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별거 없구요. 말그대로 추천만 하고 갈께요.
일단 스크린샷은...제가 충동적으로 사이트를 열고 추천하는 것이기에...없구요.(안타깝습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하실거면 썬 홈페이지나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캐내십시요.(화이팅!)
제가, 한...2년정도 온라인..아니구나, 4~5년됐습니다. 본격적으로 컴을 사고 게임을 즐긴게
2년정도구요. 흠흠. 아무튼...그 시간동안 게임 하나 추천한적 한번 없는데...이렇게 한게 됩니다.
썬...
썬.....
이놈에 썬...
이놈과 저의 인연도 참 길디 깁니다..훗.
이놈을 알게된건....이놈이 클베한다고 한참 떠들때 알게 됬구요.
디아블로랑 비슷한(?) 방식의 게임이라 생각하구 무척이나 들떠했습니다.
'저건, 내가 꼭 하고 만다! 우와! 디기 잼겠다~' 라는 초딩식의 발언을 마구 내뱉으며
저는 엄청난 기대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허나...
허나......
이놈은, 뚜껑을 열어보기도 전에 욕을 무쟈게 먹더군요.
다른 빅3리중에 제라와 그라는 어느정도 뚜껑을 열어 맞을 보여줬는데.
이놈은 뭐한다. 뭐한다. 말만 하지 잠잠하다는 겁니다.
그렇죠. 일명 잠수라고 합니다.
그~ 긴 잠수에 시간을 고이 보낸 썬...전 기다렸습니다.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 이런건 사적인 이야기니 나머지 이야기 관심있는 분은
팩스로 연락주시구요.
본격적으로 제가 썬을 추천하는 이유를 적겠습니다.
그래픽. 정말 최고입니다.
뭐, 전문적으로 뭐가 어떻고 저렇고 하는 용어나 지식은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리얼리티. 즉, 현실감이있다는 말 은 압니다.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부자연스러운것도 아닙니다.
화려함과 현실감이 묘하게 조화되있습니다.
썬이라는 게임을 따질때 무조건 들어가는 '그래픽' 정말 최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릭터 뽀대는 와방이구요.
스킬의 화려함 역시 끝장납니다.
배틀존이란 시스템이 썬에게 실로 작용해야하는데 독으로 작용해서
이런 꼴이 됬지만, 느긋하게 기다려보면 분명 좋은 업뎃으로 재미난 것들을 많이 추가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쨋든. 필드가 활성화 되있지 못하고 초보가 쉬이 하기 어렵고 복잡한게 조금 있지만.
썬에서 재미를 찾으십시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제가 재미난 게임을 하려 수없이 게임 포탈 사이트를 뒤졌지만.
모두 다운받고 지우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좀 시간이 오래 지나니..
재미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것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데..
왜 난. 게임들의 장점은 보지 못하고 단점만을 보며
재미 없다고 하는걸까?
내가 재미 없다고 여기는 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그러진 않을거야.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이 욕심이라는 것에 답을 내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좀더 많이 자연스럽게 빨리 화려하게
등등...해달라고...욕심을 부렸다고 결론을 내렸고..
한동안 게임을 등지고 살았습니다.
뭐, 그러다 개버릇 남 못준다고..이렇게 썬을 만나게 됬지만요.
꼭 썬을 하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어떤 게임을 하시던. 그것이 복잡한 것이던 그렇지 않던간에
여러분들이 충분히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찾으시고 맛을 보신다음에
장점과 단점을 놓고 비교해봄이 어떨까 해서요.
물론, 황량하기만한 썬을 선택하시면 썬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좋지만요.^^;
판타지라는 상상의 세계를 가장 사실적으로..표현한건 아마 썬이 유일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물론, 저만의 판타지를 말하는 겁니다.^^:
마법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피튀기는 전투. 전쟁, 사악한 몬스터.
저는 이것들을 가지고 저만의 판타지를 수 없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발견하지요. 아! 이게 가장 판타지다운 판타지일거야! 라고 말입니다.
썬은...그런 제 불가능한 상상의 세계의 발을 들여놓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랍니다. 후훗.
(젠장. 영자들의 돈빨아먹기 운영방식으로 이런 게임이 묻혀야 하는 게 안타까워요. 후우~...)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편안한밤 되시길 빌며
저는 이만..
