가격=15000원대
가끔 돈이 많이 남으실떈 18000원짜리 판타지라이프정액 하시면 되구요
펫도 더사구싶으시면 1년에 한두달정도 돈 5천원짜리 펫도 많으니
알아서 의사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지름신이 너무 오시면 돈이 많이 나가곘죠?
솔직히 펫은 많이 있으면 많이 있는대로 좋고 적게 있으면 적게있는대로 별 상관없습니다
단지 펫은 가방공간이 늘어난다는거 빼고는..
물론 많을수록 좋지만 마비에서 펫은 전투에서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없어도 별 무방합니다
전 3마리 있는데 전혀 안불편 하답니다
현질은 개인적인 선택이구요. 어짜피 마비는 초중렙땐 그리 비싼템 안사셔도 됩니다.
●미래의 마비노기
현재 데브캣팀은(마비노기 개발) 이래저래 바쁜거같더군요
마비노기 영웅전,마비노기 360, 그리고 마비노기 챕터3과 그외의 비밀
게임제작은 저도 모르겟고 - _-;;미래 마비노기는 워낙 대작게임들이
나오고 마비노기2라 불리는 마비노기 영웅전도 나오지만. 마비노기는
빅3가 나올때도 꾸준히 살아남았고 영웅전은 완전 성인액션물로
마비노기와는 딱 다른 류의 게임입니다.
앞으로 챕터3이 뭐가 나올지 모르곘다만. 향후 몇년간은 건재한 게임임이
틀림 없습니다.
●마비노기 추천싸이트
http://www.mabinogi.com/ [공식홈피]
http://www.mabinogi.pe.kr/ [마비노기 타임즈]
http://www.playforum.net/mabinogi [마비노기 플포]
http://soma.pe.kr/ [소마의 마비노기 이야기]
http://mabinogi.gameabout.com/ [마비노기 게임어바웃]
●마비노기 외적 즐길거리
*매달 팬아트를 선정해 상품을 주기때문에 엄청난 실력을 발휘들 하십니다
*수많은 연재 만화들..
*에린워커는 마비노기 교양잡지로 마비유저라면 한번씩 읽어봅시다
*마비노기 자체제작 게임 에니메이션~
*마비노기의 클로즈베타 부터 지금까지의 업데이트,이벤트를 모아둔 마비노기 박물관
마비노기 홈페이지에선 팬싸이트 보다 더 많은 공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_-;;
●맺으며
마비노기 추천글을 이렇게 끝마쳤습니다
어때요 이제 마비노기 해볼만 한거 같습니까?
저도 이게임 저게임 옮겨다니면서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마비노기 만큼은 길고도 질리게 오랫동안 하는거 같습니다.
이참에 한번 마비노기 맘먹고 시작해 보세요
재미 보장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레드드레곤 동영상
이상 해커단 이엿숩니당..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댓글과 추천을 잊지 마세요 ~!
마비노기는 워낙 유저창작물이 많은 게임입니다.
듣고싶은 노래의 재생버튼을눌러주세요
마비노기 더 락 (Mabinogi the Rock) -2006
Original songs were composed by Hanstone
Vocal & Chorus by Renne
"Mabinogi the Rock" was arranged by Licafunk
마비노기유저 "Licafunk"님께서 편곡하신 곡입니다
마비노기 더 오케스트라 (Mabinogi the Orchestra) -2006
Original songs were composed by Hanstone
"Mabinogi the Orchestra" was arranged by Licafunk
마비노기유저 "Licafunk"님께서 편곡하신 곡입니다
듣고싶은 노래의 재생버튼을눌러주세요
마비노기 더 락 (Mabinogi the Rock) -2006
Original songs were composed by Hanstone
Vocal & Chorus by Renne
"Mabinogi the Rock" was arranged by Licafunk
마비노기유저 "Licafunk"님께서 편곡하신 곡입니다
마비노기 더 오케스트라 (Mabinogi the Orchestra) -2006
Original songs were composed by Hanstone
"Mabinogi the Orchestra" was arranged by Licafunk
마비노기유저 "Licafunk"님께서 편곡하신 곡입니다
[서론]
※이글의목차
-[서론]
●당신은 게임을 왜 하십니까
●이글의 취지는?
●이글의 유의점
●마비노기가 뭔데?
●마비노기 적합유저,비적합유저
-[본론-①]
●세계관[배경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유저
●현재 상황,인기
●총평가
-[본론-②]
●판타지 라이프 소개
●마비노기의 종족
●특유의 모습,기능
●마비노기의 대륙설명
●메인스트림
●특유의 요금제
-[결론]
●지혼자 마비 질답코너!
●미래의 마비노기
●마비노기 추천 싸이트
●마비노기 외적 즐길거리
●맺으며
-[서론]
●당신은 게임을 왜 하십니까
●이글의 취지는?
●이글의 유의점
●마비노기가 뭔데?
●마비노기 적합유저,비적합유저
-[본론-①]
●세계관[배경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유저
●현재 상황,인기
●총평가
-[본론-②]
●판타지 라이프 소개
●마비노기의 종족
●특유의 모습,기능
●마비노기의 대륙설명
●메인스트림
●특유의 요금제
-[결론]
●지혼자 마비 질답코너!
●미래의 마비노기
●마비노기 추천 싸이트
●마비노기 외적 즐길거리
●맺으며
●당신은 게임을 왜하십니까?
대한민국 게이머들은 한번쯤은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껍니다.;
학생여러분은 "넌 도대체 게임을 왜하냐~그시간에 공부나 해라"
라며 부모님께 잔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기억이 있을꺼궁
회사원분들이 몰래 회사에서 게임을 즐길때 자기 자신에게 묻기도 하죠ㅋㅋ;
과거 CD류 패키지 게임시절엔 게임은 드라마나 영화 못지 않게 감동을 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하나의
문화활동 이었다구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장의 변화로 통해 패키지 시장은 잠식당하고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시대.. 그후 온라인게임은 무한사냥,무한반복등 감동이 없는 문화놀이감이 되버렸습니다.
온라인특성의 커뮤니티와 성장형 게임 으로 겨우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지요.
이젠 온라인게임에서 과거 패키지게임의 감동과 성취감 그리고 온라인이라는 기능의 커뮤니티가 합쳐져야
제대로된 게임이라고 말하는 시대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게임은 이것을 충족시키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이글의 취지는?
다른 온라인RPG게임과 다른 마비노기의 세계를 많은 유저들에게 전파,알리며 그간 마비노기의 대한 오해를
풀고 필자도 몰랐던 마비노기의 속안을 파혜쳐 보기 위해 쓴 글이다
●이글의 유의점
-간혹 필자가 착각한 정보가 있을수 있음
-오타가 많을수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좀 ㅠ.ㅠ;;
●마비노기가 뭔데?
개발 - 데브캣 스튜디오
배급사,서비스 - 넥슨
권장사양 : CPU 펜티엄 4 1.5GHz, RAM 512MB 이상
장르 : MRPG
마비노기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약 3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입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싸움 대신 누구나 쉽게 교감과 소통, 이해와 사랑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마비노기는 이전까지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배급사,서비스 - 넥슨
권장사양 : CPU 펜티엄 4 1.5GHz, RAM 512MB 이상
장르 : MRPG
마비노기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약 3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입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싸움 대신 누구나 쉽게 교감과 소통, 이해와 사랑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마비노기는 이전까지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한국 최고 동시접속자 4만명
마비노기는 플레이오네 엔진을 이용한 실시간 3d 온라인 게임
2003년 5월10일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
2004년 6월22일 정식서비스 이후 특유의 정액+부분유료화로 서비스중
대만,중국,일본,한국에서 서비스중이며 각 나라별 인기가 고르게 높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임
마비노기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마비노기360" "마비노기영웅전" 이 있음
2004년 11월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선정 ‘올해의 좋은 영상물’상
200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기술창작상
●마비노기에 적합유저와 비적합 유저
*적합유저
무료 베타족이 아닌 게임이 운영되기 위해선 어느정도 과금은 결제해줘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유저
rpg게임을 싫어하는 여성유저
생활과 밀접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
커뮤니티가 활발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
게임 패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유저
그리 높지 않은 사양의 3d온라인 게임을 원하는 유저..등등
*비적합유저
"캐시는 절대 불가능 게임을 돈내고 왜해?"라는 가치관을 가진 유저
귀여운 케릭터를 싫어하는 유저
채팅하는게 짜증나고 귀찮은 유저(나혼자 게임 하고 싶다)
패치상관없이 서비스 운영만 잘하면 좋은 유저
그냥 사냥 노가다가 훨씬 재밌는 유저..등등
[본론-①]
게임의 보편적 평가 요소
게임의 보편적 평가 요소
게임의 보편적으로 평가되는 요소를 평가해 유저들에게 마비노기를 소개하기 위한 장입니다.
●세계관(배경 시나리오)
마비노기는 원래 웨일스에서 전해져 오던 이야기들을 일컫는 말이다. 음유 시인의 노래를 통해서 전해져 내려져 왔으며, 그것을 채록한 마비노기온(mabinogion)이라는 책이 있다.
MMORPG인 마비노기는 마비노기와 함께 켈트 신화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마을의 이름이나 등장인물의 이름과 같은 부분들은 신화에서 차용된 경우가 많다. 세컨드 챕터의 배경인 '이리아'는 켈트 신화와 관련성이 없는 등 전체적인 이야기는 독자적인 이야기를 진행해 나아가고 있지만 켈트 신화의 선과 악에 대한 중립성이나 따스한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다.
필자는 게임을 보는데 가장 중요한게 바로 "배경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판타지 게임이라는건 그 게임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유저들의 흥미와 이목을 끄는것
아니겠는가..
마비노기는 비슷한 류의 "테일즈위버" 와같이 메인스트림 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뒷부분에 설명이 있겠다만.
제가 게임을 해본결과 전혀 작지 않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켈트신화를 채용해 더더욱 판타지적 요소가 확대되고
신화적 흥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픽
요즘 게이머들이나 제작사들이나 가장먼저 이야기하는게 "게임의 그래픽"
가장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기도 하고, 게임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결정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마비노기는 3D게임으로 그래픽 부분에서 피해갈수 없다.
다음 스크린샷을 보자[모두 게임내 찍은스샷이며 포샵효과 전혀 않했다
마비노기는 2003년에 클로즈베타를 실시했다.
무려 4년이나 된 그래픽. 이보다 늦게 나온 게임의 그래픽과 따지기엔 너무나 불리하지만.
마비노기가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는것은 요즘 게임보다 높지는 않아도 밀리지는 않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모른다. 최근 G8 업데이트로 "필름포스터"옵션이 적용되어
영화같은 그래픽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다만 특유의 플리곤이 많은 케릭터 그래픽을 싫어하는 유저에겐 그리 좋지않은 그래픽이 될수도 있다.
별점
★★★★☆
[다만 케릭터의 폴리곤등 너무 각져보일수 있고 일러스트와 차이가 많이나서 유저가 보기에 실망할수도
있다. 다만 시대의 차이를 인정, 케릭터 자체도 게임자체의 특징이라고 보고 별 4개를 주었다]
●사운드
요즘들어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을 평가하는 요소로 크게 떠오른게 게임내 "사운드" 요소 이다.