일단 스크린샷은...제가 충동적으로 사이트를 열고 추천하는 것이기에...없구요.(안타깝습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하실거면 썬 홈페이지나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캐내십시요.(화이팅!)
제가, 한...2년정도 온라인..아니구나, 4~5년됐습니다. 본격적으로 컴을 사고 게임을 즐긴게
2년정도구요. 흠흠. 아무튼...그 시간동안 게임 하나 추천한적 한번 없는데...이렇게 한게 됩니다.
썬...
썬.....
이놈에 썬...
이놈과 저의 인연도 참 길디 깁니다..훗.
이놈을 알게된건....이놈이 클베한다고 한참 떠들때 알게 됬구요.
디아블로랑 비슷한(?) 방식의 게임이라 생각하구 무척이나 들떠했습니다.
'저건, 내가 꼭 하고 만다! 우와! 디기 잼겠다~' 라는 초딩식의 발언을 마구 내뱉으며
저는 엄청난 기대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허나...
허나......
이놈은, 뚜껑을 열어보기도 전에 욕을 무쟈게 먹더군요.
다른 빅3리중에 제라와 그라는 어느정도 뚜껑을 열어 맞을 보여줬는데.
이놈은 뭐한다. 뭐한다. 말만 하지 잠잠하다는 겁니다.
그렇죠. 일명 잠수라고 합니다.
그~ 긴 잠수에 시간을 고이 보낸 썬...전 기다렸습니다.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 이런건 사적인 이야기니 나머지 이야기 관심있는 분은
팩스로 연락주시구요.
본격적으로 제가 썬을 추천하는 이유를 적겠습니다.
그래픽. 정말 최고입니다.
뭐, 전문적으로 뭐가 어떻고 저렇고 하는 용어나 지식은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리얼리티. 즉, 현실감이있다는 말 은 압니다.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부자연스러운것도 아닙니다.
화려함과 현실감이 묘하게 조화되있습니다.
썬이라는 게임을 따질때 무조건 들어가는 '그래픽' 정말 최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릭터 뽀대는 와방이구요.
스킬의 화려함 역시 끝장납니다.
배틀존이란 시스템이 썬에게 실로 작용해야하는데 독으로 작용해서
이런 꼴이 됬지만, 느긋하게 기다려보면 분명 좋은 업뎃으로 재미난 것들을 많이 추가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쨋든. 필드가 활성화 되있지 못하고 초보가 쉬이 하기 어렵고 복잡한게 조금 있지만.
썬에서 재미를 찾으십시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제가 재미난 게임을 하려 수없이 게임 포탈 사이트를 뒤졌지만.
모두 다운받고 지우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좀 시간이 오래 지나니..
재미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것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데..
왜 난. 게임들의 장점은 보지 못하고 단점만을 보며
재미 없다고 하는걸까?
내가 재미 없다고 여기는 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그러진 않을거야.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이 욕심이라는 것에 답을 내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좀더 많이 자연스럽게 빨리 화려하게
등등...해달라고...욕심을 부렸다고 결론을 내렸고..
한동안 게임을 등지고 살았습니다.
뭐, 그러다 개버릇 남 못준다고..이렇게 썬을 만나게 됬지만요.
꼭 썬을 하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어떤 게임을 하시던. 그것이 복잡한 것이던 그렇지 않던간에
여러분들이 충분히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찾으시고 맛을 보신다음에
장점과 단점을 놓고 비교해봄이 어떨까 해서요.
물론, 황량하기만한 썬을 선택하시면 썬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좋지만요.^^;
판타지라는 상상의 세계를 가장 사실적으로..표현한건 아마 썬이 유일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물론, 저만의 판타지를 말하는 겁니다.^^:
마법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피튀기는 전투. 전쟁, 사악한 몬스터.
저는 이것들을 가지고 저만의 판타지를 수 없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발견하지요. 아! 이게 가장 판타지다운 판타지일거야! 라고 말입니다.
썬은...그런 제 불가능한 상상의 세계의 발을 들여놓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랍니다. 후훗.
(젠장. 영자들의 돈빨아먹기 운영방식으로 이런 게임이 묻혀야 하는 게 안타까워요. 후우~...)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편안한밤 되시길 빌며
저는 이만..
엽전을 저주하는 계기를 만든 게임이죠.
김남주 이사가 개발에만 몰두하면 뭐합니까 똑같을게 뻔한데...ㅠ
뭐 어쨌든 최고의 그래픽과 배틀존 시스템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