필자도 예전 패키지 게임의 감동적인 배경음악으로 인해 한국 가요와 함께 MP3에 넣어서
들었던 적도 있다. 마비노기도 이와 빗나가지 않는다.
일단. 현재 G8까지 업데이트된 마비노기 배경음악의 용량은 600메가 정도 된다.
http://myhome.naver.com/cmscow/M_ost.htm
[G7까지 업데이트 된 배경음악의 리스트 주소 이다]
마비노기는 이리아에 배경음악이 없다.
개발진즉슨 마비노기의 "탐험"을 위한 "L로드"의 경보음소리 (띠띠 띠띠 띠띠)를 듣기 위해서 배경음 만들지 않았다
변명하지만. 그러면 L로드 스킬을 사용할떈 배경음이 꺼지게 하면 되지 않는가 이리 반문할수 있어서
억지라고 본다. 즉 마비노기의 필드 배경음은 많이 부족하다고 볼수 있다. 울라대룩에 있는 곳은 모두 배경음이 있다만
재탕하고 겹치는곳이 많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600메가나 된다던데 그게 뭐? 라구 반문하시는 분이 있다.
마비노기는 타게임과 다르게 NPC의 특징과 특성을 중요시 한다. 수많은 마을마다 있는 NPC들에게 "테마 음악" 있다
대부분 2~4분짜리로 엄청난 길이이며. 이리아대륙의 수많은 NPC들에게 모두 "테마음악" 이 지정되어있다.
이로인해 그 테마음악을 들으면 그 주인인 NPC가 떠올라 NPC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외 타격시 사운드나 몬스터들의 타격사운드 기타 효과사운드도 경쾌하며 재미있고 실감이 난다
(예로 양의 울음소리 닭의 울음소리, 감자를 캘때의 효과음등..)
별점
★★★★☆
[배경음이 적다는것 빼고는 모두 요즘 게임에 버금가는 사운드요소를 가지고 있다]
●타격감
내가 마비노기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몬스터를 잡을때 떄리는 맛이 아닐까 싶다.
마비노기는 전투시스템이 콘솔시스템과 비슷하게 "가위바위보"시스템이다.
상황의 따라 스킬을 쓰고 방어를 하고 공격을 한다.
이 시스템은 뒤에 말하기로 하고. 콘솔시스템과 사운드로 타격감 하나는 굿!
특히 윈드밀 크리티컬이 발동될때는 몸에 전율이 흐른다 (띠리리리리띠리리리~)
별점
★★★★★
●인기
마비노기가 기록을 세운것중에 하나가 동시접속대비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한국 온라인게임중 1위를 차지 했다는것이다. 그만큼 시간이 가도
게임내 커뮤니티는 엄청나게 활성화 되어있다.
물론 유료 정식서비스 이후 유저가 어느정도 빠져나갔지만
챕터2 크랭크인 이후 최고동접 4만을 기록하며
현재 방학시즌 2만~ 정도의 동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는 필자가 매일 검색해 보는데 대략 작년이나 올해나
15위~30위권을 왔다갔다 거리지만 50위 밖으로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
즉 꾸준히 조용히 인기가 있는 게임이다.
유저가 많을때는 류트써버 하프써버에는 방학시즌 체널10개가 거의 혼잡일때도 있으며
서버문제인지는 몰라도 휴일이면 가끔 렉이 걸린다.
유료게임인지 무료게임인지 모호한 게임이라서 순간접속자들(2시간 이용자)이 많아
전체적으로 게임을 알고 즐기는 유저는 상당수 있다는걸 알수있다.
별점
★★★☆☆
[유료게임치고는 많이 나오지만 4만이 최대인 유저수.국민게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3D,유료 그리고 몇년된 게임이 오랫동안 인기를 지속한다는건 유저의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유저
마비노기 하면 떠오르는게 사람들의 매너가 그중 한가지 이다.
필자의 경우 초보마을에서 어떤 20대여자분의 도움으로 길드도 들고 장비도 얻고 레벨도 높여 지금까지 온걸 아직도
기억한다.마비노기는 현실이다.
즉 친구나 지인을 잘사귀고 알고있으면 게임이 편하다는거다. 즉 빽! 빽이 있으면 편하다.
마비노기는 가족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초보유저들을 잘도와주고 (가끔 씹는 유저도 몇몇있음)
나이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싸움은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예외는 있다.
필자가 하도 메이플스토리며 여러 저연령층이 많은 게임을 하다 마비노기에 오면 그나마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욕할일이 적은 마비노기 세상이다
별점
★★★★☆
[마비노기 플레이시.. "매너!" 유저들의 조용히 정해진 법이다 다만 사기꾼,비매너등 예외 소수자들은 있는법!]
●총평가
요즘은 새로 게임을 힘들게 만들어도 유저들의 외면을 받는 게임이 산더미다.
그래서 개발진들은 이미 인기를 어느정도 가진 게임을 꾸준히 업데이트 시키고
개발부터 퀼리티를 높게 잡아 미래까지 내다보며 게임을 제작한다.
마비노기가 그 하나가 아닌가 싶다.
물론 몇년 지난게임이지만 아직도 활발하고 업데이트도 정기적으로 하며.
게임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별점
★★★★☆
[본론-②]
게임의 고유의 특징 요소
판타지 라이프라 불리는 "마비노기"의 고유 특징 요소를 분석,소개해 봅니다.
게임의 고유의 특징 요소
판타지 라이프라 불리는 "마비노기"의 고유 특징 요소를 분석,소개해 봅니다.
●판타지 라이프 소개
마비노기는 거창하게 "판타지라이프"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금도
쭈욱 내세우고 있다(여담으로 영웅전은 "판타지슬래쉬- _-;;")
뭐때문에 mrpg 게임이 판타지 라이프를 내세우며 내세우는것들은 무엇일까?
한번 알아보자
낚시 : 방직 : 블랙스미스 : 악기 연주 : 야금술 : 야생 동물 조련 : 약초학 : 요리 : 작곡 : 천옷만들기 : 캠프 파이어 : 포션 조제 : 핸디크래프트 : 양털뽑기 : 달걀얻기 : 우유짜기 : 하우징 :등등
*악기 연주
엥? rpg게임에 쌩뚱 맞게 무슨연주? 말도안돼~
아니요. 말됩니다. 마비노기엔 연주가 가능합니다!
최근 있었던 크리스마스 합주영상
직접 작곡을 할수도 있습니다.
연주 할수 있는 악기도 가지각색
휘슬,만돌린,류트,큰북,작은북,심벌즈 등등..
이미 마비노기 음유시인 게시판엔 엄청난 노래의 미디가 있으며
직접 게임내에서 연주하실수 있습니다.
그외 http://soma.pe.kr/ 에서는 여러 마비노기 연주 가능 음악들을
제작하는 전문적인 싸이트 입니다. 감상용도 많답니다
*아르바이트
현재 MRPG온라인 게임중에 가장 유일한 "알바"시스템입니다
이로인해 많은유저들이 돈을 벌죠.
대체로 아르바이트는 "양털뽑기' "물건전해주기" "감자캐기" "암탉에게서 달갈얻기"
"우유짜기" 등이 이용됩니다.
마비노기에서 몇몇 NPC는 아르바이트를 제공한다.
모든 아르바이트에는 등급과 등급별 정원이 있다. 각 아르바이트의 성공 횟수가 50회가 넘으면 중급, 100회가 넘으면 고급 아르바이트를 받을 수 있다(여기에서 중급/고급은 공식 명칭이 아닌 이용자가 부르는 이름임). 단, 등급별 정원이 넘치면 자동으로 하위 아르바이트를 받게 되며, 모든 등급의 정원이 넘치면 아르바이트를 받지 못한다. 아르바이트를 받게 되면 특정한 타이틀을 사용하게 되고,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남은 수행 시간이 표시된다.
아르바이트의 수행 내용은 배달, 제작, 생산 등이 있다. 아르바이트 내용은 퀘스트 창(Q 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수행 시간 내에 아르바이트 내용을 수행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실패한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완벽히 수행하지 못했더라도 제 시간에 보고를 해야만 조금의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다. 몇몇 아르바이트는 특정한 기술이나 장비를 요구하므로 아르바이트를 신청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또한, 실제 시간으로 접속하지 않는 하루당 2개씩의 아르바이트 실적이 사라진다(아르바이트 실적이 1회까지 떨어졌을 경우에 아르바이트 실적이 사라지지는 않음).
아르바이트의 수행 횟수 및 성공률은 캐릭터 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외 야금술,야생동물조련,화석캐기,천옷만들기,블랙스미스,종이비행기 날리기,지형바꾸기,공연합주,돌던지기,하늘날기,옛날유적찾기(L로드),뗏목타기,열기구여행,게임내 서점에서 책읽기 등등이 있습니다
●마비노기의 종족
마비노기에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세 가지로 나뉜다. 하지만 이는 캐릭터마다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 계정 내에서 다양한 종족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각각의 종족은 외모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특화된 계열도 다르다.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스킬, 액션에도 차이가 있다. 엘프와 자이언트는 대립 관계에 있다.
유저들 대부분인 "인간"을 플레이 하고있다 이유인 즉슨
엘프와 자이언트는 소위 "이쁜옷,간지옷"이 없고 헤어스타일도 이상하고~; 중요한건 메인스트림 1,2,3을 하지 못한다는게
가장큰 단점이다. 개발진은 계속 엘프와 자이언트의 추가패치를 하지만 유저들은 냉담하다.
소수유저만 하는게 현실이다.
인간- 최초 서비스 부터 선택이 가능했던 종족으로, 당시에는 유일한 종족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많은 캐릭터들은 인간 종족이다. 엘프와 자이언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지지를 할 수도 있다. 검류를 양 손에 들 수 있다. 인간만의 스킬로는 파이널 히트와 애로우 리볼버가 있다.
엘프 - G5부터 선택이 가능해진 종족이다. 이동 속도가 인간에 비해 빠르다. 활 계열에 특화된 종족으로, 일반 활 공격(레인지 마스터리)를 할 때에 인간과 달리 두 발이 나간다. 엘프만의 스킬로는 하이드, 미라지 미사일이 있다. 자이언트와 대립 관계에 있다.
자이언트 - G6부터 선택이 가능해진 종족이다. 이동 속도는 엘프와 인간의 중간 수준이다. 근접 공격, 특히 너클류와 둔기류를 이용한 공격에 특화된 종족이다. 활은 사용할 수 없으나, 투척용 무기를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은 불가능했던, 둔기를 양 손에 드는 것도 가능하다. 자이언트만의 스킬로는 던지기 공격, 발 구르기가 있다. 엘프와 대립 관계에 있다.
●마비노기의 특유의 모습
-나이 및 환생
마비노기는 매주 삼하인(토요일)이 되면 캐릭터가 나이를 먹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나이는 캐릭터가 고도화할 때 얻는 능력치, 나이를 먹을 때 얻는 능력치, 장착할 수 있는 장비 등에 영향을 주게 된다. 25세가 넘어가면 나이는 먹지만 키가 더는 크지 않게 된다. 현재는 25세 이후에는 나이를 먹지 않으며, 나이의 표시 방식이 25세(n년째)로 바뀌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이는 캐릭터 창에 표시가 된다.
캐릭터가 일정한 조건이 되면 환생할 수 있다. 인간 캐릭터는 G2까지는 게임 나이로 20세 이상이었으나, 현재는 환생 후 21일이 지나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동물 캐릭터는 2살이 되면 다른 동물 캐릭터로 환생이 가능하다. 환생을 하면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거나, 나이 및 레벨을 초기화할 수 있다. 단, 나이나 레벨을 초기화 하더라도 이미 배워 둔 각종 기술이나, 기술로 얻은 능력치,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환생에는 추가적인 캐릭터 카드가 필요하다
캐릭터를 새로 시작하거나 환생하는 경우, 시작하는 캐릭터의 나이를 10살에서 17살 사이에서 정할 수 있다. 나이, 고도화 정도에 따른 스텟 변화 등이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나이로 시작하는 것역시 중요하다.
대부분 유저들은 케릭터가 15~살정도 되면 키가 커지고 안이뻐?? 보이기 - _-;;때문에 대부분 환생을 하면
케릭터 육성도 편하고 겉보기에도 이뻐보여서 필수적으로 하고있다.
-마비노기에도 시간개념이?
마비노기에서의 하루는 현실 시간으로 36분이다. 현실 시간 하루 동안 40일이 반복되는 셈이다. 18분마다 낮과 밤이 바뀌며, 밤에는 문게이트가 열리고 마나가 회복되며 낮에는 이리아의 마나 터널이 열린다.
-요일마다 다른 효과
현실 시간에서의 요일은 게임상에서 각각 축전나 절기에서 따온 이름인 알반 에일레르-월요일, 벨테인-화요일, 알반헤루인-수요일, 루나사-목요일, 알반 엘베드-금요일, 삼하인-토요일, 임볼릭-일요일로 불린다. 각 요일은 요일별로 효과를 갖는데, 예를 들면 삼하인에는 '저 세상'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나이를 먹으며,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늘어난다
-타이틀
각 캐릭터는 이벤트나 그 캐릭터가 처한 상황, 특정한 행동을 통해서 타이틀을 얻고 그에 따른 임시적인 능력치를 부여받는다. 예를 들면, 나이가 10살일 때 곰을 잡으면 "10살에 곰을 잡다"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나이를 40 정도 먹게 되면, "늙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러한 타이틀은 게임상에서 아이디가 표시될 때 앞에 붙게 된다. 예를 들면, "10살에 곰을 잡은 위키백과"와 같은 형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펫에게도 타이틀이 있으나 이는 특정한 상황에서만 붙는 것으로, 선택할 수도 없으며 효과도 없다. 일부 몬스터들에게도 타이틀이 붙으며, 이에 따라 몬스터의 경험치, 골드, 능력치 등에 변화가 있다.
-NPC와의 신선한 만남..
유저는 NPC와의 대화나 이벤트를 통해서 키워드를 얻고, 이를 통해서 NPC와 대화 할 수 있다.예로 나오양의 "가슴"을 키워드로 얻어서 마을NPC에게
대화를 시도해보자- _-..;가지각색의 내용이 나와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세삼 느껴진다 또한 NPC에게 선물도 할수있다 이건 예전 팔콤사의
이스2이터널에서 NPC에게 선물을 주면 마스코트를 주던 시스템과 비슷한데
마비노기NPC에게도 좋아하는 선물을 주면 가끔 고가의 아이템과
비밀상점을 열어준다
-마비노기엔 레벨보다 스킬!
마비노기는 타게임과 다르게 레벨이 낮아도 고렙몬스터를 컨트롤로 잡을수가 있다.
마비노기는 각 스킬을 1랭까지 올릴수 있고 승단을 할수 있는데
스킬이 높을수록 케릭의 강함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누렙(누적레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킬마스터가 많을수록 고렙소리를 많이 듣는다.
마비노기의 장점이자 단점은 고렙과 저렙의 차이를 그냥 겉보기엔 느끼기 힘들다는 점이다.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마비노기의 전투는 무척 재미있다. 일단 유저들의 생명력이 무척 낮은 편이기 때문에,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몇 번 당하면 금새 죽고 만다. 그러나, 조금만 머리를 쓰면서 캐릭터를 컨트롤하면 ‘한 대도 맞지 않고’ 전투를 할 수 있다(물론, 예외는 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철권’ 등의 실시간 전략/액션 게임처럼 전투에 ‘전술’과 ‘컨트롤’이 살아있다. 무식하게 적의 공격을 몸으로 때우면서 싸우려고 한다면, 험난한 에린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은 대체로 식상한 전투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몬스터를 클릭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생명력이 떨어지면 포션을 먹고, 가끔 필요할 때 아이템이나 스킬을 사용해주면 그만이다. 그러나 마비노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마치 현실의 진검 승부처럼, ‘한 방이라도 맞으면 죽는다’는 긴장감을 지니고 전투를 하게 된다. 초반에는 다소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번 맛을 들이게 되면 “다른 게임의 전투는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예로 스매쉬란 기술은 평타공격에 약하고 디펜스에 강하다 디펜스는 스매쉬에 약하고 평타공격에 강하며 평타공격은
스매쉬에 강하고 디펜스에 약하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하다. 게임에 튜토리얼로 직접 경험하는수밖에 없다.
-개성적인 케릭터
마비노기의 캐릭터들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개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겉모습이 완전히 똑 같은 캐릭터는 거의 찾기 힘들다고 보아도 좋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모든 방어구의 능력이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이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600G짜리 ‘포포 스커트’와 18만G짜리 ‘아이돌 리본 드레스’의 성능은 똑 같은 ‘방어 2/보호 0’이다.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싼 아이템들을 멋지게 코디해 패션을 연출하는 ‘센스족’이 될 수도 있는가 하면, 온 몸을 비싼 아이템으로 치장한 ‘명품족’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실질적인 능력치 손해는 없다. 전사들은 모두 두꺼운 철판 갑옷을 두르고 다니며, 마법사들은 모두 가장 성능이 좋은 로브를 입고 다니는 ‘클론의 세계’가 될 일이 없다는 뜻이다. 마비노기의 세계에서 당신의 숨겨진 패션 센스를 뽐내보시라.
-고정 되있지 않은 직업
마비노기엔 딱 정해져있는 직업이 없다. 흔히 "잡케" 라불린다.
음유시인이 되고싶다면 AP포인트로 연주와,작곡에 투자를 갑자기 전사가 하고싶다면 전사 스킬에 갑자기 법사가 하고
싶다면 법사 스킬에..다만. 스킬언트나 AP부족으로 힘든 노력이 필요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한가지를 지정하고
올리지만, 자기만 편하다면 잡케를 하든 뭘하든 상관이 없다.
●마비노기의 대륙설명
마비노기의 배경이 되는 에린의 지리는 크게 두 대륙으로 나눌 수 있다.
*울라대륙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밀집되있는 "던바튼" 이 있는곳이다
G1에서부터 G3까지의 게임 플레이와 메인스트림의 배경이 되었던 대륙이다.
티르코네일 - 초보자가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마을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알비, 키아 던전이 있다.
던바튼 - 네 개의 도시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유저가 이용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라비, 마스 던전이 있다.
반호르 - 네 개의 도시 중 가장 소규모의 도시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바리 던전이 있다.
이멘마하 - 네 개의 도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의 도시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코일, 룬다 던전이 있다.
두갈드 아일 - 티르코네일과 던바튼을 이어주는 맵이다. 두갈드 거주지와도 연결되어 있다.
센마이 평원 - 가이레흐와 이멘마하를 이어주는 맵이다. 센마이 거주지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페카 던전이 위치해 있다. 페카 던전은 일반 던전들 중에 가장 난이도 높은 던전이다.
오스나사일 - 던바튼과 이멘마하를 이어주는 짧은 맵이다. 산악 지대의 벼랑이 배경이다.
가이레흐 - 던바튼과 센마이 평원, 반호르를 이어주는 맵이다. 피오드 던전이 위치해 있다.
모르바 아일 - 반호르와 케안 항구를 이어주는 맵이다. 센마이 거주지와도 연결되어있다.
케안 항구 - 울라 대륙과 이리아 대륙을 이어주는 해안 맵이다.
*이리아대륙
이리아 대륙은 G4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탐험이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자르딘 - G8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화산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쿠르클레 - G7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열대 기후의 지역이다. 밀림 동쪽에는 원주민이 살고있는 코르 마을이 있다.
피시스 - G6부터 공개된 자이언트의 지역으로, 설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발레스이다.
콘누스 - G5부터 공개된 엘프의 지역으로,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필리아이다.
라노 - G4부터 공개된 지역이다. 도시는 없으나, 작은 베이스 캠프가 존재한다.
●메인스트림
마비노기의 가장 자랑거리는 무한한자유 보다 "메인스트림"이 더
최강일 것이다. 메인스트림은 테일즈위버의 "챕터"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1탄 여신강림,2탄 팔라딘,3탄 다크나이트 그리고
G7과 G8에서 그후 루에리.. 라는 이야기로 메인스트림이 진행되고있다.
대채로 클리어 시간이 길고 상당히 까다롭지만. 패키지게임만의 느낌을
느낄수 있고 에린에 있어서 숨겨진 비밀들을 한가지씩 알게되어 자신이
에린의 한 인간이 됬다는 착각에도 빠지게 됩니다 - _-;;
그만큼 시나리오가 치밀하고 좋은 시스템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다만 메인스트림은 9000원짜리 유료회원을 지른유저에만 서비스가 된답니다
마비노기 G1 엔딩부분(스포 없어요 안깨신분은 봐도 먼지 모르심)
●특유의 요금제
마비노기는 정말 특이한 유료게임이다. 그런데 유료게임 같지가 않다..왜?
정액가격이 9000원밖에 하지 않기때문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또 1일권도 1천500원에 팔아서 상당히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다만 펫을 따로 캐시로 사야하고, 환생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
유저들의 반발과 욕이 난무하는데.필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필자입장에선) 나머지 이야기는 뒤에서 말하겠다.
유료 서비스를 받는 경우 메인스트림이라고 불리는 게임상의 퀘스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고 결제한 기간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는 켈트 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퀘스트와 컷신 동영상, 그리고 롤플레이(RP)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스트림은 3개의 제네레이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제네레이션을 완료하면 특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별도의 결제를 하거나 넥슨 가맹 PC방에 가지 않아도, 모든 등록 사용자는 하루 2시간의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무료 플레이 이용 중에는 메인스트림의 진행을 할 수 없고, 메인스트림에 관련된 아이템이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메인스트림 시나리오와 관련된 필드인 '시드 스넷타'의 입장도 일부 불가능하다.
유료 서비스는 4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결제 단위는 4주이고, 판타지 라이프 클럽의 경우, 7일 이상 하루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넥슨과 계약을 맺거나, 마비노기에 대해서만 계약을 맺은 PC방에서는 길드 설치, 홈페이지 3D 아바타를 제외한 판타지 라이프 클럽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어드밴스드 플레이는 요일마다 제공되는 아이템이 PC방 전용으로 지급되어 사용에 제한이 따른다.
[결론]
●못다한 마비노기 질문코너
[☞제너레이션이 뭔가요?]
=마비노기의 컨텐츠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마비노기는 일 년에 두 번, 제네레이션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제네레이션 업데이트는 다시 네 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한 달 반 정도에 한 번씩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제너레이션 1 - 여신 강림
제너레이션 2 - 팔라딘
제너레이션 3 - 다크나이트
[세컨드 챕터]
제너레이션 4 - 이리아의 개척자
제너레이션 5 - 사막의 엘프
제너레이션 6 - 설원의 자이언트
제너레이션 7 - 열대의 강
제너레이션 8 - 드래곤
[☞ 마비노기의 나이 연령대는 어찌 되나요?]
=마비노기는 서버가 15세이상 만돌린써버,성인서버인 하프써버,전연령 써버인 류트써버외 3써버가 있습니다.
류트를 제외한 써버에서는 흔히 초딩을 볼수 없으며, 하프써버엔 순수 대학생,직딩이 만돌린써버엔 15세이상
이라다만 고딩보다 대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류트써버엔 고르게 있지만 매너없는 초딩이 몇몇(소수) 있습니다
[☞ 마비노기 서버중 좋은서버나 사람많은 서버는?]
=사람이 많은서버는 류트,만돌린,하프 썹입니다
그후 써버인 베어,울프,골렘 써버는 유저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컴퓨터가 안좋으시거나 사람이 없는걸 좋아하시면 밑에 3서버에.
그게 아니시라면 사람이 가장많은 순서대로 "류트서버" "하프서버" "만돌린서버"이고
나이대에 맞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만돌린 써버 랍니다
대체로 마비노기 특성상 웬만한 서버매너는 비슷 합니다만 나이대별로 나눠져있기 때문에
툭유의분위기가 틀릴수가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 주세요
[☞ 마비노기는 여성유저가 많다던데요..?]
=네 ~ 마비노기는 여성유저가 전체 유저의 40퍼센트를 넘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답니다.
또한 게임내 팬일러나 만화연재방등이 대부분 여성작가분들이 쓰고 있고 자작소설방도 남자분 몇분 제외하고
여성분들이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게임내에서도 여성유저는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었고
게임의 성격이나 그래픽등이 여성유저에게 크게 어필했다고 판단합니다
[☞오타쿠 게임이라던데..?]
=오타쿠? 우리나라에서 오타쿠라 불리며 욕을 먹는 부류는 미소녀,애니에 관련된 분들이라고 저는..;알고있습니다
(원뜻은 아니지만요)마비노기가 특유의 귀여움을 추구하고 게임 이미지나 일러스트가 그런삘이 느껴지고는
있으나 마비노기는 오타쿠 게임이 아니라 판타지 라이프 게임입니다. 단지 그림체와 이미지가 비슷해 보일 뿐이지
게임을 정작 즐겨보면 그런 느낌은 가질수가 없습니다.
[☞무료플레이(2시간)으로만으로도 게임이 가능하나요?]
=물론 가능이야 합니다만. 학생여러분이야 2시간이면 충분하죠.다만.
시간의 압박감이 느껴지고 메인스트림을 즐기지 못하시고.. 여러므로 불편한점이 많고
일단 환생을 않하시면 케릭이 성장하는게 엄청 어렵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나오면 마비노기는 이제 망한것이냐?]
=아닙니다. 마비노기영웅전,마비노기360,마비노기는 서로 데브캣내에서도 팀이 나눠져 있으며
마비노기는 내년부터 챕터3를 크랭크인 합니다 업데이트는 꾸준합니다. 만약에 마비노기가 망하려면
마비노기 영웅전이 마비노기랑 비슷한 류의 게임이여야 곘죠.
[☞마비노기2가 또 따로 나온다는 소문?]
=아닙니다. 예전에 데브캣내에서 마비노기2를 제작하기로했으나 (이름이 뫼비우스온라인 이었나)
무슨 일인지 몰라도 팀이 해체되고 없었던 일이 됬답니다.
마비노기 주몽 패러디
[☞남성 성인유저가 이런 게임하면..쪽팔리지 않을까]
=이건뭐 개인사정이겠습니다만. 마비노기는 직딩 유저분도 많이 있고 남성대딩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해외서는 인기가 어느정도?]
=일본에서는 무료화를 했으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에서도 꾸준한 인기가 있습니다
[☞마비노기는 돈이 많이든데요]
=물론 생각하는사람마다 다릅니다만. 마비노기는 정액을 솔직히 9천원짜리 해도 먹고 살만합니다.
펫은 이동용인 "말"이나 "독수리"등말고는 필요가 없습니다 전투용펫은 있어봤자 한두마리 개인적으로
안사셔도 됩니다.그럼 애완동물을 사놨다 치고 저같은경우는 2달에 한번 환생을 6천원짜리로 합니다.
즉 정액 9천원에 환생을 한다고 하면. 2만원이하의 가격이 나오게 되죠.
물론 정액은 꼭 할필욘없고 시간이 모자르시면 2시간무료플레이로 즐기셔도 됩니다.
따져보면 그리 돈이 많이드는 게임이 아닙니다. 부가적인 요소가 많아 보이는것 뿐이지죠
[☞성인용액션이 부족한거 같은데요.]
=물론. 성인용액션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게임자체가 라이프에 초첨을 맟췄으니깐요.
이런분들은 마비노기영웅전을 기웃거려 봅시다.
[☞마비노기gm과 유저는 친근하다던데?]
=음..일단 마비노기 게임잡지 "에린워커"에서 직접 GM들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켜 주고 이름을 많이 노출시켜
그런 말이 나온지 모르곗습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충실하고 GM들이 힘쓰는 모습이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친근해 보이는 거일지도..
[☞현질도 해야하나?]
=음..마비는 현질까지는 솔직히 필요없다고 봅니다 정액만 질러도 재밌거든요.
마비노기는 작정하고 않하실꺼면 초반중반때는 현질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알바하면서 돈버시면서 하셔도
큰무리가 없습니다. 나중에 욕심이 나셔서 아주 좋은 옷이나 무기를 사고싶으실때
(마비노기는 크게 렙제가 없습니다) 현질은 개인적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마비노기 정확히 돈계산좀 해주세요!]
마비노기 절대 돈 많이 안듭니다!
워낙 마비노기는 결제에도 자유도가 높아 자제력이 부족한 유저분들은
지름신이 너무 자주 오셔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제대로만 정신차려서 한다면
유료게임 치고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저렴하게 즐기려는 의식이 있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최대한 요금이 저렴하면서
게임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 필요하겠죠?
★아무것도 없이 쌩초보로 시작
*나오 서포터 9천원대(24시간 플레이 정액권)
(꼭 18000짜리 정액 않하셔도 별 상 관 없습니다. 자기의 상황에 맞게
3가지 서비스중 하나를 고르셔서 하세요)
*초반 펫카드 구매
(이동용 "말" 필수요소 [9천원] // 비행용 "새" 선택요소[9천원])
(첫달이니 펫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말이나 비행기펫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비행펫 같은경우 열기구가 나와서 선택사항 입니다 안사셔도 됩니다)
*현질 만원치
(만원어치면[100만원] 충분하다만 마비는 돈이 어느정도 잘벌리니 현질은 개인적 선택입니다
저는 현질 않하고 천천히 알바로 어느정도 장비를 맟췄습니다)
최소 필요한 가격=18000원대
★게임시작한지 "2달째"
*프리미엄 환생카드 9천원대
(처음 환생 이니깐 다양한 외향을 선택할수 있는 프리 환생을 삽니다)
*나오 서포터 9천원대 (24시간 플레이 정액권)
최소 필요한 가격=18000원대
★게임시작한지 "3달째"
*기본환생카드 6천원대 (프리미엄 외향 모습그대로 나이만 전환)
*나오 서포터 9천원대(24시간 플레이 정액권)
최소 필요한 가격=15000원대
★그후 반복
가끔 돈이 많이 남으실떈 18000원짜리 판타지라이프정액 하시면 되구요
펫도 더사구싶으시면 1년에 한두달정도 돈 5천원짜리 펫도 많으니
알아서 의사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지름신이 너무 오시면 돈이 많이 나가곘죠?
솔직히 펫은 많이 있으면 많이 있는대로 좋고 적게 있으면 적게있는대로 별 상관없습니다
단지 펫은 가방공간이 늘어난다는거 빼고는..
물론 많을수록 좋지만 마비에서 펫은 전투에서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없어도 별 무방합니다
전 3마리 있는데 전혀 안불편 하답니다
현질은 개인적인 선택이구요. 어짜피 마비는 초중렙땐 그리 비싼템 안사셔도 됩니다.
●미래의 마비노기
현재 데브캣팀은(마비노기 개발) 이래저래 바쁜거같더군요
마비노기 영웅전,마비노기 360, 그리고 마비노기 챕터3과 그외의 비밀
게임제작은 저도 모르겟고 - _-;;미래 마비노기는 워낙 대작게임들이
나오고 마비노기2라 불리는 마비노기 영웅전도 나오지만. 마비노기는
빅3가 나올때도 꾸준히 살아남았고 영웅전은 완전 성인액션물로
마비노기와는 딱 다른 류의 게임입니다.
앞으로 챕터3이 뭐가 나올지 모르곘다만. 향후 몇년간은 건재한 게임임이
틀림 없습니다.
●마비노기 추천싸이트
http://www.mabinogi.com/ [공식홈피]
http://www.mabinogi.pe.kr/ [마비노기 타임즈]
http://www.playforum.net/mabinogi [마비노기 플포]
http://soma.pe.kr/ [소마의 마비노기 이야기]
http://mabinogi.gameabout.com/ [마비노기 게임어바웃]
●마비노기 외적 즐길거리
*매달 팬아트를 선정해 상품을 주기때문에 엄청난 실력을 발휘들 하십니다
*수많은 연재 만화들..
*에린워커는 마비노기 교양잡지로 마비유저라면 한번씩 읽어봅시다
*마비노기 자체제작 게임 에니메이션~
*마비노기의 클로즈베타 부터 지금까지의 업데이트,이벤트를 모아둔 마비노기 박물관
마비노기 홈페이지에선 팬싸이트 보다 더 많은 공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_-;;
●맺으며
마비노기 추천글을 이렇게 끝마쳤습니다
어때요 이제 마비노기 해볼만 한거 같습니까?
저도 이게임 저게임 옮겨다니면서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마비노기 만큼은 길고도 질리게 오랫동안 하는거 같습니다.
이참에 한번 마비노기 맘먹고 시작해 보세요
재미 보장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레드드레곤 동영상
이상 해커단 이엿숩니당..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댓글과 추천을 잊지 마세요 ~!
프리같은거 없이는 못하겠더군요 .. 가방 쓸라면 뭐넣고 이것저것 ㅡ_ㅡ ..
현질해도 노가다성이 아주심하고 ..
던전하나도는데 흐 ... 그래픽과 배경 시나리오 같은건 다잘만들었는데
현질성,노가다성 엄청남 .. 진짜엄청난 인내심없이는못해요 ..
겜방에서 제친구하는거보면 .. 2시간동안 계속 던전도는중 .. ㅎㅎ 컨트롤해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